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5/23 13:15
PGR 회원의 덧글도 인용(?) 해서 이런 기사를 쓰기도 하셨더군요. 인용(?) 되신 두 분께는 제가 쪽지로 알려드렸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052902 제목 : 자살이냐 실족사냐... 네티즌들도 '당황'
09/05/23 13:17
이제 저기에..
죽으면서 뻔뻔스럽게 몇천만원, 몇억짜리 비서 세울려고 하냐.. 라고 리플달리면 완성되겠군요.. 괜히 조선일보가서.. 독자들 찬성수 높은 리플들 보다가 혈압이..ㅡ.ㅡ;;
09/05/23 13:18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470&C_CC=AZ
이 글과 댓글들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09/05/23 13:19
The xian님// 호오...조선일보 기자가 좌빨사이트인 피지알에 눈팅을 하고 있군요.
한마디 합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그리고 위기의 조선 이제 노무현전대통령이 없으니 기사는 어떻게 쓰나요.
09/05/23 13:19
MoreThanAir님// 그건 아니고, 피지알에 조선일보 인턴기자분이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게시판 어디선가 뭐 그런 리플을 본 듯도...(물론 제 낡은 기억이라 확실치는 않습니다.)
다만 인용되신 분들께 사전동의 없이, 피지알이 평소의 성격과는 다른 사이트로 비춰질 만한 왜곡 요소가 있는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09/05/23 13:19
The xian님의 링크를 보니 왜 pgr에서 write버튼이 무거워야 하는지를 알거 같기도 하네요;; 인용할때 저 두분께 통보는 하고서 한건지..
09/05/23 13:26
MoreThanAir님// 이 곳은 커뮤니티이니 어떤 분들이든 여기 오셔서 자유롭게 살펴보고 의견을 개진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제시한 의견이 비판을 받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단지 모 신문의 인턴분이 이 곳의 회원으로 계신다는 것을 굳이 안 좋은 의미로 해석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물론 모 신문의 인용(?)이 인용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겠지만요.
09/05/23 13:29
The xian님// 안 좋은 의미로 해석한건 아닙니다. 다만 의경이 시위대를 때렸다는 것을 국가 공권력의 대행으로 해석하듯이, 모 신문사 소속의 기자분이 이곳을 보고 그 내용을 소재로 기사화까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모신문사가 이곳을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09/05/23 13:30
개인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조선일보의 기사에 인용된 피지알의 답글 내용에 참담합니다.
그리고, 알고 계시겠지만 조중동쪽에는 출입을 삼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09/05/23 13:35
저도 조선일보가 정말 싫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pgr에서도 모든 게시글이나 댓글에
-제글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라고 달아야 할까요?
09/05/23 13:37
스칼렛님// 소속이 어디이든 그것은 2차적입니다. 1차적인 것은 (이곳이 어디까지나 텍스트만으로 소통하는 게시판이니) 그의 말이겠죠. 단지 조선일보에서 일한다는 것만으로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소속과 무관하게 누구든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부정하니 정부나 조중동 같은 집단들이 욕을 먹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런 집단들에게 같은 논리를 대입할 수는 없는 것이죠.(논리적인 모순을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덧붙여, 조선일보라는 집단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조선일보에서 일하는 개개인에게 모두 같은 책임을 물을 수는 없습니다.
09/05/23 13:39
전 지금도 노통을 자살로 몰고 간 것이 이명박과 검찰이 아닌 조중동 당신들이라고 강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도 한번 인용해 보시지요.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조중동 분들..
09/05/23 13:43
Ms. Anscombe님// 이곳에서 그 분이 글을 쓰거나 답글을 달았다면 그걸로 판단을 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그 분이 이 곳의 글을 그 신문사의 기사로 옮겨갔다면 그건 그 분의 소속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09/05/23 13:45
현대판 친일파 앞잽이 신문이죠
신문이라고 불러서도 안됩니다 아니 왜 도대체 이런 쓰레기에 광고 불매 운동 하는게 안된다는 겁니까 국민들의 정당하고 소비자들의 숭고한 권리인데 말이죠
09/05/23 13:45
어떻게 전체의견에 반하는 극소수의 일부를 기사화 할수가 있나요!?
사람드링 pgr21.com이란 사이트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심히 불쾌합니다... 또한 작성자의 사전동의도 없이 작성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09/05/23 13:45
조선일보답다고 해야 할까??
