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2/21 16:05
맥하고 패드를 쓰다보니 얘네 마수에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흑흑...
에휴... 근데 뭐 할원 30언더에 샀으니 싸게 샀... 가격이 깡패죠 흐
14/12/21 16:07
휘어질수 있다는 가능성은 알려졌지만 전체 판매된 아이폰6에서 보면 극소수일테니 설마 내폰이 그럴까 하는 심리겟죠.
여기에 혹시 휘어져도 당연히 바꿔줄거라고 예상을 하셨을테구요.
14/12/21 16:16
애플은 잡스 자서전에서 4때 사례도 나오지만..
데스그랩도 알고 만들었는데, 별거 아닌 문제로 마케팅해서 무시하고 넘어간 회사라서 - -; (잡스 사후에나 자서전으로 애플에서도 큰 문제라는건 인지하고 있었다는게 나온..) 사례가 좀 늘어나기 시작하면 왠만해선 배째는게 애플이기도 하죠...... 거기에 스토어도 없으니..
14/12/21 16:32
iOS에 길들여진 고객이 다른 OS로 넘어가는게 (들은 바로는)그렇게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 결함 가지고는 아이폰 기존 고객들의 이탈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가진 기기가 오래되어서 바꾸긴 해야겠는데 그래도 iOS는 계속 쓰고싶으니 어지간한 기기 불량은 감수하는거죠.
리콜사태 같은것이 벌어지지 않는 한, 아이폰 품질에 관한 논쟁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혁신한답시고 갑자기 iOS를 뜯어고치던가 한다면 또 몰라도..
14/12/21 19:28
이미 생태계를 너무나도 잘 구축해놔서 말씀하신것처럼 이탈이 쉽지가 않죠. 전화가 안된다거나 인터넷이 안되는 수준의 치명적인 결함이
아닌이상 감수할듯 해요.
14/12/21 16:33
휘어짐은 이미 알려져 있던 문제였고 우리나라에서 애플 as가 어느정도인지 이미 충분히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거라서 별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14/12/21 16:45
애플 AS가 불편하고 불친절하고 허용된 범위도 넓지 않다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이렇게 명백한 기기 이상을 무시하는 건 또다른 차원이죠. 게다가 처음부터 안해주는 것도 아니고 해주던 걸 안해주는 건데요. '원래 알고 산 거 아니야?'라고만 하기에는 좀 문제가 많습니다.
14/12/21 19:29
휘어짐은 이미 알려져 있던 문제가 맞는데요 문제는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휘어질수 있다는걸 인정한적은 없다는거죠.
공식적으로 이 제품은 휘어질수 있다고 말했다면 당연히 안바꿔줘도 되지만 그걸 부정했으니 바꿔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14/12/21 16:45
이거랑 TLC때문에 많이 안팔릴줄 알았는데 화면 커진게 깡패라는듯이 많이 팔리더군요
대란한번 터진것도 한몫했고요. 게다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잘 팔렸죠 안팔려야 6s때 보완해줄텐데.. 잘팔리니 1기가램, TLC, 밴드게이트 이거 그대로 하고 내놓을까봐 걱정되네요
14/12/21 17:01
제겐 해당사항 없는 얘기지만 아이폰의 대체품은 신형 아이폰 뿐이라서 결점투성이라도 사야하는게 좀 그렇네요 좀 제대로 좀 만들것이지..
14/12/21 17:05
사실 이제 애플 제품을 고집하는걸 종교라고만 몰아붙일 수 없는 것도 그 동안 사용해온 좋은 Mac OS X, iOS 전용 앱들이 많기때문에,
게다가 유료구매 내역도 많다면 섣불리 안드로이드나 윈도폰 등으로 옮기기도 쉽지 않죠. 그래서 애초에 전 앱을 사용하기 전에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앱인가를 거의 최우선 조건으로 따집니다. 언제 플랫폼이 바뀌어도 하던 작업을 쭈욱 할 수 있게. 아무튼 애플이 지금까지 구축해둔 iCloud와 앱 생태계가 이제 꽤나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걱정되는건 기술의 한계로 못 하는건지 생태계를 믿고 안 하는건지 예전에 비해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면에서 부실한 부분들이 여기저기 보이고 있죠.
