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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2/01 09:33:32
Name 럭스
Subject [일반] 조립피씨 견적짤때 참고하세요.(2)
시퓨에 이어 두번째 글입니다.

사실 메인보드는 별달리 설명할게 없습니다. CPU(소켓)에 맞춰서 정하고
그다음 가격과 회사를 보면 되니까요.암드 시퓨지원의 메인보드는 변신을 위해 ACC기능을 가진 시퓨를 보는것 정도가 있겠네요.
메인보드 회사는 인텔은 자체 인텔브랜드가 있습니다만, 별로 평이 좋지 못합니다. 차라리 저가형에선 애즈락 보드를 사용하시고,
돈이 더 됀다면 아수스나 기가바이트, msi를 정말 고급형 메인보드를 원하신다면 evga를 추천합니다.
암드도 마찬가지 순으로 구입하시면 돼고요.
시퓨를 정하신다음 메인보드를 정하시게 되는데 메인보드도 중요한 부품이기에 무조건 싼것으로 사는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램타입도 보셔야 하고요.  DDR3와 DDR2가 있는데 요즘 DDR2의 램값이 DDR3를 역전했죠?
되도록이면 DDR3가 좋아보입니다.(물론 DDR3지원 보드는 보통 DDR2보드에 비해 좀더 비쌉니다.)
소켓은 AMD같은 경우엔 같은 데네브라도 소켓이 다른 경우가 있어서 다나와같은 곳에서 잘 확인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인텔은 요크필드,울프데일은 775소켓이고, 린필드는 1156소켓입니다. 블룸필드는 1366소켓이고요.(1366소켓은 나중에 6코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만 가격도 넘사벽일겁니다.)

램은 DDR3,DDR2가 있는데 역시 보드에 맞는걸 끼우시면 됍니다.
요즘은 가격이 역전되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DDR3가 좋을거 같습니다.
브랜드로는 삼성,EK,지스킬 이 세가지가 가장 많이 구매하는데
전 그냥 삼성으로 추천합니다.  안정성이 좋고 DDR2는 오버에는 쥐약이었지만 DDR3는 오버수율도 상당히 좋다고 하네요.
EK는 오버하기엔 그럭저럭인데 불랼률이 높다고 합니다. 지스킬은 비싸고요.
이미 시대가 DDR2->DDR3로 넘어갔으니 보드선택과 더불어서 신중히 구매하세요.



그다음은 하드인데 하드는 삼성,씨게이트,웬디가 있습니다.
이중에 제가 추천하는 브랜드는 웬디입니다. 삼성이 의외로 불량률이 높다고 합니다.
씨게이트는 예전 데스게이트 사건도 있고 해서 어쩐지 불안한 감이 있고요.
웬디가 안정성으로도 가격으로도 꽤나 좋습니다.  OS용은 웬디 블루혹은 블랙으로 하시고, 데이터 저장용을 따로 하나 구입하겠다
하시는 분은 웬디 그린으로 하시면 됄거 같습니다.아 히타치도 있네요. 하지만 히타치는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히타치 유저분들이 제일 적어서 사실 리뷰나 평을 찾기가 힘듭니다.
다만 그냥 그저 그런 보통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ODD는 삼성이나 엘지 아무거나 DVD멀티 기능이 있는 시디롬으로 제일싼 모델 구매하세요. 별차이 없습니다.