그 인턴기자라는 사람이 썼다면 정말 확!!!! 인용한다고 하면서 지 눈에만 보이는 댓글만 인용하고 그것을 PGR의 성향으로 보이게끔 만들다니.... 기분 참 드럽고 뭐합니다.
09/05/23 13:46
조선 일보 인턴기자님.. 그 추잡한 떡고물을 사는 주제에 pgr의 댓글을 함부로 퍼나르지 마시오..
당신의 찌질한 과거는 아마도 짐작이 되고 있으니까.. 당신 물빛노을 맞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당신이 물빛노을이란 닉네임만 바꾸고 여기서 찌질대는 것같은데.. 남들과 융화되지 못하고, 여전히 잘난척 하기 좋아하고, 그러다 사람들에게 미움만 사고 쫓겨나서 닉네임만 바꾸고 눈팅하고 있을 거란 생각을 사람들이 못하겠나??? 여전히 인격의 수준은 변하지 않았구만. 그러니까 조선일보 밑에서 기자행세나 하고 있지 BuyLoanFeelBride (2009-05-23 10:20:27) 여하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여하튼?? 하여간 혼자 잘나 빠지지 않았어요.. 쯧쯧...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09/05/23 13:51
MoreThanAir님// 제 말은 스칼렛 님의 '조선일보에 있다면 양식이 있을리 없다, 안 왔으면 좋겠다'는 말에 대한 것입니다. 소속이 그렇다고 '사이트에 오지 마라'라는 식으로 말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이곳의 댓글들을 허락없이 기사화 했다면 그것대로 문제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09/05/23 13:5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3/2009052300441.html
을 보면 엠엘비팍도 인용을 했네요. 기자 참 쉽죠.. 피지알, 엘엘비팍, SLR클럽 눈팅만해도 기사 몇개는 쓰겠습니다.. -_ - 이 기사의 마지막 줄은 참 할말이 없네요.. 저런 미친놈은 잡아가야 되는거 아닙니까?
09/05/23 14:01
물빛노을 여기서 눈팅하고 있는 것 다 안다.
빨리 정체를 드러내고 해명하시지?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 보던가. 물빛노을... pgr 탈퇴이후에도 여전히 악명을 휘날리는구만.. 저런 거지같은 수준의 글을 쓰고 있다니..쯧쯧.. pgr에서 온갖 잘난척은 다 하면서 남들과는 다르게 그 누구보다 비뚤어지게 나가야만 잘난 인간이라는 요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더만 그 종착역이 조선일보라니 크크크크 조선일보의 기자들이 당신 수준의 인간들 뿐이라면 조선일보가 욕을 먹는 것은 지극히도 당연한 일인가본데 그래?? BuyLoanFeelBride님... 어서 당신이 물빛노을인가 아닌가 밝혀보시오. 피지알에서 저따위로 언행하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당신 밖에 없었으니까. 내 심증은 확실하니까, 물빛노을님.
09/05/23 14:04
어린시절의로망임창정님// 놀라서 저 분 글을 주욱 찾아봤는데 '물빛노을'급의 싸움닭은 아닌 것 같은데요... 심증 말고 다른 증거가 없다면 그런 추측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09/05/23 14:08
Zakk Wylde님// 김동길 교수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53644&sc=naver&kind=menu_code&keys=1
그보다도 돗자리를 깔아야하지 않을지..
09/05/23 14:10
MoreThanAir님// 내공이 부족하시군요. 저는 100%확신합니다.
절대로 근거 없는 확신이 아닙니다. 절대적 싸움의 고수가 은둔한다고 그 포스가 가려지겠습니까?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BuyLoanFeelBride님의 댓글은 언제나 뭔가 특이했습니다. 범인의 그것이 아니었단 말이지요. BuyLoanFeelBride님이 물빛노을이다에 제 손모가지를 걸기는 좀 아깝고 아무튼 백프롭니다.
09/05/23 14:10
글 썼다가 지웠는데..저도 저 기사에 언급이 되었습니다. 엠팍 풍운재기가 바로 저에요..
조선일보에 전화했습니다. 왜냐면..전 저런 댓글이나 글을 작성한 적이 없어서요. 정치부 기자로 추정되는 분께서 매우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셨고(제가 정치부로 연결을 부탁했음..), 전 방금 저 기사를 작성한 기자님에게 사과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사 수정을 한다고 하시네요.(제 닉넴관련 부문 삭제한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인턴기자님 같던데 다음부턴 확인을 좀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전화까지 받으니 괜시리 약해지네요. 목소리가 참 착하던데....
