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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2 00:15
7월신작 얘기군요. 케이온이 1쿨로 끝나서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는데...7월 신작들은 별로 끌리는게 없더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하루히는 무한반복에 들어갔다고 하고...성우진이 맘에 드는 카나메모만 볼까말까 생각중입니다. 여자 야구 이야기라...백합물은 체질상 안맞는데...기억해두었다가 한번 봐야겠네요.
09/07/12 00:39
Yang님// 깔끔하다니.... 야구를 좋아해서 약간 끌리는데요. 열혈을 강조하는건 싫어하지만 여자들이 열혈을 강조하진 않을거같고..
프래쉬 프리큐어는 처음 듣는데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09/07/12 08:56
당시의 일제의 번영은 1차적으로 식민지착취 아니겠습니까. 셜록 홈즈 시절 번영을 구가하던 영국도 인도 및 세계의 식민지착취였으니.
20년대 잘 나가던 일제는 30년대 대공황으로 경제하락하자 군국주의가 득세하여 결국 온건파는 숙청당하고, 전쟁으로.
09/07/12 23:31
카뮤님// 노토가 맡은 역할은 주인이라는 말을 하는 거 봐서는 유부녀인 것 같더군요. 이 것도 왠지 당시의 리얼리티인 것 같아서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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