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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1 13:18
캡틴 아메리카 / 정도전, 괜찮아사랑이야(추가) / 1박 2일
여담입니다만..그것이 알고싶다는 예능이 아니라 다큐쪽으로 분류해야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4/12/21 13:22
님아그강을건너지마오/정도전/1박2일 시즌3
요즘 무한도전의 포스가 좀 더 일찍 나왔으면 무한도전을 꼽았겠지만, 사고도 많았고..-_- 전체적으로 예능의 가장 큰 이슈는 1박 2일의 부활이라고 봅니다.
14/12/21 13:25
영화는 리스본행 야간열차, her
드라마는 유나(창만)의 거리 예능은 삼시세끼, 무도(선거특집, 토토가) 이렇게 꼽고 싶네요. 재미로 올해의 스포츠 경기를 하나 꼽자면 월드컵 브라질: 독일 4강전이요. 크크크
14/12/21 13:34
나를 찾아줘 / x / 한식대첩 좋네요
여담으로 갈증은 나카시마테츠야 영화중엔 가장 별로였어요. 연출은 과하고 플롯은 설득력이 없고...어쨰 이할배는 날이갈수록 주인공 나이대가 어려진대요
14/12/21 13:43
영화는 제가 본 것 중엔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고 느껴진 게 없네요.
드라마 - 한드 : 정도전, 라이어게임 / 미드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뉴스룸 예능 - 슈퍼맨이 돌아왔다, 무한도전(최근 폼이 좋네요.)
14/12/21 13:49
님아 그강을건너지마오/ 정도전 / 삼시세끼
사실 영화는 잘 모르겠고 드라마는 정도전과 미생 중에서 골랐으며 예능은 무한도전 삼시세끼 그리고 히든싱어3중에서 고민하다 선택했습니다. 하는 김에 올해의 배우도 하시죠. 크크
14/12/21 14:04
영화 : 보이후드, 2순위도 꼽으라면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드라마 : 유나의 거리! 예능 : 딱 하나를 꼽긴 애매한데... 더 지니어스?
14/12/21 14:11
님아그강, 인터스텔라 / 괜찮아사랑이야 / 오늘뭐먹지
님아그강은 .. 음.. 개인적으로 정말 뜻깊은 영화입니다, 아직 진행중이긴 하지만..
14/12/21 15:36
나를찾아줘랑 캡틴아메리카2를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인터스텔라와 엣지오브투모로우는 진짜 별로였습니다.. 몇번 오오거리니까 끝나더라고요 ㅠㅠ
14/12/21 16:22
영화 : 인터스텔라, 보이후드, 명량(커리어 존중)
드라마 : 정도전, 미생, 장보리 예능 : 무한도전, 더 지니어스 : 블랙가넷, 비정상회담
14/12/21 16:50
영화 : 본 게 없네요.
드라마 : 괜찮아, 사랑이야. - 정신과 의사가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대사의 세세한 단어선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능 : 신인프로그램?은 비정상회담과 크라임씬. 전체에서는 무한도전 꼽겠습니다.
14/12/21 18:33
인터스텔라 / 미생 / KDL라운지
영화는 굳이 뽑으라면.. 드라마는 간만에 제 드라마 모음 외장하드에 들어갈 작품이.. 예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체용이. 갓현경. 그리고 밀려난 안방마님의 시너지 KDL라운지 KDL을 안본사람은 있지만 KDL라운지를 안본 도타인은 없다!
14/12/21 18:44
얼마전에 썰전에서 업계종사자 + 시청자 투표로 비슷한 걸 했는데
결과로는 슈돌, 왔다 장보리, 김수현, 아이유가 꼽혔더군요
14/12/21 21:56
가디언즈오브갤럭시가 올해 최고의 영화입니다!
드라마는 이것저것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끝까지 완주할 미생과 이제 시작한 펀치가 기대됩니다 예능은 무한도전, 삼시세끼입니다.
14/12/22 16:37
좋았던 작품 기준은 아니고 2014년을 대표하는 기준으로 꼽자면,
명량- 역대 최대 관객 기록. 미생- 드라마 잘 안 보는 고위급 임원들도 보는 화제작. 삼시세끼- 예능 패러다임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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