VGA는 시퓨와 더불어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부품입니다.
위 암드의 시퓨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보통 내장그래픽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라데온 3200 혹은 4200이 탑재되어 있죠.간단한 인터넷 서핑및, 동영상 혹은 나는 스타,워크, 서든 정도의 게임만 한다 싶으면
내장그래픽으로 사용하셔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고사양 게임으로 갈수록 탐나는게 그래픽 카드라 이번엔 그래픽 카드에 대해 몇가지 참고를 하라고 팁을 알려 드리죠.
일단 가자 먼저 알아야 할건 지포스 시리즈입니다.지포스 시리즈중 8000대와 9000대의 성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은데
앞에 8000대 혹은 9000대는 일종의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9000대 시리즈는 보통 8000대의 리네임 버젼입니다. 거의 이름만 바뀐
제품이죠.9400GT와 8800GT의 성능 차이는 8800GT의 압승입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100대의 숫자들이 그 지포스 시리즈의 성능을 나타
낸다고 보시면 됍니다.그리고 한가지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게임엔 지포스가 더 좋다라는 말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반만 맞는 말입니다.
이건 대체로 게임들이 지포스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c9같은 게임에선 라데온이 더 좋은 성능을보여줍니다.
또한 앞으로 나올 블리자드 게임(스타2,디아3)도 라데온에 최적화 되어 나온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직까진 지포스가 강세입니다. 요건 유념하셔야 할듯 싶습니다.그리고 또한가지 지포스 XXXXGS라는 그래픽 카드는 왠만하면
쳐다보지도 마세요. 예를 들어 지포스 9300GS 라는 카드는 8400GT(엄청 옛날겁니다.)급의 성능이죠.요즘 후달린다는 8600GT보다
두단계나 아래의 제품입니다.그래픽 카드의 성능은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기엔 너무나 방대하네요.
일반적으로 PC방에서 쓰이는 제품은 9500GT혹은 9600GT입니다.라데온으론 HD4670이 9600GT와 거의 동급입니다.
9800GT는 GTS250과 비슷하고 라데온으론 HD4850과 비슷합니다. 가격대는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슷한 성능에선 라데온이
약간 아래입니다. 하지만 게임 최적화는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합니다.아 최근에 비슷한 성능으로 5750이 나왔군요.
하지만 가성비가 좋지 않아 별로 추처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윗 단계가 라데온 4870혹은 GTX260입니다.가격은 대체로 22만원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입니다. GTX260은
25만원에서 왔다 갔다 하네요. 이 정도면 보급형 중에서 하이엔드라 할수 있습니다. 4870엔 약간 떨어지지만 40m공정으로 저발열
저전력에 다이렉트11을 지원하는 5770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겠군요.
그 다음은 GTX275와 라데온 4890입니다. 성능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됍니다. 다만 가격은 275는 30~40
4890은25~35만이군요. 최적화만 아니면 당장 라데온인데 아무래도 게임최적화 면에선  지포스가 앞서니...
선택은 개인의 판단이겠죠.
이 다음은 진정한 하이엔드 시리즈입니다.
바로 라데온 5850과  GTX285인데요. 둘은 업치락 뒤치락 합니다만 일반적으론 5850이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더군다나 무엇보다 다이렉트11지원이라는 점. 또한 5850시리즈와 5870시리즈는 대부분의 제품이 내일 나오는 더트2의 쿠폰을
지급하고요.40m 공정의 기술로 인해 전전력 저발열까지 하이엔드의 진리는 5800시리즈가 차지해 버렸죠.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인데 더트2데모를 실행해보니 신세계더군요.
285의 가격은 60만원대이고 5850은 40만원 초중반입니다.가격적인 면에서도 라데온이 지포스를 눌러버린 셈이죠.
다음은 라데온 5870과 GTX295입니다.
성능에선5870이 약간 뒤쳐집니다만 50만원대 후반의 가격에 역시 저전력 저발열이라는 점과 다이렉트11지원이라는점에서
GTX295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GTX295의 가격은 80~90만원대 가격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초하이엔드카드인 5970이 있는데요. 게임에서 GTX295를 간단하게 제낀다는 그 제품입니다.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에서 90만원대 초반입니다.

이중에 보급형으로는 가장 무난한게 4850(4860),GTX250,5750,4870,5770,GTX260 정도입니다. 다만 지금 구매를 하신다면
다이렉트11과 현 성능중 어느것을 보느냐에 따라서 또한 자신이 하고 있는 게임이 어느 회사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를 보시면 됍니다.
선택은 여러분께 맡깁니다.


