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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2/11 12:03:5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나름 특이했던 직장생활기 (1,2,3)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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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1 12:07
수정 아이콘
크... 진짜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2편을 기다려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참, 끝은 해피엔딩이었음 좋겠습니다.
서린언니
15/02/11 12:16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박진호
15/02/11 12:17
수정 아이콘
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바나나가 먹고 싶어지는군요.
최종병기캐리어
15/02/11 12:25
수정 아이콘
델몬트, 돌, 썬키스트... 정도가 떠오르는데 전자 두개는 나왔으니 썬키스트인가요?

예전엔 썬키스트는 해태에서 수입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공허진
15/02/11 12:39
수정 아이콘
실명 언급은 안하려고 합니다
15/02/11 12:38
수정 아이콘
절 딴 신 공 ㅜ.ㅜ
15/02/11 12:46
수정 아이콘
이번 겨울에 산 초록바나나 두송이가 잘 안익어서 한달동안 매달아놓고 구경만 했었습니다. ㅠㅠ
15/02/11 13:19
수정 아이콘
시작도 전에 자르다니요 ㅜㅠ
15/02/11 13:21
수정 아이콘
자왕 맞나요?
공허진
15/02/11 13:45
수정 아이콘
실명 언급은 안할 겁니다.
15/02/11 13:46
수정 아이콘
다른 뜻은 아니고... 저도 이쪽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보니 그저 반가워서요.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
노련한곰탱이
15/02/11 15:53
수정 아이콘
으악 읽다가 사라지다니요ㅠ
공허진
15/02/11 15:58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서 나눠서 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나름 에피소드별로 나눈건데 흑흑
月燈庵
15/02/11 16:04
수정 아이콘
2편 읽고 F5 한번 눌렀다가 게시물이 없대서 놀랐네요 ㅠㅠ 흑흑

그럼 3편 이후에도 계속 여기에 붙여 쓰시는건가요?
공허진
15/02/11 16:06
수정 아이콘
나머지는 나중에 쓰려고요
月燈庵
15/02/11 16:07
수정 아이콘
기다리겠습니다.
15/02/11 16:43
수정 아이콘
아.. 내 현기증.. -_-;
MMMMMMMMMMMMMMMM
15/02/11 16:09
수정 아이콘
절단마공을?!
15/02/11 16:16
수정 아이콘
또 왜 이러세요.....
작성자님?? 작성자님?! 작성자님!!
대니얼
15/02/11 17:24
수정 아이콘
우와 소설같네요...
빨리 다음 편을!
15/02/11 17:33
수정 아이콘
크 절단신공이!!!!
매직동키라이드
15/02/11 17:52
수정 아이콘
직장내의 암투군요(...)
lupin188
15/02/11 17:55
수정 아이콘
사편을...
YORDLE ONE
15/02/11 19:39
수정 아이콘
헐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빨리 다음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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