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05/29 22:24:09
Name StoneCold추종자
Subject [일반] ▦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5/29(금) 리뷰 & 05/30(토) 프리뷰
5월 29일 현재 팀순위
1 . SK 와이번스   48경기 29승 15패 4무  0.604
2 . 두산 베어스    44경기 26승 16패 2무  0.591
3 . KIA 타이거즈  48경기 24승 21패 3무  0.500
4 . 삼성 라이온즈 47경기 22승 25패        0.468
5 . LG 트윈스      48경기 22승 23패 3무  0.458
6 . 히어로즈        46경기 19승 26패 1무  0.413
7 . 롯데 자이언츠 47경기 19승 28패        0.404
8 . 한화 이글스    44경기 17승 24패 3무  0.386
(팀명-경기수-승패무-승률)
(승률계산=승수/무승부 포함 전체경기수)

05/29(금) 리뷰

LG 트윈스 5 : 12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 윤석민(2승 3패 7세이브) / 홀드투수 : 손영민(1승 2홀드)
패전투수 : 봉중근(3승 6패)
홈런 : 페타지니 14호(4회 1점), 최동수 6호(8회 2점), 박용택 8호(9회 1점)
투수 MVP 윤석민(KIA) : 6이닝 2자책점 / 7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타자 MVP 김종국(KIA) : 5타수 4안타 / 0홈런 2타점

히어로즈 7 : 5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 이보근(2승 1패) / 세이브투수 : 황두성(1승 1패 8세이브)
패전투수 : 애킨스(2승 2패 10세이브)
홈런 : 최기문 1호(6회 2점), 이대호 12호(8회 1점)
투수MVP 없음
타자MVP 강정호(히어로즈) : 3타수 1안타 / 0홈런 2타점

한화 이글스 1 : 3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 홍상삼(3승) / 세이브투수 : 이용찬(1패 12세이브) / 홀드투수 : 임태훈(5승 1패 4홀드)
패전투수 : 류현진(6승 2패)
홈런 : 없음
투수MVP 홍상삼(두산) : 6이닝 1자책점 / 3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타자MVP 없음

삼성 라이온즈 5 : 4 SK 와이번스
승리투수 : 정현욱(2승 2패 1세이브 9홀드)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14세이브)
패전투수 : 이승호(4승 1패 2세이브 2홀드)
홈런 : 강봉규 3호(1회 1점) / 정상호 2호(7회 4점)
투수MVP 윤성환(삼성) : 6.2이닝 2자책점 / 4피안타 2탈삼진 2사사구
타자MVP 박진만(삼성) : 4타수 2안타 / 0홈런 1타점

05/30(토) 프리뷰

LG 트윈스 (22승 23패 3무 / 5위) VS KIA 타이거즈 (24승 21패 3무 / 3위)
17:00 / 서울 잠실구장 / SBSSPORTSTV OBSTV TBSRADIO 원음방송RADIO
상대전적 : KIA 5승 1무 1패 (잠실구장 KIA 3승 1패)

LG 선발투수 박명환
올시즌 성적 : 2경기 9이닝 6.00
KIA 선발투수 진민호
올시즌 성적 : 1경기 1이닝 18.00

히어로즈 (19승 26패 1무 / 6위) VS 롯데 자이언츠 (19승 28패 / 7위)
17:00 / 서울 목동구장 / XPORTSTV KNNRADIO
상대전적 : 3승 3패 (목동구장 2승 2패)

히어로즈 선발투수 김영민
올시즌 성적 : 3경기 5이닝 12.60
롯데 선발투수 조정훈
올시즌 성적 : 8경기 51.2이닝 4.53 / 4승 4패
올시즌 對 히어로즈전 성적 : 1경기 6.1이닝 8.53 / 1승

한화 이글스 (17승 24패 3무 / 8위) VS 두산 베어스 (26승 16패 2무 / 2위)
17:00 / 대전구장 / KBSNSPORTSTV
상대전적 : 두산 6승 1무 1패 (대전구장 두산 2승 1무 1패)