14/12/21 17:08
저도 처음에는 부당함을 이야기 하면서 이건좀 아니지 않나 하면서 설득을 하였으나...
롤드컵때 이후로 설득 시도 해봤자 무의미 하다는것을 느겼죠... 할 사람은 하고, 살사람은 사거든요... 요즘은 애플 정책이 엿같지만 그려려니 합니다...(저는 안드유저...)
14/12/21 17:36
애플 팬보이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높은 이익률의 원동력이죠. 대체 자기가 사용하는 회사의 이익률이 뭐가 그렇게 자랑인지 항상 궁금합니다 크크크크
14/12/21 19:18
IOS나 앱환경, 관련생태계와의 친화성 같은 더 설득력 있고 이해도 더 잘 할 수 있는 이유들이 있는데, 왜 회사 이익률을 자랑하는지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주식을 사놨으면 인정할 수 있지만요.)
14/12/21 17:42
해외의 애플 직영 서비스는 다릅니다. - 문제 있다고 말하면 확인해보고 바로 그 자리에서 교환 해줍니다.
국내는 튜바, 유베이스에서 하청을 받아 서비스하기 때문인지, 교환에 민감합니다. * 공문도 애플이 주는게 아니라, 튜바 유베이스 본사 공문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 시장의 특수한 사정이죠. 애플이 이런 서비스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4/12/21 19:20
하청업체가 원청의 의사를 무시하고 서비스 주요조건조정을 할수 있을리는 없죠.
'국내시장'의 특수한 상황에서 애플이 이런 '서비스'를 하는건 맞습니다. 따라서 해결책은 안사던가, 소비자 관련 규제를 더 빡빧하게 조여서 대응하는 방법 두가지죠 ㅠㅠ
14/12/21 23:02
의견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자 관련 규제는 오히려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의 문제는 규제를 가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애플에 가하는 규제들이 오히려 소비자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죠.
14/12/22 01:09
기업은 '이익'을 보고 활동하는 조직이며, 적당한 '규제'가 없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상상속의 완전경쟁시장에서야 가능하겠지만, 정보비대칭이 존재하며 과정삼태인 시장에서 해당하는 경향성이 관찰될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징벌적 배상금제 같은 부분을 도입해서 기업이 서비스에서 한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야죠.
14/12/22 01:50
말씀하신대로 서비스에서 발생 한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위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동의합니다.
애플 아이튠즈 같은 구매, 판매같은 제품 서비스 제제와 환불, 교환같은 보증 서비스를 동일하게 판단한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공산품(휴대폰) 같이 제품이 다양하고 회전주기가 빨라 소비자의 욕구를 알기힘든 시장에서 과점의 행태 보인다는건, 소비자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규제는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 휴대폰이 사용되는 통신사의 경우 그 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소비자가 느끼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질적 향상을 위한 규제는 이쪽에 가해야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14/12/21 19:27
음..이 댓글은 애플코리아는 애플과 다른 회사다는 논리와 비슷해 보이네요. 한동안 애플코리아가 문제인거지 애플은 문제없다고
말하는분들이 많았었죠. [국내는 튜바, 유베이스에서 하청을 받아 서비스하기 때문인지, 교환에 민감합니다. * 공문도 애플이 주는게 아니라, 튜바 유베이스 본사 공문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라고 하셨는데 그 하청받은 업체들이 왜 교환에 민감할까요? 하청업체들이 교환신청받은걸 애플에 말하면 애플이 잘 안들어주니 그러는거지요. 애플이 하청업체들이 받은 불량품들을 해외처럼 교환해주면 이렇게 욕안먹을게 뻔한데 하청업체들이 교환을 안해줄까요.. A/S를 하청을 줬더라도 하청업체의 문제는 결국 애플의 책임인겁니다.
14/12/21 22:46
결과적으로 애플의 책임이 맞네요. 하청업체의 문제는 결국 애플의 문제지요.
그런데, 애플이 지시했다기보다 하청업체가 '미리 알아서 긴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저는 해외에서 서비스 받았을때, 애플의 절차가 쉽고 빨라서 이미지가 좋은건 부인 할 수 없거든요.
