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1/04 11:28
'있지도 않는 솔루션으로 영업다니는 영업이사...'
..이런 사람들 때문에 개발자만 개고생하는거죠. 투덜 -_-++ 귀여운 남자아이에 눈이 정화되는군요.. 이모 닮아서일듯 ^^
09/11/04 11:28
sinfire님// 갑자기 이런 문구가 떠오르네요. "훼이크다 이 XX들아."
*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입니다만. 아름다우시던데요? 요호!
09/11/04 11:32
'있지도 않는 솔루션으로 영업다니는 영업이사...'
..... 아직 솔루션이 없으니까 개발팀이 필요한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09/11/04 11:32
November Rain 뒤에.. Endless Rain이라니... Endless Rain 뒤에 Purple Rain 안나온게 다행이네요.
그리고 3번을 보고 몇가지 의문이 생기는데.. 너 누구랑 가는거냐?? 설마 혼자??
09/11/04 11:38
Zakk Wylde님// 왜 저를 급소환하시는 리플을 다십니까(응?)
레스토랑 리스트를 봤으나... 뭐 이래 중국집이 많은가요-_-;;; 에잇, 이번엔 패스.
09/11/04 11:38
저는 비오는 날 BGM으로는 B.J. Thomas의 Raindrop keep falling on my head 만한게 없던데요 흐흐.
... 비만 오면 성격이 광폭해져서 이런 노래라도 안 들으면 미쳐버립니다;
09/11/04 12:07
퍼플레인님// 헤헤^^ Prince의 Purple Rain이 좀 짱입니다.
Gidol님// Nightrain은 비 관련 곡은 아닙죠... 밤기차...
09/11/04 12:58
제 비오는 날 bgm은 hey의 우행중이였나요 한때는 매번들었는데
요새는 비가오면 우울해져서 집안에 쿡 박혀 누워있던 관계로 까먹어버렸네요.
09/11/04 15:24
삼겹살 집은 **주먹고기였는데, 나도 앞이 기억이 안 나는...-_-
그냥 뭐 육칠팔 근처에 있는 고깃집으로 기억합시다. (그래도 도적에 못 간 게 아쉬운...) 여튼 체력 좋은 여역 님은 오늘도 어디론가 행차하시는군요. 전 죽었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