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3/24 18:56
저게 세입주와 세입자의 현실이죠.....
지금까지 집주인하고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문제없는 집을 못봤습니다 저도 이프로그램 잠깐봤는데 시트콤 느낌은 아닌듯.....
10/03/24 21:28
그렇게 극으로 악감정을 쌓아놔야 예지원씨와 김성수씨의 사랑이 더욱 애틋해지고 송여사님께서 반대하는 이유도 극강으로 치닫겠죠.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전 생각지도 못한 김바니♡최규한 러브모드가 달달해보여서 기대하게 되는걸요. 아들인줄 알았다하던.. 섬머슴같은 둘째이야기도 제 이야기랑 왠지 오버랩 되는듯하여 기대되구요. 이쁜 사랑 이야기 많은 달달한 시트콤 되었음 좋겠어요. 최소한 하이킥처럼 끝이 시망하진 않았음...!
10/03/25 11:51
결국은 화해를 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겠죠. 돈많은 세입주와 돈없는 세입자의 현실이긴 한데.. 뭐 시트콤 성격상 잘 흘러 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