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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2 14:54
상큼한 첫리플(...) 제 사진만 빼고 다 잘나왔군요? -_-++++++ 본인사진이 가장 빛이 나시는건 기분 탓이겠죠. 음....?
09/11/02 14:55
드디어 기다리던 사진들이군요^^
와... 정말 부럽습니다. 꼭 참가했어야 했는데.. 전용준해설과 박용욱,강민선수 사진까지!! 유명닉(?)의 얼굴 공개군요..크크 홍진호선수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ㅜㅜ
09/11/02 14:55
사...사진이다!!!
와 ㅠㅠ 정말 재미있었겟네요. 다음에는 꼭 가고싶어요. 아 그리고 저그맨님 피부 정말 좋으시네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09/11/02 14:56
달덩이님// 눈은 안녕하신지요.. 우리 모임 분들도 다 찾아볼 수 있네요.. 밑힌자 님이 못 오신 게 좀 아쉽군요..
09/11/02 15:00
아니 이거 뭔가요? 여역이 제일 예쁘게 나오다니 으잌잌잌
하얀조약돌은 눈만 나오니깐 참 예쁘네요. 으잌 저분 중에 제 이상형이 한분 계시는군요. Zergman[yG]님//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09/11/02 15:01
우리조 사진엔 저 한장두 없구영. 크크 다행이 MC용준님 덕에 한장 건졌네요.. 뭐 평가는,..ㅠㅠ 사진찍으신분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흘..
09/11/02 15:01
아 전용준님 정말 엄청난 동안이시군요.. 저보다 한 살 많은걸로 아는데... ㅠㅠ
회원님들 사이에 섞이면 엄청 늙어보일까봐 못갔는데 역시나 전용준님은 자신감으로 참석하신듯~ 다들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담엔 피부 및 주름관리해서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9/11/02 15:02
Zakk Wylde님// 하얀조약돌 님..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지 말입니다..
이상형이라면, 물론 첫 번째 사진 왼쪽에 계신 분이겠죠?
09/11/02 15:03
크크..아아..정말 정말 부럽네요 저기 모이신분들..
소심한 마음과 부산에 살고있는 지리적 위치의 불편함으로 참석을 못했는데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엔 꼭 참석하고싶네요 빛나는 미모의 여성분이 한분 보이시는데 누구신지는 모르겠네요..크크 아 그리고 외국여성분도 보이시는데 피쟐 유저신가요?
09/11/02 15:04
이 사진 공개로 인해 피지알은 멸망의 길로... 흐흐~
지금쯤 참석하신 분들은 본인이 이상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찾기에 바쁘겠고, 안하신 분들은 사진과 닉넴 일치시키기 놀이에 바쁘겠군요 :) 시원한 맥주와 맛난 안주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사진 찍기에 여념없으시던 Zergman[yG]님 고생 많으셨어요. 사진도 멋지지만, 실물이 훨씬 멋지다고 보증합니다. 아, 카메라만 들면 피해 다녔는데 결국 한 컷 나오고 말았... 그렇지만 단체 사진이므로 패스~
09/11/02 15:06
크크크... 반 버로우 상태에서 한장 찍혔군요. ^^;
그나저나, 무보정 리사이즈로도 여역님이 저리 미화될수가 있군요.. ;;;
09/11/02 15:10
정말로 이렇게 단체사진을 올리실 줄이야... 회원들을 위해서 한 몸 장렬히 희생하시는군요!!
항즐님께서는 정말 재미있게 생기셨다능... 흐흐흐
09/11/02 15:12
아싸~! 다 가렸어~! 라고 좋아하고 있는데, 딱 하나 얼굴이 제대로 크게 나왔군요.ㅠ_ㅠ
여튼 사진 찍느라 애 쓰셨습니다. 덕분에 직접 뵈지 못한 많은 분들 얼굴 볼 수 있군요. (하지만 역시 가장 빛나는 건 사진 찍으신 본인인 것 같은데... 이것도 제 느낌 탓이려나요? 크크.) 그나저나 싸이 안 하는 사람은 어케 일촌 신청 하나요? 하하.
09/11/02 15:12
아... 생전 연예인한테도 느껴보지 못한 팬심이... MC용준을 보니 샘솟는군요...어허허허헝
MC용준님... 중계할 때 한마디 한마디에 빵빵 터집니다. 인구수 차이가 많이 나요 종족이 다르다고 하더라두요-
09/11/02 15:12
요..용준래퍼..! 아..악마! 그리고..과...광렐루야!!!!!
