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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2 21:52
2년전쯤에 CFP를 땄지만 현재는 무쓸모인 상태라지요.... 취업이 어렵다보니......
과연 이걸 써먹을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계산기 쓰는 과목을 먼저 붙고 그 다음에 이론 시험 붙어서 1년만에 땄었던 기억이 나네요
15/01/02 22:44
저는 게이밍 마우스 2개를 한꺼번에 질렀습니다. 맥스틸과 커세어에서 나온 게이밍 마우스들
합해서 7~8 만원 가량 됬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현재 백수인 상태에서 지른 건데 백수때 왜 이리 지르고 싶은게 많아지는 건지...크크
15/01/03 00:21
저는 제닉스 기계식 키보드.. 7만원짜리.. 처음에 인터넷으로 지르고. 아 이걸 왜샀지.. 그동안 키보드도 게임 재밌게 잘해왔는데.. 라면서 고민했는데. 왔더니 이때까지 이걸 왜안썼지? 후회가 되더라구요.
망한구입은 자격증 30만원짜리 인터넷강의. 1/10봤습니다.
15/01/03 01:08
저는 요거트제조기요
그냥 우유에 요거트만 부어 놓으면 무한 증식되는데 18마넌 주고 기계랑 병들 몇개 세트로 샀어요 ㅜㅜ
15/01/03 18:32
망한 소비라...
1. 프라모델 솔직히 저는 금방금방 만들길래 쌓아두고 만들어보자! 라고 했었는데... 급 후회되더니 이제는 짐덩이가 되었네요. 언젠가는 만들겠죠.. 2. 갤럭시 S5 구매 3일전 2년 반 동안 썼던 S2 가 고장나길래 급하게 바꿨는데 정확히 2달뒤에 LTE -A가... 3. PSN+ 지스타 때 플스4도 있고 PS 비타도 있고 비타 TV도 있으니깐 사놓으면 좋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직장인이네요.... -_-... 할 시간이 없군요... 4. 휴대폰 게임 과금 사실 이게 제일 아깝습니다. 원래 게임 하나를 오래 못하는 성격인것도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봤는데 자면서도 피눈물이 흐르네요... 그래서 올해부터 가게부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아마 정말 쓸때 없는 것들은 이것저것 사모을 것 같아요. (금연하겠다고 해놓고 6시간만에 일하다가 화나가서 핀 담배라던가... 담배라던가... 담배라던가...)
15/01/03 20:26
계좌를 보니 과금을...
요샌 너무나도 쉽게 과금을 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반성으로 새해엔 과금좀 줄여야지 했는데.. 첫날부터 러브라이브, 스쿠스토, 원피스 토레크루에 과금을... 심하게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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