다음은 케이스인데요. 요건 정말 말씀드릴게 없네요.
케이스를 보실때 주의하실점은 내구성과 디자인, 및 통풍정도입니다.요건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아아 이제 마지막입니다. 파워인데요.
파워는 컴퓨터의 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부품임에도 우리가 자주 잊고 지나가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파워 선택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각종 벤치가 올라와 있는데 지금 현재 가격과 성능을 둘다 고려했을때,
추천하는 브랜드는 FSP혹은 히로이찌입니다.
저가형중에선 Hopely정도가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FSP혹은 히로이찌로 사시기 바라니다. 성능을 고려했을때 가격이 참 착한 제품이죠.
일전에 천궁500이 350도 안돼서 뻗어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뻥궁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요.
그와 반대로 저 FSP와 히로이찌는 착한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FSP와 히로이찌 말고도 좋은 파워는 많습니다만 가격이 많이 올라가는게 대부분입니다.
자신이 파워 선택이 힘들다 싶으신 분은 무조건 FSP혹은 히로이찌로 하세요. 파워에 드는돈 몇만원 아끼려다가 몇십마원 혹은 100만원의
본체를 한꺼번에 날립니다.





아 힘드네요. 위 제가 말씀드린 사항들을 가지고 다나와나 우수수같은 가격비교 사이트를 활용하여 구매하시면 싸게 좋은 컴을 맞출수 있는
힘이 됍니다.이제 연말이고 해서 컴퓨터를 구매하시려는 분이 좀 있을텐데요. 아무쪼록 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혹여 질게에 올리셨을때 추천 견적을 받고나서 부품들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시퓨란을 너무 길게 써서 기대하신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 이 이상은 도저히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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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1 09:59
수정 아이콘
움... 한 4~5년전이야 성능이 좀 딸려도 지포스 지포스였지만... 지금은 그냥 ATI가 최고인듯 합니다 -_-b 정말 착한 가격과
말도안되는 성능때문이라도...
질풍노도
09/12/01 10:15
수정 아이콘
요즘 대세는 라데온이죠.....
양산형젤나가
09/12/01 10:33
수정 아이콘
파워는 꼭 돈 좀 든다 싶어도 좋은걸 사시길...... 제친구 어떻게든 돈아껴보려다가 -_-;;;;;
SNIPER-SOUND
09/12/01 10:36
수정 아이콘
진리는 라데온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HDD는 SSD가 진리 입니다.
바카스
09/12/01 10:43
수정 아이콘
요즘은 5xxx 시리즈 나오는 등 라데온이 강세인걸로 아는데 -_-;
shadowtaki
09/12/01 11:04
수정 아이콘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몇가지 첨언을 해보겠습니다.
파워의 명품 브랜드라고 불리우는 곳은 시소닉, 에너맥스, 안텍, 타간 입니다.
시소닉은 700W 이하의 용량을 주로 공략중이고 에너맥스는 시소닉에 비해서 약간 더 높은 용량을 주력으로 합니다.
안텍은 극오버클럭을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파워인데 일명 칼전압 공급을 해주는 녀석입니다.
(참고로 현재 걸프타운 코어 6Ghz오버성공을 시켜준 유일한 파워가 안텍 1200W입니다.)
타간도 안텍과 비슷한 길을 걷는 녀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의 그래픽카드 시장은 소비자에게 너무나 불리한 상황인데.. ATi의 40nm공정 카드들은 물량부족+경쟁자 없음+용산 프리미엄으로
현재 실 가격보다 너무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고(58xx, 57xx시리즈) 엔비디아는 하이엔드는 현시점에서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이미 포기한 상태와 마찬가지이고 ATi의 한세대 전 그래픽카드들과 메인스트림/밸류급 카드 경쟁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에서의 인식이 확고한지 엔비디아의 중저가형 시장에서의 강세는 여전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20만원 언저리 카드를 생각하고 있다면 5770을 추천드리고 그 이하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을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0만원을 넘어가기 시작하는 시장에서는 돌아볼 것도 없이 저라면 58xx시리즈를 추천드리지만
현재 시장에 물량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엔비디아의 사골신공은 언제 그만둘 요량인지...