한화 선발투수 정민철
올시즌 성적 : 4경기 18.1이닝 5.89 / 2패
올시즌 對 두산전 성적 : 1경기 5이닝 5.40 / 1패
두산 선발투수 세데뇨
올시즌 성적 : 2경기 2이닝 0.00

삼성 라이온즈 (22승 25패 / 4위) VS SK 와이번스 (29승 15패 4무 / 1위)
17:00 / 대구구장 / MBCESPNTV TBCRADIO
상대전적 : SK 5승 2패 (대구구장 SK 3승 1패)

삼성 선발투수 안지만
올시즌 성적 : 15경기 41.2이닝 5.83 / 2승 4패 1홀드
올시즌 對 SK전 성적 : 2경기 11.1이닝 2.38 / 1승 1패
SK 선발투수 고효준
올시즌 성적 : 11경기 47.2이닝 3.21 / 4승 3패
올시즌 對 삼성전 성적 : 2경기 11이닝 4.09 / 1승 1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5/29 22:26
수정 아이콘
한화 꼴찌..오래간만에 보는군요..
이참에 선수들 빡세게 굴려서 2010년 시즌을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애플보요
09/05/29 22:26
수정 아이콘
한남자 2군에서 복귀하더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역시 함평에서의 지옥훈련은 .
jjangbono
09/05/29 22:27
수정 아이콘
드디어 삼성 4위 복귀...
Zakk Wylde
09/05/29 22:28
수정 아이콘
LG는 서서히 내려가고 있네요... -_ -
오늘 8회는 참... 종범신 혼자 아웃 카운트 2개...;;;

31일날 잠실 3루 쪽으로 가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기아 6월 경기 일정표입니다. 두산을 6번이나 만나네요..ㅠ_ ㅠ

http://mlbpark.donga.com/data/fileUpload/200905/1243602340.jpg
09/05/29 22:34
수정 아이콘
오늘도 유혹의 명철神이였습니다... 정말 만루포 맞았을 때 이렇게까지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SK상대로 ; 요즘 다시 삼성 야구 볼 맛 나네요.
오우거
09/05/29 22:37
수정 아이콘
여왕벌의 유혹을 견뎌낸 유혹의 명철신!!!!!!
서정호
09/05/29 22:39
수정 아이콘
류현진마저도 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승률 2할대 찍는것도 순식간일겁니다.
진짜 올해는 접어야 합니다.
디아즈 퇴출시키고 그 자리에 영건들 돌려가면서 실험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2번타자 빨리 키워야 합니다.
강동우선수 침묵하면 자동 2아웃이 되는 게 현재 한화 테이블 세터진입니다.
그리고 슬슬 노장선수들에게 결단의 시간을 줘야겠죠.
더이상 데리고 있기 힘듭니다.
송회장님도 그렇고 민철옹 대성옹도 예전만 못합니다.
리빌딩을 생각하려면 올해안에 모든 걸 끝내야 합니다.
동네강아지
09/05/29 22:40
수정 아이콘
세데뇨 ?

하필이면 강타선 한화를 상대로 세데뇨라....
서정호
09/05/29 22:51
수정 아이콘
동네강아지님// 지금 한화는 강타선이 아닙니다.
낼름낼름
09/05/29 22:52
수정 아이콘
기아는 정확히 승률 5할찍었네요.
이상하게 LG가 기아에겐 약하군요!
기아팬으로선 그저 덩실덩실~
Wanderer
09/05/29 22:57
수정 아이콘
낼름낼름님// 그러나 양현종, 구톰슨 때문에 6인 로테이션은 필수인데 지금 선발 투수는 5명 뿐이라는거... 서재응 아니면 이범석이 절실합니다. 내일 진민호 선수라... 불안하네요. 불펜 소모가 심히 걱정됩니다. 그러나 부상 선수들 모두 돌아오면 KIA는 확실히 우승가능한 전력입니다. KIA TIGERS화이팅입니다.
Zakk Wylde
09/05/29 23:00
수정 아이콘
뻘플이지만 스브스는 정말 국내야구 중계 좀 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해설도 이건 뭐.. -_ -;;