14/12/21 23:01
음....이 댓글은 좀 어이가 없네요...
쉴드치시는분들의 마음에는 "내 애플이 그럴리가 없어"가 각인되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딱 그 느낌입니다. [그런데, 애플이 지시했다기보다 하청업체가 '미리 알아서 긴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 이 부분은 아무런 근거없는 상상에 가까운 추측이시고 [저는 해외에서 서비스 받았을때, 애플의 절차가 쉽고 빨라서 이미지가 좋은건 부인 할 수 없거든요.] 해외에서 애플서비스 좋은거는 다들 압니다..그런데 이번 문제에서 핵심은 해외에서의 애플 서비스가 아니라 국내에서의 서비스 문제죠. 해외에서는 좋았던 애플의 서비스가 국내의 안좋은 AS를 쉴드칠 근거는 안되구요.. 이건 그간의 많은 분들이 경험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14/12/21 23:07
국내의 애플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튜바에서 서비스를 받으려고 기다리는 시간+솟구치는 열받음을 생각하면 절대 좋게 생각 할 수 없습니다. 제 근거없는 생각은 저만의 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청업체가 미리 기는 모습을 자주 보아서 그러지 않을까 상상해봤습니다.
14/12/21 19:50
잘못된 이야기하시네요 아이폰의경우 a/s 하청이지만 교체 판단은 애코 진단센터에서 합니다 오히려 예전의경우 진단센터를 거치지 않고 하청기사 재량으로 판단하는경우가 많았으나 현재의경우 a/s 기사의 권한을 대폭축소 조금만 문제생기면 애코에서는 하청업체에 진단센터로 입고시키라는 조치를 취하라고하죠 본문공문도 유베이스나 튜바가 아닌 본사 애플에서 하달된 애코 공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4/12/21 22:55
유베이스나 튜바에서 접수를 받는 분들이 엔지니어는 아니더라구요. 무조건 본사 입고라고 자기들에겐 권한이 없다는 말을 했어요.
문제점을 찾기위해 제품을 열어봐야 문제점을 파악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자신들이 권한이 없기때문에 열어 볼 수 없다고 문제를 확인 할 수 없으니 입고를 거부를 하더라구요.(제가 접수했던 문제는 디스플레이가 불특정하게 깜빡여서 상담원 앞에서 재연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들이 처리할 수 없다고 진단센터로 입고를 거부당했는데,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기때문에 저에게는 그래프님의 말씀을 완전히 납득하기는 어렵습니다.(일부 동의합니다)
14/12/21 20:05
그게 애플입니다. 애플 팬 중에는 애플과 애플코리아를 분리해서 생각하고 애플코리아와 튜바, 유베이스를 분리해서 생각하시는 분이 적지 않게 보이더군요. 애플이 A/S 업체 퀄리티 콘트롤 못했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 애플이 욕 먹어야 하는 일이고, A/S 업체들 역시 위에서 내려온 애플의 지침을 따라서 일하는 피해자입니다.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100% 애플 본사 잘못이죠.
14/12/21 22:57
맞습니다. 그래도 해외서 써본 애플의 서비스 때문에 제 입장으로써는 완전히 애플 탓으로 돌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내 애플의 운영이 엉망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애플 본사의 잘못이 맞죠.
14/12/21 18:03
저는 6S나오면 바꿀까 하는 중인데 사실 원래 아이폰을 써서 계속 써야겠다 하는 분들은 이미 대부분 구입하셔서 별 의미가 없죠. 전 안바꿔도 되기 때문에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결제 했다가 취소한 에어2가 있긴 한데 그건 그냥 내년에 통신사쪽으로 구입 하려구요.
14/12/21 17:59
여러모로 애플의 위엄이네요. 삼성이나 엘지였으면 진짜 폭파됐을텐데... a/s 중요시 되는 한국의 특성상 이렇게 나오면 100프로 망할텐데 더 잘팔리니;; 정말 마력의 사과마크인듯 싶네요.