비록 제가 이상하게 찍혔지만 많은 분들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렵니다 ^^;
09/11/02 15:16
9조는 단체샷이 없네요... 여기저기 살짝살짝 나온게 다일뿐...
제사진이 눈에 안띄여서 다행이긴 한데... 울조분들 없으니 왠지 서글프군요. 그나저나 9조분들 아무도 후기 안올리실 거에요? -_-+
09/11/02 15:16
와, 정말 재미있어보이네요! 저런 정모같은데 가보는게 일생의 목표인데. 하지만 난 히키코모리잖아? 안될꺼야 아마...ㅠㅠ
여튼 사진 잘 봤습니다.^^
09/11/02 15:21
사진 잘 봤습니다. ^^
저희 2조도 꽤 나왔네요. ...그런데 수많은 후기에서도 언급이 안되었던 홍진호 선수는 대체 언제 오신 겁니까!!
09/11/02 15:22
자자자자... 다들 충격은 접으시고 퍼플레인님께 소개팅 돌격하고 싶으신 분들은 줄 서세요.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물론 뒷일은 책임 못집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09/11/02 15:23
.....단체사진만 추린다던 그 거.짓.말.
.....잘나온것만 추린다던 그 거.짓.말. 모두다 거짓말이야............T_T
09/11/02 15:23
Lunatic Heaven님// 오호라.. 퍼플님이 미녀분들을 많이 알고 계신가봐요? ^^ (오늘 왜 이리 깝죽대냐..--;;)
09/11/02 15:24
Ms. Anscombe님// 네, 미인들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원오브뎀이 아니라 시투더망일뿐......
Zergman[yG]님// 지금도 충분히 충격과 공포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중인데 말입니다. 오늘 기어이 소주한병 까게 만드실 셈? 이런식으로 본인의 미모(!)를 자랑하시면 곤란합니다-_- 오늘 시커먼 옷 입은 애들이 오두막 접수하러 갈지도 몰라요....
09/11/02 15:26
달덩이님// 저기.. 매주 뵙는 저희들 생각은 안 해주시고...--;; 그러실거면서 왜 이름표까지 들어가며 찍으셨답니까....^^
09/11/02 15:26
Zergman[yG]님// 정모 때 이리 저리 뛰어다니시며 사진 찍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 2차 업뎃만큼은 참아주시죠... -_-+
09/11/02 15:27
주먹이뜨거워님// 아마도 MC용준님과 광통령님을 열심히 섭외하시던 와중이거나...
또는 용자들의 네임드 레이드사냥에 걸려서 이리저리 끌려다니시던 중일겝니다;;; Zergman[yG]님// 이왕 이렇게 된거 청와대로... 가 아니고, 지르세요. 네, 앞뒤를 생각하면서 지르시는건 지르는게 아닙니다. 지름신은 그런분이 아니십...(응?)
09/11/02 15:28
Lunatic Heaven님// 음.. 의미는 퍼플 님이 제대로 파악해주신 것 같은데.. 근디, 이게 매우매우 '정상적인' 사진이라는데, 우월한 자신감이십니다..크크.. 저야 찍힌 게 없으니 별 상관없다능.
09/11/02 15:29
안가길 잘햇군요. 저분들께 폐가 됫엇을겁니다(..)제가 워낙 진상이라..;;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눈도장 한번 찍고 싶군요. 저그맨님.2차도 GOGoGo(?)
09/11/02 15:30
몽유님// Lunatic Heaven님// 풉...어쩐지...^^;;;; 제가 다 민망하네요.
퀴즈의 막판...홍진호 선수가 사인한 마우스가 상품으로 나오자 이전 단계의 문제들과는 달리 순간 도래한 무서운 침묵과 함께 번뜩이던 눈빛, 꼴깍 삼키던 침소리들을 잊을 수가 없군요...하하...! (물론 저도 그중 한명 -_-) Zergman[yG]님// 여기 한표요~ ^^
09/11/02 15:32
추가사진이 꼭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흐흐;;
다들 선남선녀분들이시네요. 운영자님들 포함해서... 여자분들 전부 미인이신듯... MC용준님과 박용욱 해설, 강민 해설 사진도 넘 잘 나온 듯 합니다. 사진 넘 잘 찍으시네요. - 후기만 읽으면서 가장 궁금해진... 노다메구미님 필수 포함 부탁드려요~!!
