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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9 10:59
마린이랑러커랑님// 우분투 9.10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터미널의 명령어 넣을 필요도 없고 필요한 프로그램 우분투 소프트 웨어 센터에서 골라서 넣으면 됩니다. 뭐 그외에 다른기능을 원한다면 의미가 틀려지겠지만 라이트 유저라면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레드핫 기반의 커스텀 리눅스쪽을 제가 권했다면 그거야 말로 초보자가 사용하기는 힘들죠.
부엉이님// 가능하긴합니다. 와인으로 익스 8을 깔아도 엑티브 X가 호환이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있다고 합니다. (전 은행업무를 안해서) 워크야 돌아가긴 하겠지만 컴의 성능이 좋아야 겠고, 토렌트는 잘돌아갑니다.
09/11/09 11:05
인뱅이야 어차피 휴대폰 vm 뱅킹을 쓰기에 별 불편이 없었습니다만,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는 힘들었던 것도 있고 게임도 그렇고 했는데
wine 성능을 보고 나니 이건 뭐... 진지하게 리눅스 써볼까 고민하고 있는 1인입니다...
09/11/09 11:09
저는 코어와 라이트의 중간에서 조금더 코어 유저쪽에 치우쳤습니다만 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인터페이스나 접근이 쉽게 해놓은것은 좀 놀랐습니다. 이정도면 윈도우를 대체할 수준이라고도 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에서 좀 차이가 납니다. 윈도우는 문제가 생기면 거의 99% 5분안에 각종 포탈 뒤져서 해결이 되는데 리눅스 기반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55분을 포탈+kdlp+구글을 싹 뒤져도 해결 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물론 제가 능력이 후달려서 그런거긴 한데 라이트 유저가 사용한다면 저보다 더 고생을 할꺼라고 봅니다;; 그래도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후한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지독하게 변하는걸 싫어하는 저도 잠깐이나마 윈도우 밀고 리눅스를 쓸까 생각도 했을정도니까요;;;
09/11/09 11:10
성야무인Ver 0.0009님// 와인을 아직 설치를 안해봤는데, 리눅스에서 와인으로 돌리는 visual studio와 ie8이 xp에서 돌리는 것과 어느정도 성능 차이를 보이나요? 전 vm으로 우분트를 돌려서 wine은 깔아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09/11/09 11:19
WizardMo진종님 복구 프로그램과 백업 프로그램이 잘되있어서 돌리면 되긴 합니다, 문제는 프로그램 까는 도중 정전되거나 컴퓨터가 멈춰버려서 리셋할겨우 가끔 복구가 안되는 경우는 있더군요.
09/11/09 11:21
WizardMo진종님// 흠.. 뭐 그렇죠. Computer Science 전공입니다 핫하.
C, C++, Java는 수업만 열심히 듣고 요즘 쓰고 있는건 학교에서는 전혀 가르쳐주지 않는 MATLAB과 Python..=_=;; MATLAB은 수업이 따로 없고, 선형대수와 수치해석시간에 과제하라고 해서 급 배웠고, Python은 독학했습니다. -_- Python 참 좋아라 합니다. 그냥 .py 파일만 있으면 윈도우건 리눅스건 다 실행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인터프리터는 깔아야죠.) 리눅스 환경에서 쉘 명령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 python으로 간단하게 하나 짜서 하면 좋'지영'. 적다보니 Python 이야기밖에 없네요. 카라 이야기를 좀 해야하나? 핫하. 아 이미 했군요.
09/11/09 11:23
성야무인Ver 0.0009님// 뭐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설치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진 몰라도 =_=;
그냥 업뎃 하라고 하면 해놓고 집에 가고. 다시 연구실 와서 뭐 좀 하다가 업데이트 뜨면 걸어놓고 집에 가고. 이제는 11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을 제 연구실 컴퓨터가 기대가 되네요. * FC가 안 좋은게 하나 있는데, EPSON 프린터와 잘 안 붙는다고 하더군요. 저희 연구실 프린터라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 그나저나 저도 첫짤 리사이즈 요청하겠습..
09/11/09 11:34
문제는 일반인들이 잘하는 간단한 웹서핑, 메신저 조차도 윈도우 시스템에서 최적화 되어 있죠.
컴퓨터 한대만 조립해줘도 사후 관리까지 피곤한데 리룩스를 쓰세요...사실 말할 용기조차 안 나는군요.
09/11/09 11:35
성야무인Ver 0.0009님// 캐..캡처라면 당연히 현재 해상도 그대로 나오..