09/05/23 14:11
어린시절의로망임창정님// 물빛노을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부분들이 사실인지와는 무관하게 이런 식으로 쓸 일은 아닌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어떻게 그 두 아이디를 연결시킬 수 있었는지 이유가 궁금하기는 하지만..
09/05/23 14:12
풍운재기님// "전 저런 댓글이나 글을 작성한 적이 없어서요."
이 부분에서 당혹스러움을 감출수가 없네요.. 그럼 지어낸 이야기란 말씀이신가요?
09/05/23 14:12
어린시절의로망임창정님// 하하... 저도 한때 그 분과 사투를(?) 벌인 적이 있는데 전혀 그 분의 기를 못 느꼈습니다. 내공이 좀 부족한가 봅니다...
09/05/23 14:13
화이트푸님//얘기를 들어보니....상당히 급하게 글을 작성한듯 하더라구요. 다른 닉넴과 착각한듯 싶었습니다(제 추측). 악의가 아니라 단순 실수것 같고 인턴기자분같길래 그냥 네네 알았습니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아마 조금 있으면 제 관련 언급부분은 삭제될겁니다..
저도 왠만하면 그냥 언급안하려고 넘어가고 싶지만,,적어도 저 기사를 본분들, 수정되기 전 기사를 본분들 중에 혹시 엠팍에 풍운재기란 닉네임이 저 말을 했구나...이렇게 오해될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이건 당사자기 때문에 제가 어쩔수가 없네요). 인턴 기자분도 단순 실수인것 같은데, 회사에서 컷당하거나 그런 일까진 없었으면 하는 바람도 조금은 있네요..
09/05/23 14:15
BuyLoanFeelBride님이 자신이 조선일보 인턴기자라는 것은 자게에서 밝힌 내용이고
pgr21의 댓글을 조선일보에 인용할 정도면 저 김영록 기자라는 사람이 BuyLoanFeelBride님이 겠죠? pgr의 댓글을 인용할 정도면 수시로 pgr에 들리는 저 같은 pgr중독자일테고 늦어도 몇시간, 아니 하루 안에 제 댓글을 확인하겠네요. 그 때 가보면 알겠죠. 사실인지 아닌지. 아니라면 손발이 닳게 빌면서 사과하겠습니다. 근데 전 그럴 일은 없다고 확신하네요.
09/05/23 14:15
어린시절의로망임창정님// 손모가지도 못걸면서 무슨 근거로 사람을 모함하시는 겁니까? 사회적 이슈 관련 글에서 특이한 댓글이요? buy님과 물빛님이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으시기 때문이겠죠. 마찬가지로 PGR분들 대부분을 DC정사갤이나 이글루스의 우파블로그에 대려다 놓으면 그분들은 모두 이상한 사람인거에요. 그렇다고 pgr분들이 모두 하나의 두뇌를 공유하고 있지는 않잖습니가?
09/05/23 14:16
먼저 쪽지로 보내지 않은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읽어놓고 답변 안 하면 뭔 소용입니까? 그럼 지금이라도 쪽지를 보내는 게 좋을까요? 흠..
09/05/23 14:20
물빛노을님을 예전에 개인적으로 알았는데, 그분 성함도 김영록이고 ID도 kenes다음 숫자였고 84년생입니다.(BuyLoanFeelBride님의 ID는 kenes31이고 84년생입니다.) 구글에 kenes31을 검색해 보면 "파아란 물빛으로 아스라히 피어오르는 아침노을."이라는 이름의 블로그가 뜨구요. 동일인물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09/05/23 14:24
덧붙여, 저는 개인적으로 물빛노을님이 예전에 자신의 신념에 대해 약간 고집스러웠을 뿐이지 그렇게 악성유저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만 여러 모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리플을 달아 둡니다.
09/05/23 14:24
하도 궁금해서 물빛노을을 다음에서 검색해 보니 'PGR에 살아 있는 전설 물빛노을'이란 글이 뜨는군요.
읽어보시길. 재밌는 건 그 글에도 물빛노을님의 댓글이 있습니다. 흥미로운데요?