09/11/02 15:33
..디씨에 가면 정말 감당이 안됩...
퍼플레인님 그냥 pgr에서 매듭을 짓죠(?) 그리고 급등하는 추천수..벌써9..;;
09/11/02 15:38
2차 업데이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지금 외국이라... 가진 못했지만... 어차피 우리나라였어도 사는 곳이 광주라 못 갔겠지만 말이죠ㅠㅠ 진짜 부럽습니다. MC용준, 광민해설과 용욱해설까지... 그동안 궁금했던 얼굴들 잘 봤습니다...움화화 그리고 퍼플레인님은 소문대로 역시나 미인이시군요. 첫 사진에서 옆뒷모습(?)으로 나와서 아놔~ 역시나 얼굴 공개를 꺼리셨던 것인가 했는데... 2차 업데이트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추천 꾸욱~
09/11/02 15:39
퍼플레인님// 헉! 블랙리스트.. 저는 카덕리스트라면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추천 고고.
...그나저나 저 1학년 때 갔던 MT가 생각났다면 공대생인가요?
09/11/02 15:41
Zergman[yG]님// 이왕 이렇게 된 거 2차업뎃하시고, 대신 제 사진은 더이상 올리지 마시고.
...이상 지금 게시물의 '수정'버튼을 눌러 링크를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을 열심히 참고있는 1인(...)
09/11/02 15:42
후후 선추천 후리플 ^^
다들 즐거워보이시네요.. 언제일지 모르는 다음 정모엔 꼭 참가해야겠다는 의욕이 마구 솟아납니다 그리고 여자 피지알러분들 다들 미인이세요 ^^
09/11/02 15:43
추천수가 늘어나길래 저도 추천수 1 늘렸습니다.
퍼플레인님// 사진 잘 나오셨는데요 뭘 ^^ 아예 사진이 없는 것보단 낫습니다...(과연 나을까)
09/11/02 15:43
감질나는 후기로 애간장을 녹이시더니
인증으로 완전 넉다운이군요... 하아.. 열혈 13조원으로서 2차 업뎃은 물론 3차, 4차 업뎃까지~ 못먹어도 고를 외쳐봅니다..
09/11/02 15:45
퍼플레인님// PGR 내에 만연해있는 '미모의 퍼플레인님'이라는 루머를 이 참에 박멸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켁...
Zergman[yG]님// 재미난 사진 중에 본인 허락 받은 사진을 올리는 정도로 타협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정말로 업을 바라지 않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09/11/02 15:46
2차가 아니라 3차,4차,5차 있는대로 다 업뎃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모 못 간분들도 사진으로나마 아쉬움도 달래고 다음에는 꼭 가야겠다는 의지를 갖지 않겠습니까?^^ 가지고 계신 사진은 모두 업뎃해 주세요!!~~~~^^
09/11/02 15:49
열혈 13조원으로서 2차 업뎃은 물론 3차, 4차 업뎃까지~ 못먹어도 고를 외쳐봅니다.. (3)
우리 13조에는 Shura님이라는 네임드의 실드가 있습니다(?)
09/11/02 15:49
추천수 '22'를 지켜보고자 추천을 안 눌렀지만 사태는 이미 걷잡을 수 없군요..
이렇게 된거 조회수 22222, 리플 2222개, 추천 222개로 달린다.
09/11/02 15:55
Ms. Anscombe님// 크크크.
'2'년에 한 번씩 돌아온다는 금쪽같은 정모인데.. 앞으로 '2'년 더 기다리면 저는 석사 '2'년차가 될 것이고... 그럼 논문 쓴답시고 또 못 가겠죠..? 전 안 될겁니다 아마.. ㅠ_ㅠ
09/11/02 15:58
한아님// 씁쓸한 마음을 라면으로 달래보려 다음 주에 상경할 생각이랍니다. =_= [응?]
정말이지 피지알 여성회원분들은 명불허전이시군요. 우리 엄마, 카라 다음으로 아름다우십니다. 핫하 이정도면 정말 엄청난건..데..
09/11/02 16:00
Ublisto님// 빙고!! 정모 때 모진종님 뵙고 "누구랑 쌍둥이 수준인데 누구였더라.." 를 계속 생각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크크크.