1024*768 CRT 유저도 생각 좀 해주셉습.. ㅠㅠ * 아, 물론 동아리방과 연구실에서는 LC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가~~끔은 사진 작업할 때 CRT가 좋긴 합디다. 암부 디테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09/11/09 11:38
Shura님// 그런가요? 제가 전에 쓰던 캡쳐 프로그램은 모니터의 화질이 어떻던 간에 800X600로 뽑혀 나오는 거라서요. 그래서 다른프로그램도 똑같은줄 알고 있었건만 설정한번 만져봐야 겠네요.
09/11/09 11:42
저희 연구실은 openSUSE 씁니다. 집 컴퓨터는 누나가 건축디자인 쪽 일을 하는지라 그래픽 프로그램들 돌리자니 윈도우 쓰고 있고요... 리눅스가 최대 단점이 오픈소스 그래픽 툴이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 약하다는 점이랄까요..
09/11/09 11:50
저도 회사에서는 거의 우분투만 쓰는데, 아무리 그래도 인터넷 뱅킹때문에 절대 우분투(및 리눅스로만) 쓸 수 있는 세상은 한국에선 딴 나라 얘기인 듯 하네요.
저는 VBox로 WinXP깔아 쓰는데 일부 은행이나 증권 사이트는 VBox의 Window로 접근하면 VBox를 죽여버립니다. 아마 nProtect의 키보드 보안 모듈 버그로 인한 거 같은데... 아무튼 그냥 일반적인 용도로 하시는 분들에게 아마 앞으로도 리눅스는 정말 관심 밖 + 별나라 이야기일겁니다. ps. 약간의 유머(실화) 과 동기이자 현재 직장 동료인 친구의 와이프가 회사 전산팀에서 와서 Window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1) 회사에서 전산팀 직원: OS 업그레이드 하러 왔습니다 친구 와이프: 저는 OS 안 쓰는데요. 저는 MS 쓰는데요 (2) 퇴근 후 친구 와이프: 오늘 회사에서...(1) 이야기 말함 친구: 푸하하핫 #$!@#$#@$(설명) (3) 다음날 친구 와이프가 친구 만나서 친구 와이프: 어제 회사에서...(1) 이야기 말함 친구 와이프 친구: 아 나도 OS안 쓰고 MS쓰는데? 뭐가 이상한거지? 현실은 이렇습니다 ^^;
09/11/09 11:53
jagddoga님// 그런긴 헌데 제가 사는곳은 저가 넷북일 경우 리눅스를 처음부터 가지고 출시되는 컴이 많습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넷북이나 크롬 OS기반도 나온다고 하니까요. 윈도우가 점점 경쟁력을 잃어갈지도 모르겠죠 개인적으로 우분투가 좋은건 중국에서 나오는 ARM기반의 백달러 미만의 넷북이나 타블렛 PC가 돌아간다는 겁니다. 이게 잘퍼지면 엑티브 X의 노예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요.. 하긴 저도 엑티브 X하고 관계없는 환경에서 살고있기는 합니다.
09/11/09 12:21
한번 쓰고 싶긴 한데 잘 모르는 저같은 유저에게는 독이 될 듯... 인터넷뱅킹 안 쓰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로 그냥 어린 학생 다들 쓰듯이 복합적으로 온갖거 다하는 성향이라 그냥 윈도우가 편할거 같아요.
09/11/09 12:53
앗, 조만간 관련 글을 쓰려고 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
무겁지 않은 윈도우즈 어플을 돌리거나 간단히 인터넷 뱅킹 정도만 하실 분은 그냥 리눅스 오셔도 됩니다. Virtualbox로 윈도우즈 가상 머신을 만들어 돌리면 되거든요. 음, 그리고 많은 수의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WINE이라는 것을 통해 구동이 가능합니다. 스타, 워크, 카스, 와우 등의 대부분의 게임, 심지어는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수의 미연시까지(!) 돌릴 수 있고, 윈도우즈에서 돌리는 것과 성능 차이는 별로 없죠. 다만 호환이 안 되는 것들도 있고, 이런 것은 Virtualbox를 쓰면 됩니다. 반면 AutoCAD 같은 무거운 어플을 돌리시는 분들이나 하드코어 게이머들은 윈도우즈를 쓰는 것이 낫지요. 그리고 삽질을 줄이려면 다이나리눅스라는 물건이 있는데, 이것은 우분투를 기반으로 해서 한국 환경에 맞추고 삽질할 거리를 많이 줄여 놓은 것입니다. 저는 안 써 봐서 모르겠지만 평은 괜찮더군요.