14/12/21 18:04
아 그런데 공홈에서 구입한 아이폰6도 마찬가지인가요? 에어2 알아보면서 느낀건 공홈에서 사면 그냥 바꿔주니 마감 개판인 에어2는 가격차이 별로 안나면 공홈에서 사라고들 하던데 말이죠
14/12/21 19:33
듣자하니 빛샘류에 대한 문제가 좀 있는거 같더군요. 뭐 원래 액정에 대한 문제는 맨날 바라보는 것이니 짜증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법이니까요. 액정에 먼지라던가 불량화소는 제품에 상관없이 있는 법이기도 한데 화면 균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화면 나오는 부분이 정확히 가운데가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고.. 휨이나 메모리 같은건 빼고 말이죠.
그래도 역대급으로 좋은 것은 많으니까 사려곤 합니다. 뽐뿌 아이패드 포럼에서 글 좀 보다 보면 불량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폰6처럼 불량률 자체가 어느정도인지 체감은 잘 못하겠는데 하도 안좋은 소리만 듣다보니 크킄 에어2 마감 개판이라 공홈에서 사라 이 소리가 세뇌가 되네요.
14/12/21 20:23
일단 TLC 사용한 것은 아실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완전체가 가깝단거죠. 요즘 애플 QC야 뭐 크크크크 +우리나라AS가 병크 아니겠습니까?
14/12/21 18:23
어차피 불량걸려도 저정도는 걍 쓸거 같은데...
아니면 우유처럼 패키지에 써놓으면 안되나요? 이제품은 견과류 제품과 같은 공장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땅콩이 들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품은 재료 특성상 약간의 휘어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14/12/21 19:14
언제까지 사줄지 볼까? 하고 묻는거 같기도 하고..
저는 모르겠네요 아이폰 너무좋고 잘쓰고있는데 3년넘도록.. 두개모델쓰면서.. 다음엔 애플제품 안살것같습니다
14/12/21 19:50
팬보이 충성심 애플 쓰는 사람들은 호구에 바보 정도가 딱인가요..?
팬보이 충성심만으로 시총 1위하다니 전 세계가 돈게 분명하군오..
14/12/21 19:53
이건 너무 많이 나가신거구요...이러면 싸우자는거 밖에 안됩니다.
그외의 장점들이 많고 크다보니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한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이게 이해 안될수도 있지만 충분히 납득 가능한 사람들도 많은게 현실이구요. 팬보이 충성심만으로 시총1위 할수가 없다는건 RoseInn님도 아실테구요. 그 충성심이 왜 생겼을까요....
14/12/21 19:53
ios는 써야겠고 애플서비스는 더럽게 막장이고... 답은 하나입니다.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기.
무이자가 5개월밖에 안되서 좀 힘들긴 하지만 맘고생 하느니 이게 답입니다. 실제로도 이번 아이폰6 구매했는데 액정불량이라 교체하고 또 그래서 6+로 환불 뒤 재구매 해서 양품 뽑고 사용중이네요.
14/12/21 20:47
와.... 근성가이네요. 인터넷에서야 민감병 걸렸냐고 할지 몰라도 중고거래를 한다면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은 그런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분이네요. 6S 나오면 꼭 2기가로 나오면 꼭 공홈에서 사야겠습니다. 애플이 우리나라에 제대로 들어올 일은 없을 것 같구요.
14/12/21 19:56
그런것 같습니다. 굳이 AS에 돈을 안들여도 출시하면 기본적으로 판매되는 수량이 있으니 그거에 만족하는것 같아요.
어차피 팔곳은 많으니 한국시장에 큰 애착이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14/12/21 23:44
아이폰 브랜드 이미지죠. 하나의 트랜드고, 하나의 패션소품이고, 동남아에서도 인기는 최고 라던데... 비싸서 그렇지
빨리 거품이 빠져 예전 맥처럼 확 가라 앉아야 이처럼 무개념한 짓을 안하지, 역대 기업중 소비자에게 갑질 하는걸론 최악일듯. 하나의 제품에 부품이 TLC, MLC 뽑기 나름 이라니... 코메디죠. 국가별 엄청난 AS차이는 덤이고. 국내서 불매운동 안일어 나는게 신기할 정도예요. 더 대단한건 서비스 잘못이 애플이 아니고 애플 코리아라 우기는 분들과 점유율이 작으니 당연하지 않느냐는... 소비자가 도저히 할수없는 생각을 당연하다는듯 태연히 하시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