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C 바르셀로나  8-2-0  P:26  28-7
2. 레알 마드리드  8-1-1  P:25  26-8
3. 세비야  7-1-2  P:22  19-7
4. 발렌시아  6-3-1  P:21  19-10
5.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6-1-3  P:19  14-11
6. 마요르카  5-2-3  P:17  18-13
7. 스포르팅 히혼  4-4-2  P:16  12-10
8. 아틀레틱 빌바오  5-1-4  P:16  11-13
9. 에스파뇰  3-4-3  P:13  8-10
10. 오사수나  3-3-4  P:12  11-12
11. 알메리아 3-3-4  P:12  10-12
12. 헤타페  4-0-6  P:12  12-16
13. 레알 사라고사  3-2-5  P:11  14-21
...
16.비야레알  2-3-5  P:9  14-14
17. 라싱 산탄테르  1-4-5  P:7  10-19
18. AT 마드리드  1-4-5  P:7 12-22
19. 세레스
20. 말라가


바르셀로나 4:2 마요르카

바르셀로나 쾌속 질주.
루빈 카잔에게 발목 잡힌 바르셀로나 였지만, 그래도 리그에서 만큼은 최강 포스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전반 11분, 40분 페드로의 2골, 44분 앙리의 추가골, 마지막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으로 4:2 완승을 거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3:2 AT마드리드

마드리드 더비에서 3골을 앞서 같던 상황, 세르히오 라모스가 66분 퇴장 당한 상태에서 2골을 추격 당했지만,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세르히오 라모스의 퇴장, 카카, 디아라, 아르벨로아, 가라이가 모두 옐로 카드를 받으면서 경고 누적 상황이 심각해 졌습니다.
그러나 카카의 선제골, 마르셀로의 추가골, 이과인의 결승골을 지켜내서,
결국 포를란과 아구에로의 골로 쫓아온 AT마드리드를 꺽고 리그 2위를 수성했습니다.
꾸준히 골을 넣고 있는 이과인. 요즘 호나우두가 없는 레알의 새 에이스네요.
밀란과의 경기에서도 양팀의 에이스는 파투와 이과인이라는 소리가 있었죠.


세비야 3:2 비야레알

이제 겨우 시즌 2승을 거뒀더니, 세비야를 상대로 또 다시 패배를 하고만 비야레알.
결국 16위로 추락했습니다.
루이스 파비아누가 오랜만에 두 골을 몰아 쳤네요.


발렌시아 3:1 레알 사라고사

후안 마타의 선제골과 전반 40분 다비드 비야의 결승골 1분후 파블로 에르난데스의 추가골까지
비야가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부상으로 뛰지 못한 두 경기를 제외하고 10라운드 현재 8경기 8골을 집어 넣고 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90분에 호아킨이 교체 투입되었습니다. 어쩌다 호아킨이 이 지경이 됐나요...


득점 순위

1. 다비드 비야  8

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7
2. 리오넬 메시  7

4. 세이두 케이타  6
4. 판디아니  6

6. 아두리즈  5
6. C.호나우두  5
6. 루이스 파비아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