와이프님이 방금 메신져로 "정모 생각 한 것보다 재밌었는데? 정말 즐겼어" 라고... 이제 피지알엔 외국인 덕후..(덕녀? -_-?)부대가...
09/11/02 16:02
이 정모 사진은 어떤 사이트 정모사진인가요? 남여 성비율이 나쁘지 않네요.
................ (PGR에 이렇게 많은 여성분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09/11/02 16:04
한아님// 빨간부엌에서 뵙겠습니다. ㅠ_ㅠ.. 생일빵 맞다가 죽을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못먹어도 고..
Ms. Anscombe님// 그럼요. 아무리 카라가 좋아도 우리엄마아부지가 짱이지요. (이상하게 아부지한테만 존대말을 씁니다.) ...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안 부럽다. 부럽지 않다.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안 부럽다. 부럽지 않다. ㅠ_ㅠ
09/11/02 16:07
아하하하 본문보다도 댓글이 더 뜨겁네요. 사실 Zergman[yG]님께서는 그래도 이 글에서는 나름대로 선을 지키셨는데 2차 업뎃 달리면 더이상은 걷잡을 수 없을 듯 ^_^
09/11/02 16:09
13조원분들의 뜨거운 성원 감사드립니다.
정모참석자분들에게 돌맞아 죽는것이 빠를지 2차업뎃이 빠를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ㅠㅠ
09/11/02 16:30
2차, 3차 업뎃. 그 쾌거가 이루어지면.
13조 한번 모여봅시다. 우리끼리 명찰도 만들어서 서로의 목에 걸어주고 진주회관에서 섞어찌개에 소주도 한 잔해보고 레벤호프로 옮겨 맥주도 한 잔하면서 OX퀴즈를 해보는 겁니다. 전용준 캐스터 및 강민 해설 싸인쯤은 제가 정모 후기 사진을 프린트 해가면 되고.. 근데.. 조장을 담당할 조건을 가진 사람이 없군요.... T_T
09/11/02 16:35
아..정말 갔어야됐는데...........정말 일년에 한번 걸리기 힘든 독감을 왜 하필 저번주말에걸려서...
혼자 화만 삭이고있네요 -_ㅜ
09/11/02 16:52
음...한해라도 더 먹기 전에 함 가봐야는데...
오래전 넷츠고 시절하고 그 뒤 몇년전 디2 하드코어 정모 갔던게 마지막이니... 근데 모임 최연장자가 어떻게 되죠? 나중에라도 그거 봐서...함 얼굴이나....
09/11/02 17:01
명예의전당 게시판을 이번에 하나 만듭시다.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 중간에 저와 완전 비슷하게 생기신 분이 있어서 잉 내가 왜 저기 있지 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09/11/02 17:02
아........ 친숙한 아이디의 몇분을 보니까 더욱 가슴이 매어지면서
못간 정모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미칠듯이 용솟음치는군요+_+ 제가 신종플루만 아니었어도....ㅠ 솔직히 막판이라 거의 나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러분들을 위해 희생했습니다...ㅠ 에이, 누가 알아채겠어 그냥 갈까 하는 마음도 솔직히 없진 않았습니다만....흑흑흑 다들 정말 재밌게 노셨군요ㅠ 별비님, Ms.Anscombe님, 모진종님, 스피넬님, 다들 너무너무 부럽습셉습!!
09/11/02 17:08
Zakk Wylde님// 그,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Zakk Wylde님도 정모 참석 못하셨나요?
슈라님 소환하는 그날에 뒷북모임 추진하는게 어떨까요...ㅠㅠ 제가 그풍님은 섭외하겠습니다 크크
09/11/02 17:10
2ndEpi.님// 고드방님은 원치 않게 얼굴이 사라지신... 역시 오랜 기간 눈팅하면서도 존재감 없이 지내오신 내공이 빛나는 듯..
09/11/02 17:20
Thanatos.OIOF7I님// 챕터 6번 시작하기 직전 사진에서 오른쪽 두번째 분이십니다. 저도 Ms. Anscombe님에 대해 개인적인 관심이 (내 볼에 홍조가) 있어서 열심히 찾아봣지요 ^^
09/11/02 17:28
OrBef2님// Ms. Anscombe님// 와우! 왠지 훈남일 것 같은 이미지! 클래식방송과 어울리는
지적인 비쥬얼의 소유자셨군요-_-흥 그래놓고 그냥 모르시는게 낫다뇨.. 비겁한 겸손입니다!!