09/11/09 12:57
성야무인Ver 0.0009님// 넷북에서 리눅스를 쓰는 이유의 가장큰 부분은 대부분 가격 때문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넷북 가격선 $200 ~ 400 정도 선에서 OS 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크니까요.... 어림잡아 생산원가의 10%는 이상은 Windows가 차지할 듯 합니다.
09/11/09 12:59
wine으로 스타돌리려다 gg친 기억나네요. 게임 끊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분투라는 이름은 남아프리카의 반투어에서 유래된 말로 "너가 있으니 내가 있다"를 뜻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홍익인간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하네요. 게임과 IE전용 서비스만 어떻게 하면 좋으련만... 사용하시다 생기는 문제는 우분투코리아에서 도움을 받으세요. http://ubuntu.or.kr/ ps. 저도 유머 우분투 깔고 X-win만지면서 놀고 있는데 친구가 묻더군요 "이게 윈도우 비스타야?" 제가 대답했죠 "아니 윈도우 비슷한거야."
09/11/09 13:00
단순 웹서핑의 경우엔 문제가 없는데 인터넷 뱅킹 및 각종 쇼핑사이트에선 해결되지 않는 문제(초보자 입장에서)들이 많습니다. 그게 다 망할놈의 X 때문인데 당분간은 해결될 여지도 없구요. 다른 프로그램들이야 쓰다보면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보면 윈도를 강요하는 대한민국???
09/11/09 13:10
Memex님// 요즘 WINE 호환성 많이 좋아져서 괜찮을걸요?
lovehis님// 그것도 있지만 리눅스가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가는 것도 있지요.
09/11/09 13:11
lovehis님// 네 맞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산원가를 뒤로 하고라도 MS가 너무나 폭리를 많이 취한다는 겁니다. OS에 오피스 그리고 프로그램 몇개깔면 천달러가 넘어가고 그렇다고 불법을 저지르기는 좀 그렇고 해서 그 대안이 리눅스라는 겁니다.
소인배님// 우분투도 꽤 삽질이 줄어들지 않았나요? 압축한 파일 풀어서 터미널에서 sudo커맨드 안써도 우분트 소프트웨어 센터에 가면 그냥 인스톨 되니까 편하던데요. 다면 여전히 네트워크 공유엔 문제가 좀있고 파일시스템 관리하는 법만 알면 그렇게 어렵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프로그램 넣을때하고 무선인테넷 연결시킬때마다 인증물어보는건 정말 짜증나더군요.
09/11/09 13:12
성야무인Ver 0.0009님// 오픈오피스 메뉴 깨짐이라던가 하는 자잘자잘한 것들이 있지요. 초보자 입장에서 해결하기는 매우 짜증날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초보자들은 PPA 잘못 만지다 업데이트 꼬일 수도 있구요. 아, 그리고 관리자 권한 인증받는 것은 귀찮아도 그러려니 하세요. 제가 XP를 운영체제 취급 안 하는 이유가 관리자 권한을 무분별하게 일반 사용자한테 풀어서입니다.
09/11/09 13:15
Memex님// 어 스타 잘돌아가는데요.. 다만 제 넷북에선 와인설정화면이 짤려 나가서 설정이 안되는 문제로 돌릴수가 없지만 데스크탑에선 잘 돌아갑니다. FM도 2009는 제컴에는 버거운지 아니면 호환이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행불능이고, 2008은 잘돌아갑니다.
09/11/09 13:17
아, 윈도우즈 사용자들을 낚으려면
http://www.youtube.com/watch?v=pTRsLW0eet0 이런 동영상도 적절할 것 같습니다.
