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1/02 22:46
우왁 재밌을것 같습니다.;; FC PGR도 처음엔 많이 얼레벌레 하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캐치볼모임도 안정된 모임으로 발전하시길 빕니다. 나중에 농구나 한겜해요... ...
09/11/02 22:55
좋은 날짜에 좋은 시간대입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날씨가 급 추워졌.....으니 더 운동이 필요한 시기가 되겠네요..
09/11/02 23:03
음.. 저두 참석할수 있을까요?!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지만..)비록 춘천에 살지만 여친님께서 서울에 계셔서 주말마다
서울가는데 이번주는 일요일 오후에 만나는데 오전에 미리가서 운동좀 하고 싶네요~
09/11/02 23:17
참석합니다!
운동부족으로 몸매가 푸우처럼 되가고 있었는데 캐치볼 기회삼아 운동좀 해야겠어요.^^ 아~! 글러브가 없네요;; 주중에 급구매 해야겠군요.ㅠㅠ
09/11/02 23:20
Zakk Wylde님// Tchaikovsky님// 글러브는 사실 캐치볼용이라면 그렇게 비싼것을 구매하시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제게 여분이 있다면 좋을텐데..
09/11/02 23:28
Zakk Wylde님// 글러브는 비싸면 한없이 비싸져서... 저가형 중에서는 아킬레스와 팬텀에서 나오는 약 4~5만원정도하는게 쓸만하고요, 에이원에서 나오는 글러브도 쓸만합니다. 사실 요 위에 제품을 쓰셔도 일주일에 3번이상 게임하지 않는 이상 불편함을 느끼시진 않으실겁니다
09/11/02 23:34
달님// 하긴 저도 첨 시작할때 동아리가아니었으면 좀 부담가는 액수였지요..
Upshoot님// 하하하; 좋은 추억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09/11/02 23:40
입문용으로는 선버드라는 곳에서 나온 S600모델도 괜찮은듯싶네요. 천연가죽이고 나름 올라운드모델.. 3만원 중후반대면 살수있군요.
09/11/02 23:45
글러브를 회사 친한 사람에게 구매를 맡겼는데, 상황이 꼬이는 바람에-_-; 제 소유의 글러브는 1주 뒤에나 생길 예정이군요...어흑;
시간이 맞고, 글러브가 손에 좀 익으면 캐치볼 모임에도 얼굴을 비춰볼 생각입니다.
09/11/03 00:16
제가 녹지 운동장 가까이 있는 과 야구부라서.....장비 같은 것 조금씩 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포수 프로텍터나 펑고용 배트 같은거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09/11/03 00:52
저도 얼굴 비춰볼 생각입니다.
캐치볼은 태어나서 한번밖에 안해봤는데 잘 할 수 있으려나 걱정이네요. ^^ 글러브는 내일 바로 주문해야 겠습니다. ^^
09/11/03 00:57
Lixhia님// Eastside1st님// 의대? 생명과학대? 음.........
아참..저도 참여해도 될까요...? 녹지 가까워서 좋군요.
09/11/03 01:02
Lixhia // 결국 여기 까지 오셧네요 ~~ 수고 많았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전부터 꼭 참석 할 맘이 있었는데 온라인 정모가 어제 였나요? 어제는 개인적인 일들이 좀 많아서 참석을 못했네요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은 토요일이 어머님 생신이라 지방에좀 내려 가야 될것 같습니다......;;; 모임을 주 1회씩 하는건가요?? 이번주 못갈거같으니 다음주는 꼭 꼭!! 가겠습니다 처음부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첫 모임떄 못가게 되어 너무 아쉽네요 ...
09/11/03 01:04
음 그런데 초기에 모임 공지할때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관심의 쪽지를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참여 의사를 비추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하 보기 좋네요~~~ 더욱 발전할것 같군요
09/11/03 04:57
Eastside1st님// 음..일단 '야구'라기보단 다같이 모여서 캐치볼이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프로텍터같은 것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글러브라면 감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