하드디스크는 평소에 자기가 수리를 자주 받는다고 생각되시면 삼성하드가 AS가 편하여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는 WD가 대세이구요. 시게이트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에 SATA3적용을 시켜놓고
가장 빠른 하드라고 광고하는 행태가 맘에 들지는 않더군요..
회전목마
09/12/01 11:1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어떤분의 질문에 제가 단 댓글인데 한번 퍼왔어요

RAM : 삼성, EKMEMORY, CYNEX 정도가 보통적이며 오버클럭커들은 ST나G.SKILL을 선호합니다

메인보드 : ASUS, GIGABYTE를 가장 높게 보며 그 뒤로 MSI, ASRock이나 디앤디컴, 유니텍, 이엠텍, ECS, FOXCONN 정도가 쓸만합니다

그래픽카드 : 이건 ATI, NVIDIA인 칩셋제조사로 나누기보다 브랜드로 나누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ASUS, GIGABYTE, SAPPHIRE, 이엠텍, HIS, Rextech, Absolute, GECUBE 정도가 괜찮구요
이엠텍, 유니텍, Archer, MSI, XFX가 따라가는 정도입니다(제조사가 아닌 브랜드별입니다)

하드 : 요즘 대세는 WD(웨스턴디지털)이구요 Seagate나 삼성, Hitachi가 있습니다
보통 데스크탑에는 이 4개 브랜드만 쓴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ODD : 예전에는 LG가 가장 앞서 나갔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삼성과 별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 밖에 SONY나 Pioneer도 인지도가 있습니다

케이스 : 요즘 토스트, 코로나, 불도저등 일명 R시리즈로 재미를 보고있는 GMC가 가장대표적입니다
예전에 풍시리즈의 돌풍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죠 케이스의 규격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가 갈리는데
보통 쓰는 미들케이스에는 GMC와 함께 BESTECH, CORE, 3Rsystem, AONE 정도가 있구요
조금 작은 슬림일반은 BESTECH, CORE, iGuju, BIGS 정도, 아주 작은 슬림LP는 BESTECH, BIGS, 다오코리아 정도 입니다

파워 : 가격과 상관이 없이 성능과 안정성만 따진다면 Heroichi, 시소닉, Enermax, TAGAN, Antec가 꼽히구요
가격대비 괜찮은 물건은 FSP, 마이크로닉스, 스카이디지털, POWEREX 정도가 있구요
그냥 그럭저럭 싼맛에 쓰는 브랜드는 CORE, AONE, Absolute, HOPELY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을 쓴게 올해 3월이니까 몇몇을 제외하고는 지금과 동일합니다
물맛이좋아요
09/12/01 11:49
수정 아이콘
새로 견적을 짜고 싶어도 요즘은 cpu 쪽에 별로 변화가 없어서(중저가형 얘깁니다.)

별로 올릴만한게 없더군요-_-
김환영
09/12/01 14:30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gts250을 구매했는데 더트2데모벤치마크 1920x1080 풀옵해도 평균 40프레임 조금 넘기더군요 -_-;; 놀랐습니다.. 4870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의 그래픽카드인데 다들 250은 후졌다고 생각하더라구요.. 260은 20만원초반이라 4890이 좋은선택이겠지만 15만원대의 gts250이라면 충분히 먹히는 가격아닌가 싶네요..
리프팅턴
09/12/01 20:28
수정 아이콘
회전목마님// XFX는 고급 브랜드 아닌가요? 오버해서 팔다보니 가격도 더 비싸고 안정성도 이엠텍이나 렉스텍 류의 그래픽카드보다 좋다고보는데요. A/S도 좋은 편이구요.
회전목마
09/12/03 00:37
수정 아이콘
리프팅턴님// 오버하는데 안정성도 인정받는 XFX는 사실 4830이전에는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니었습니다
4830에서 다른 업체와 비슷한 가격에 4850과 맞먹는 성능의 제품을 내놓으면서 인기를 끌게되었죠
그전까지는 안정성에 물음표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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