09/11/09 13:22
소인배님// 코분투 9.10에선 오픈오피스 메뉴 멀쩡하더군요. 뭐 우분투에서도 설정 조금만 바꾸고 글꼴하고 크기만 바꾸면 깨짐현상도 줄어들긴 하죠. 그래서 전 업데이트 하기전에 백업 해둡니다만, (이것도 설정으로 업뎃하기전에 자동으로 백업하는걸로 바꾸긴 했지만) 굳이 이상한짓할거 아니라면야 크게 문제될것도 없을듯 합니다. 뭐 우분투에서 exe달린 프로그램 풀어도 와인에서 자동으로 해주더군요. 돌릴려면 몇개 만져야 되긴 하겠지만요. (와인으로 쓰는건 스타중계보기 위해 Tvants라는 스트리밍 TV 프로그램정도죠)
09/11/09 13:24
성야무인Ver 0.0009님// 코분투는 안 써 봐서 모르겠네요 -_-; 여하튼 우분투 자체는 그렇거든요. 코분투를 쓰든 다이나리눅스를 쓰든 여하튼 한국어 지원이 우분투보다는 나은 걸 보면서, 역시 제일 다국어 지원을 잘 하는 운영체제는 윈도우즈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09/11/09 13:32
소인배님// 유투브에 있는 영상처럼 우분투를 돌릴려면 제컴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짓이네요 ^^; 일단 우분투 싸이트 들어가 보시면 한국엔 공식파트너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흡한건지도 모르겠네요. 그에 반해 일본어는 오픈오피스 메뉴가 깨지지 않고 잘돌아간다고 하니까 지원이 적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긴 합니다. 뭐 개인적으로 윈도우 7과 제컴과 호환성도 잘 맞지 않았고 너무 느려 터져서 뭘로 쓸까 고민하다가 안드로이드보다 우분투가 소프트웨어 깔리가 편하고 KDE를 기반으로 하는 쿠분투 보다 글자깨짐이 없어서 그냥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쿠분투가 더 예뻐보이긴 하는데 제 넷북엔 우분투 넷북리믹스 밀고 쿠분투 넷북리믹스를 다시 깔아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09/11/09 13:33
성야무인Ver 0.0009님// KDE 환경을 쓰시려면 OpenSUSE가 어떨까 합니다. 저는 Kubuntu 몇 번 써 보려고 했지만 뭔가 미묘하게 느낌이 이상하고 맘에 안 들어서 그냥 Ubuntu로 돌아온 사람이라서요.
09/11/09 15:15
우분투를 요새 거의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곰tv vod가 안되는 건 좀 불편하더군요. 저번주인가 까지만해도 파폭에서 그리스몽키를 통해 vod 주소를 뽑아낼 수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막혔더군요 흑
09/11/09 15:16
링크 거신 것 중에서 밑에꺼 한글판 코분투 iso 이미지 파일 받았는데요.
이미지 마운트는 시켰는데 어떻게 설치하나요 -_-; 혹시 윈도우에선 안 깔리는건가요?
09/11/09 15:43
바카스님// ;; 이미지 파일로 까시려면 그 이미지 파일을 시디로 구워서 시디부티을 하셔야죠;;
아니면 이미지 파일로 시디부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구해서 쓰시던지요. 이건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09/11/09 15:54
바카스님// 그건 설치 cd입니다;;; 윈도우처럼 그걸 구워서 부팅을하고 하드디스크 남은공간에 까시던가 가상머신을 이용하셔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09/11/09 15:55
xp에서 돌아가는 가상장치는 대표적으로 두개가 있습니다.
virtualbox랑 vmware인데요 전자는 무료 후자는 유료입니다. p2p써서 받으면 되겠지만 평범한 용도로 사용하는데는 성능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버츄얼박스가 가볍고 빠릅니다. http://www.virtualbox.org/ 여기가 링크구요 downloads -> VirtualBox 3.0.8 for Windows hosts x86/amd64 선택 해서 다운받고 설치하면 됩니다. 이제 리눅스 배포판 iso파일을 구하면 되는데요 데비안을 기반으로한 우분투가 제일 많이쓰입니다. 레드햇을 기반으로한 페도라도 있는데 선택은 개인 취향입니다. 아무데서나 구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네이버 뒤지면 거의 나옵니다;; 다 설치하면 터미널에서 컴파일하지말고 텍스트 에디터에서 코딩하고 저장만 .c로 하신뒤에 터미널열어서 컴파일만 하세요. 설치방법은 <a href=http://www.itevan.com/22 target=_blank><a href=http://www.itevan.com/22</a> target=_blank>http://www.itevan.com/22</a></a> 요거는 버쳘박스 설치 방법 <a href=http://blog.daum.net/induky/7730811 target=_blank><a href=http://blog.daum.net/induky/7730811</a> target=_blank>http://blog.daum.net/induky/7730811</a></a> 요거는 우분투 설치 방법입니다. 사실 코딩 윈도우에서 하고 옮겨서 컴파일만 gcc로 해도 되구요. devcpp로 윈도우에서 코딩해도 됩니다;; www.mingw.org -> 윈도우 환경에서 linux환경의 쉘이나 각종 유틸리티등은 물론이고 컴파일러(gcc등등)까지 쓸수 있도록 포팅해 놓은 일종의 통합 환경입니다. www.cygwin.com -> 윈도우 환경에서 linux를 에뮬레이션 해줍니다. 위에 언급한거중에 하나만 따라가면 고생안해도 될꺼에요. 어차피 3학년되면 리눅스 맨날 쓰니까 가상장치 하나 설치하시면 좋을겁니다. 교재땜시 고생하다가 스캔올라오는거 잘보고 있습니다. 이 글도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제가 예전에 후배들 보라고 쓴건데 보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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