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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7 16:08
제임스도 레전드의 길을 걷겠지요! 하지만 기타 언론 광고매체를 통해 너무 빨리 레전드의 길에 올리는것 같아서!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우승을...
09/07/07 16:12
덩크왕 시절의 빈스 카터를 저희 집에서는 '미친 놈'이라고 불렀죠.. 닥치는대로 꽂아 넣고 포효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그런데 이 친구야 말로 정말.. 그렇습니다..
09/07/07 16:35
스포포지션에선 역대 최고를 다투는 실력이며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현 NBA 최고의 선수입니다.
만약 지금 당장 은퇴한다 해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선수임은 틀림없죠. 샤크와 함께할 시즌이 정말 기대되네요!! 지난 시즌만큼만 해준다면 우승도 충분히 가능할 텐데요. 그런데 이 영화가 어떤 식으로 촬영되는 건가요? 재연 배우가 따로 있는 건가? 아니면 지네딘 지단의 초상처럼 경기 모아서 보여주는 식인지, 좀 궁금합니다.
09/07/07 18:32
우승도 없이 다큐는 좀 그러네요.오닐도 왔겟다 이번 시즌 잘해서 우승하고 영화 만들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매스컴 엔터네인업계의 손에 놀아난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네요. 르브론은 정말 짐승같죠~ -_-;; (2)
09/07/07 18:51
확실히 르브론은 포스트 조던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치는 NBA와 메스컴의 희생양 같습니다...
이러다가 우승도 못하고 그냥 쓸쓸히 무관의 제왕으로 남는다면...어휴~ 제발 연습부터 더하고 샤크랑 친하게 지내서 우승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르브론은 정말 짐승같죠~ -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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