카메라맨은 야구장과 별 관계 없어 보이는 복장의 아가씨들만 찍느라 정신 없고, 리플레이도 안 보여주고..
ESPN 중계만 계속 보다가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Fe해설도 그립고..

여튼 Tigers V10!! GoGoGo!!
Toforbid
09/05/29 23:04
수정 아이콘
내일 세데뇨는 버리는 카드지요. 어차피 마땅히 나올 투수도 없고
내일 초반에 털리면 불펜 아껴서 일요일 김상현에 승부 거는 거고
하지만 한화도 정민철옹이니 아마 타격전, 불펜전이 예상 됩니다
모모리
09/05/29 23:06
수정 아이콘
한화는 김태균 이범호 송광민 김태완 이도형 줄줄이 부상 당하면서 가망이 없어졌습니다. 김태완 선수의 부상은 치명타였습니다.
디아즈 선수를 과연 방출해야 하는 가는 의문이 있습니다. 디아즈 선수가 비록 수비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만
어떻게든 굴려야 되는 용병입니다. 2군 가기전 타격도 그렇게 나쁜 상황만은 아니었고(막판 연속 삼진이 컸지만..)
복귀 후에도 준수한 타격입니다. 오늘만 해도 최악의 빈타 속에 안타를 때려냈으니까요.

한화의 문제는 김인식 감독이 시즌을 포기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어보인다는 점입니다. 어떻게든 성적을 잡겠다는 생각은
유원상 선수의 선발 내정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마자 4일 쉰 김혁민 선수를 선발로 내세운 것에서 여실히 드러나죠.
시즌을 포기하고 박성호 박정진 황재규에게 기회를 주고 아껴야 합니다. 양훈 선수의 혹사는 참혹하더군요 규정이닝을 채우다니요.
류현진 마정길도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류현진 선수는 벌써 몇 년 째 혹사인가요.

송회장님 쿠옹 민철옹은 잘 모르겠습니다. 회장님은 최근 안보이신지가 좀 됐고 쿠옹은 확연히 구위가 떨어진 게 보이더군요. 다만 민철옹은 최근의 호투가 있어서 아직 두고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위원장
09/05/29 23:11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래도 아직 시즌 1/3 지났는데 이번 시즌 포기하고 다음시즌 준비하라는 말은 좀 아닌 듯 하네요 물론 요즘 한화선수 중에 혹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 걱정은 되지만서도...
서정호
09/05/29 23:15
수정 아이콘
모모리님// 시즌을 아예 접을거면 디아즈의 타격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수비도 안좋은데 자기는 지명하기 싫다고 하고 타격 터질때랑 안터질때랑 너무 차이가 납니다. 계륵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혹시라도 로또 터진것처럼 시즌 막판까지 4강 싸움을 하게 된다면 디아즈의 수비는 한화엔 엄청난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할 겁니다.

