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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1 16:03
광통령님.. 오오..
sinfire님 아이디 보고 순간 싸커라인에 요구르트병으로 유명하신 분인줄알고 깜짝놀랬네요;; 다음에는 같이 피지알 하는 친구랑 정모 한번 참여하고 싶네요 ㅠㅠ 부러워요.
09/11/01 16:18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달덩이님과 여자예비역님에 대한 기대는 커져만 갑니다만..
zergman님. 찍으신 사진은 다 어디로 간거입니까 ㅠㅠ보고싶습니다 ㅠ_ㅠ
09/11/01 16:50
아...제일 보고 싶은 분이셨는데, 그만 조가 갈리는 바람에...
덕분에 HoMM3에 대한 얘기는 안드로로 날아갔습니다.(응?) 다음번에 다시 얘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09/11/01 17:04
Nybbas님// 아 사실 저도 Nybbas님이랑 Gidol님이랑 해서 HoMM3랑 MTG 관련해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서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만..^^; 다음에 꼭 뵈어요~
BoSs_YiRuMa님// 찍사분들은 사진찍느라 못 즐기셔서 3차에서 하얗게 불태우신걸로 알고 있습니다[응?] Artemis님// 롯데 만세! 쑤마이켈님// 싸커라인에 썬파이어인가? 그분이랑 많이 착각을 하시더군요;;;
09/11/01 17:24
지금사진 리사이즈중인데 피지알에는 2메가 이하의 파일 2개만 올라가는군요.
파일용량이 25메가 정도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을 좀 주세요..
09/11/01 20:25
Zergman[yG]님// 이글루스 같은 사이트에 올리신뒤 img src 태그를 거시는게 괜찮은 방법일듯 합니다.
그리고 25메가 정도면 사이즈가 엄청 클거같으니 리사이징하면 용량이 많이 줄어들수도 있겠네요.
09/11/01 21:10
Zergman[yG]님// AnDes님의 말씀대로 포토샵 등의 이미지툴을 이용해 리사이징을 하신 후
이글루스, 파란, 다음 블로그(다음 카페나 네이버는 안됩니다.) 등에 업로드 하신 후 img src 태그로 일일이 끌어오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09/11/01 21:22
광통령의강림은.. 오오.. 순간 체면 다 잊고 바로 가서 사인을 받아왔습니다 +_+ (2)
sinfire님// 왠지 저랑 비슷하게 생기셨을 줄 알았는데 키도 더 크고 잘생기셨더군요! (흑) 분위기에 휩쓸려(?) 별로 이야기를 못해봤네요 ㅠㅠ 다음에는 진상게임덕후들끼리 같이 모여봅시다! [응?]
09/11/01 22:36
Gidol님// 잘 생겼다니요... 그래봐야 25년 솔로 인생[한두달 정도 잠깐 탈영한적이 한번 있을뿐...]
...진상게임덕후여서 안생기는걸까요..?
09/11/01 23:14
하하 도망가다니요~ 저야 뭐, 열심히 놀러다니느라구 ^^;
sinfire님 역시나 MA? Scientist의 느낌이 물씬 풍기시더라구요~ 하하하;; 최종보스의 느낌? 하지만 어제 결정적이었던건 조약돌님의 DC 발언! 정말 놀랐습니다. :)
09/11/01 23:26
Anabolic_Synthesis님// 이런이런 신상보호를 위해서 D모 사이트의 모님이라고만 했는데 크크
아 그리고 머리 안 폈을때는 더욱더 진성 과학덕후의 느낌입니다[...] 그 머리에다가 실험복 입고 있었더니 후배들이 아인슈타인 드립을 치더군요 -_-;; 하얀조약돌님// 암요 희생하셨죠^^ 디시에서 제2의 인격을 찾으실뿐[응?] 참! CJ티는 구하셨는지? 왠지 질게에 트레이드 글을 올리셔도 될것 같은데요? ^^;;
09/11/02 00:35
하얀조약돌님// 또 뵈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좀.. 살이 붙었죠? ^^;;
오늘부터 다시 죽음의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할듯;;;
09/11/02 09:57
게르드님// 혹시 7조에 롯데옷 입고 오셨던분? ^^;; 반갑습니다. 저도 주형광 시절부터 지금까지 롯데 만쉐입니다. 히히
건너편에 계셨는데... 장기하를 너무 닮으셔서 볼때마다 미소를 짓게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리쌍 새앨범에 빠져있는데...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09/11/02 11:07
하얀조약돌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저를 신세계인 DC로 인도하신 분이..크크
원래는 3차까지 (아니..밤새서 놀려고) 돈도 두둑히 준비해왔는데 끝까지 못놀아서 아쉽네요~ (성격상 시끄럽고 사람들이 많이 밀집한 곳을 싫어해서..쿨럭..) 나중에 기회되면 소수 정예(응??) 저희조만(응??) 여튼.. 다시 한번 만나서 즐겁게 놀고 싶군요~ 하얀조약돌님.. 가까운 시일내에 직장인 모임 다시한번 (의왕이면 저희 회사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 정도 되는거리) 만드심이 어떨지.. 벌쳐의 제왕님/ 제게 마우스를 선사한.. 16개월 옆에서 얘기해 주실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 걱정했는데 많이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sinfire/ 3차까지 가서 좀더 친해 지고 싶었는데 역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한게 집에와서는 많이 후회 되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좀더 재미있게 놀아요~^^
09/11/02 12:35
흑흑흑 비운의 조원이라니..!!
1,2차는 몸풀기고 3차부터 제대로 놀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룸메사랑 정신으로 결국 일찍 들어가고 말았네요. 룸메는 우웩우웩 담에는 버리고 갈테니까 저 빼먹고 노시면 안되요~ 뜬금없는 말이지만 sinfire님 목소리가 괜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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