09/11/02 17:31
아 부럽네요..
근데 최진우선수 닮으신 분은 비프로스트님이신가요? 아니면 글쓴분? 최진우선수랑 정말 닮으셨다는... 명찰을 2개들고계셔서 잘 모르겠네요..
09/11/02 17:37
Go_TheMarine님// 비프로스트님이 맞습니다. 무려 최연소!!!(90년생!! 그 때도 사람이 태어나긴 하나요T_T)
목에 걸고 있는 게 본인의 명찰, 들고 있는 건 찍사님의 명찰입니다. 3조이지만 조원들과 함께 하시지 못 하는 찍사님을 위해 이름이라도 함께 하시게 해보겠다는 의지의 표현...... ...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말입니다.(본인의 생각은 모릅니다-_-;)
09/11/02 17:43
Thanatos.OIOF7I님// 사진 모임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꼭 참석 하겠습니다. 그풍님이랑 슈라님도 그때 뵈었으면..
09/11/02 17:56
지금 근무중인 관계로 업뎃은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할것 같네요.
혹시 정모 이후로 발열,기침 증세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정모 이후로 제가 독감기운이 있네요..
09/11/02 18:15
저그맨님이 제일 스타일 있어보이시네요~강민님하고 퍼플레인님까지
외모 베스트 3 입니다 +패션 2분 추가 좋은생각님하고 코세워 다크님 잘생기셨네요
09/11/02 18:41
어느 모임 정모라도 후기보는 건 훈훈하네요 크크
정모 참가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2차 업뎃 기다립니다 (나만 아니면 되! 버라이어티 정신! 크)
09/11/02 19:05
우앙 나 정말 많이 나왔네~
Zergman[yG]님// 잘생긴 저그맨님 사진 감사합니다^^ 제가 한장 잘~ 찍어드리고 싶었는데 어둡고 허접하게 찍어서 정말 아쉽네요~ 첨 보는 사진기라 그렇다고 비겁한 변병합니다. 하하..
09/11/02 20:08
사진은 찍어서 올리는데 의미가 있는겁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2) 사진으로만 봐도 즐거워보이네요 ^^ 잘봤습니다. 수고하셨네요!!!
09/11/02 21:42
09/11/02 21:51
그나저나 자게 글에서 논쟁이 난것도 아닌데 불판을 갈아야될 지경의 댓글이로군요 ^^;;
추가: 헛... 제가 222플이로군요! 가문의 영광입니다[으잉?]
09/11/02 22:47
222댓글이 무너졌군요^^*
캐럿님도 사진을 찍으셨는데 안올려주시나요? 전 4조였는데 2조에 찍힌게 4장나 되네요.... 캐럿님 사진 올려주세요~~~~~
09/11/03 00:13
아.. 정말 사진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아흑 부러버라
저도 다음 정모 하면 꼭 참석 해보고 싶네요. 네임드 말고 저같은 듣보잡도 가능한지요 ㅠㅠ
09/11/03 01:13
헐.추천수 101...단시간에...무섭군요 pgr의 단결력이란;;
2차 업뎃 기다리겟습니다-13조 행동대장 BoSs_YiRuMa-
09/11/03 02:20
익숙한 분 여럿 보이네요. 흐흐흐흐
MC용준님 10월 초에 학교에서 뵙고(좀 멀리서) ..흐흐 아무튼 사진 잘 봤네요~
09/11/03 21:00
자게 추천100을 넘긴 첫 글임을 축하하며..
1일1플의 정신으로 2222플을 채우시면 폭풍우와 함께 제2차 pgr정모가 열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09/11/03 22:02
야 이제 대단하군요. 숫자가 하하
머 정모니까... 예전에 6명이서 작은 호프집에서 술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PGR21 쥔장님을 만나신 분은 별루 없으실 거에용.
09/11/03 22:22
와우..듣보중의 듣보인 저의 단독 샷도 있네요...Zergman[yG]님 같은 조에 동갑이라고 찍어주셨나..암튼 우리 조 살짝 조용하긴 했지만 그래서 나름의 매력이 있었죠...^^ 수고하셨습니당~~그리구 감사합니다!! 근데 제 옆모습은 너무...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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