그리고 한화의 또다른 문제점은 코치진이 심판판정에 어필을 너무 안합니다. 가뜩이나 류현진 나올 때 스트라익 존 짜다는 말까지 나오는 판국에 오늘 경기만 해도 1회에도 오심이나 다름없는 판정이 나왔는데 어필을 안하더군요. 김인식 감독님 몸이 불편하면 타격코치라도 시켜서 어필을 강하게 했어야지. 결국 출루한 이종욱 선수의 득점이 결승 득점이 되어버렸죠.
모모리
09/05/29 23:18
수정 아이콘
위원장님// 지금 상황이 현재 시즌을 차근히 노려볼 상황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 있군요, 1번 타자. 동우형 혼자 야구하는 상황이라고 봐도 됩니다. 승리조 패배조도 없어서 막장 경기에 양훈을 소비하질 않나... 양훈이 기적적으로 터지고 황재규라는 보물을 발굴해서 그나마 현재 승률이라도 나오는 거지 줄줄이 패배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늘 한화의 꿈과 희망이라는 류현진이 등판했는 데도 한화 팬 중에 승리를 기대한 팬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김인식 감독님이 쥐어짜기의 달인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쥐어짜내서 4강 간다고 쳐도 내년이 처참할 뿐입니다.
모모리
09/05/29 23:22
수정 아이콘
서정호님// 사실 저도 오늘 1루 수비를 보고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_- 못한다 못한다 했지 이 정도일 줄은... 제가 디아즈 타격을 너무 과대평가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어필은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대체 왜 안하는 건지 김인식 감독님이 불편해서 못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다른 코칭 스태프들은 덕아웃에 앉아서 손짓이나 하라고 있는게 아니지요. 류현진 선수는 심판한테 뭐 잘못보였는지 스트존이 완전-_- 스트존에 약간 민감한 선수인데 저러니 더 밉네요. ㅠㅠ
서정호
09/05/29 23:36
수정 아이콘
모모리님// 네이버에선 김인식 감독님이 신문을 통해 심판들 깠기 때문에 보복 판정 받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전에 잠실에서 두산이랑 할 때도 심판판정때문에 애먹던데...(그 경기 끝나고 KBO 홈피 장난 아니었죠.) 가뜩이나 투구수가 많아 보여 걱정인데 저러다가 여름에 어깨잡고 쓰러지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팬들도 그렇고 코치진도 그렇고 너무 순한게 반응하는 거 같아요. ㅠ.ㅠ
달덩이
09/05/30 00:04
수정 아이콘
엘지타자들...봉타나랑 왠수 졌나요?
정말 한숨 나옵니다. 어제 그런 점수로 이겼을때부터 예상은 했었지만.... 봉타나 선발인 경기마다 도와주는 적이 없군요.
심듣보잡한테는 그리 잘해주고...(니들 얼굴따지냐..??????)

오늘 잠실 경기 버리고 히어로즈- 롯데 경기 보고 왔습니다.
히어로즈는 두산과의 3연전 연승의 기세를 이어갔네요.. 마일영 선수가 비교적 잘 던졌고, 그 뒤를 이은 이보근 선수의 호투가 빛났습니다.
수비 실책 몇개가 참 마음에 안들었지만, 중요한 순간에 적시타를 때리면서 결국 역전하는 것을 보니 히어로즈가 앞으로 생각이상의 활약을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롯데는 송승준 선수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뒤를 이어받은 앳킨스 선수가 강정호 선수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졌네요
하지만 이대호 - 홍성흔 - 가르시아로 이어지는 타선이 점차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향후 중위권 경쟁이 정말 치열할 것 같네요


아,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히어로즈 - 롯데 전 8회에 정수성 선수였나요? 홈에서 태그 정말 아웃됐는지 제대로 보신 분 계시나요?
현장에서 볼때는 전일수가 지배하는 경기가 될뻔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심판 판정 보신 분들 어떤 느낌이셨는지 궁금합니다.
PENICILLIN
09/05/30 00:18
수정 아이콘
오늘 잠실 직관했는데...조인성선수 제발 돈값좀했음 좋겠네요