09/05/23 14:26
풍운재기님// 이건 뭐 기사를 지어내는 수준 아닌가요? 급하기 기사를 썼으니 잘못 됐을수 있다??? 이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스포츠 중계 같은거야 기사를 급하게 써야 하는거지만 이런 경우에는 다릅니다. 기사를 쓰고 확인도 안 하고 검토도 없이 바로 바로 올려버리고.. -_ - 풍운재기님이 혹시 이 사실을 몰랐다면??????? 아무튼 빨리 알아서 다행입니다..
09/05/23 14:29
이런 반전이... 어린시절의로망임창정님의 감각은 무서울 정도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지금 애도할 때인데 막장갤의 본능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BuyLoanFeelBride, ID는 kenes31, 조선일보 인턴기자 김영록 이 사람이 물빛노을이라니, 역시 조선일보네요.
09/05/23 14:29
Kivol님// 예, 저도 그 사실을 지금 확인했네요.. 어린시절의로망임창정님이 그런 부분을 밝히셨다면 됐을텐데요.. 그렇다고 상대를 공격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만.. 그보다 DowntoEarth님이 언급한 글의 흥미로운 부분이 있군요.. '그가 유일하게 굽히고 들어가는 사람.. 항즐이..'
09/05/23 14:30
Zakk Wylde 님//제 댓글에서 언급한 급하게~기사작성~닉넴 착각~...이건 제 추측입니다; 솔직히 처음엔 무지 짜증났었는데 전화받고 제가 좀 약해졌어요;; 일단 기사에서 제 닉넴 관련 부분은 삭제됐으니 전 그냥 말겠습니다.
09/05/23 14:30
Kivol님// 저도 확인했습니다..... 100%는 없는거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확실한거 같네요.....
그리고나서 BuyLoanFeelBride님 추모글에 댓글을 확인해 봤습니다..... 사인이 자살이라면.... 스스로 비리혐의를 인정한거라네요..... 허허허... 그리고 선배기자들 속속들이 출근하고 있다는 댓글과.... 김영록기자가 확실한거 같네요..... 그런데 더 웃긴건 그 추모글에서조차.... BuyLoanFeelBride님(김영록기자)에 동조하는 다른분들의 리플이 많이 보이네요..... 다구리하지마라.... 다른생각도 있을수 있다.... 다 좋은말인데.... 제 생각엔 조선이하 중앙 동아일보는 우리사회에 기생충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흠.......
09/05/23 14:30
노통 관련 글에 분개해서 제가 잠시 정신줄을 놓았었습니다. 잠깐 미쳐있었다는 것 인정하고요..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은 없었는데 정말 동일인물이 맞다니 조금은 난감하기도 하고요. 위에 있는 눈꼴 사나운 제 댓글은 어짜피 이미 많은 분들이 보신 상황이니 지우고 싶어도 못 지우고, 운영진의 판단에 맡겨봅니다.. 몇몇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중하겠습니다.
09/05/23 14:44
09/05/23 14:45
저는 "x나라당"도 싫습니다.
그 당에 있다면 우선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색안경 끼고 보지 않더라도 좋게 보이는 인간이 없군요
09/05/23 14:52
위에 분들이 쓴 댓글이 사실이라면..
역시 조선일보 기자는 정상인은 하기 힘든 직업이군요.. 그렇게라도 먹고 살야이지... 근데 혹시라도 제 댓글은 인용하지 마십쇼.. 조선일보에서 내 id 를 본다면 그것보다 더러운 기억은 없을테니..
09/05/23 16:14
중간쯤 읽답보니 헷갈리는군요,, 눈이 막 뱅글뱅글 돌아가네요..
그런데. Ms. Anscombe님 쪽지 잘 받았습니다. 쪽지 받으니 이해가 확 되네요.. 감사합니다.
09/05/23 16:38
이런... 또 다른 충격이네요...
그 신문사의 수준이나 성향, 발로 쓰는 기사시리즈가 왜 나오는지 이제야 알 듯~~ 꼭 그 신문사의 대기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충분히 그럴 자질도 보이구요...
09/05/23 17:43
사실 전국시대님이 프라이드 얘기 꺼내기 전에 제가 먼저 '그의 높은 청렴에 대한 자존심이 죽음을 부른것 같다.'라고 적었는데..
오히려 제가 전국시대님과 반대되는 듯한 뉘양스를 풍기고 있군요. 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적잖이 당혹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