조인성선수 올라오고 무슨 계속 핸드볼도 아니고 점수가 이게 뭡니까

엘지는 정말 내려올팀은 내려오는겁니까..ㅠㅠ

기아 팬들 정말 부럽네요..
난언제나..
09/05/30 00:22
수정 아이콘
근데 오늘은 봉중근선수 엄청 잘던지고도 타자들이 안받쳐줘서 패했다고 하기에는...;;
서정호
09/05/30 00:25
수정 아이콘
난언제나..님// 3회랑 8회를 빼면 흠잡을 데 없었죠. 사실 8회에 올라온 건 무리수라고 봅니다. 재박량 감독이 승리투수 만들어주려고 올린 거 같은데...이미 힘이 많이 떨어져 있던 상태였죠.
창작과도전
09/05/30 00:25
수정 아이콘
애킨스....
09/05/30 00:41
수정 아이콘
하..한남자
함평엔 대체 무엇이있길래..
09/05/30 00:42
수정 아이콘
내일 잠실은 화끈한 타격전이 예상되네요..
Zakk Wylde
09/05/30 02:17
수정 아이콘
오늘 기아나 LG나 국대 ACE 다운 면모는 부족했죠.. 둘다 불안 하기는.. 마찬가지 였으나..
오늘 승부는 약쪽팀의 투수 교체타이밍에서 판가름 났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남자.. 4경기 22타석 18타수 11안타.. -_ - ops가 1.5 덜덜덜
기주도 조만간 올라올텐데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울 팀 제발 스윕 하는거 한번만 보고 싶습니다. 다음에 두산이랑 하니깐 좀.. 어떻게 안될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234 [일반] 이제.. 편안하시지요.. [1] Magic_'Love'3160 09/05/30 3160 0
13232 [일반] 정말 궁금하네요. [78] 염나미。4191 09/05/30 4191 0
13231 [일반] KBS 정부비판 인터뷰 삭제 - 기사링크입니다. [4] 질럿쵝오3601 09/05/30 3601 0
13230 [일반]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19] gL3810 09/05/30 3810 0
13229 [일반] 일주일간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걱정입니다. [3] 간지나는거2798 09/05/30 2798 0
13226 [일반] 진중권..심상치않습니다.(수정) [15] 시현5628 09/05/30 5628 1
13225 [일반] 역사) 하딩 이야기 [2] swordfish2906 09/05/30 2906 0
13224 [일반] 뜬금없는..맨유:박지성 방출할수도. [22] 하이쿠3775 09/05/30 3775 0
13223 [일반] 노무현 대통령께서 입이 좀 가볍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25] Seany3469 09/05/30 3469 0
13222 [일반] 나만 슬픈 건가... [28] 주먹이뜨거워3444 09/05/29 3444 0
13221 [일반] 내가 아는 한명숙, 백원우.... [30] 시현7976 09/05/29 7976 4
13220 [일반] 복수.. 그거슨 인생 [1] RedStrAp2647 09/05/29 2647 0
13219 [일반] 본격정치만화 [52] DowntoEarth9733 09/05/29 9733 1
13218 [일반] 굴욕당해도 싸다 [8] yO、3149 09/05/29 3149 0
13217 [일반] 떠나가는 노무현대통령을 보며 나에게,우리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 [4] 하심군3264 09/05/29 3264 1
13216 [일반] 이번 광고에 쓰고 싶었던 도안입니다. [6] 분수2946 09/05/29 2946 0
13215 [일반] 상속/증여법의 원칙을 외면한 대법원 [14] 헐렁이2967 09/05/29 2967 0
13214 [일반]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 사람입니다. [25] 새벽의세라프4358 09/05/29 4358 0
13213 [일반] ▦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5/29(금) 리뷰 & 05/30(토) 프리뷰 [27] StoneCold추종자2497 09/05/29 2497 0
13212 [일반] 여보.... 부모님댁에 경향신문 놔 드려야 겠어요.... [18] chcomilk3716 09/05/29 3716 0
13211 [일반] 신문을 정기구독하려고 합니다 [26] 용의나라3304 09/05/29 3304 0
13208 [일반] 오해입니다. [4] The Greatest Hits3436 09/05/29 3436 0
13207 [일반] 이명박 대통령..故노무현 전 대통령 앞에서 헌화..영결식.. [19] 토호신기5603 09/05/29 56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