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05/27 23:05:46
Name StoneCold추종자
Subject [일반] ▦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5/27(수) 리뷰 & 05/28(목) 프리뷰
5월 27일 현재 팀순위
1 . SK 와이번스   46경기 28승 14패 4무  0.609
2 . 두산 베어스    42경기 25승 15패 2무  0.595
3 . KIA 타이거즈  46경기 23승 20패 3무  0.500
4 . LG 트윈스      46경기 21승 22패 3무  0.457
5 . 삼성 라이온즈 45경기 20승 25패       0.444
6 . 롯데 자이언츠 45경기 19승 26패       0.422
7 . 한화 이글스    42경기 17승 22패 3무  0.405
8 . 히어로즈        44경기 17승 26패 1무  0.386
(팀명-경기수-승패무-승률)
(승률계산=승수/무승부 포함 전체경기수)

05/27(수) 리뷰

두산 베어스 2 : 7 히어로즈
승리투수 : 이현승(6승 3패)
패전투수 : 김선우(5승 4패)
홈런 : 강귀태 1호(4회 2점), 브룸바 14호(5회 1점)
투수 MVP 이현승(히어로즈) : 6이닝 1자책점 / 6피안타 3탈삼진 4사사구
타자 MVP 정수성(히어로즈) : 4타수 2안타 / 0홈런 0타점

SK 와이번스 2 : 5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 로페즈(2승 2패) / 세이브투수 : 유동훈(2승 2패 1세이브 6홀드)
패전투수 : 니코스키(3패)
홈런 : 나주환 5호(2회 2점)
투수MVP 로페즈(KIA) : 8이닝 2자책점 / 6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타자MVP 김상현(KIA) : 4타수 1안타 / 0홈런 2타점

한화 이글스 8 : 3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 안영명(3승 3패)
패전투수 : 배영수(1승 7패)
홈런 : 강동우 4호(1회 1점), 김태완 12호(1회 1점), 디아즈 8호(5회 2점), 강동우 5호(6회 1점), 김태완 13호(6회 2점) / 박석민 4호(2회 1점)
투수MVP 안영명(한화) : 5.2이닝 1자책점 / 4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타자MVP 디아즈(한화) : 4타수 2안타 / 1홈런 3타점

롯데 자이언츠 6 : 5 LG 트윈스
승리투수 : 이용훈(2승 3패) / 세이브투수 : 애킨스(2승 1패 10세이브) / 홀드투수 : 강영식(1승 1패 1세이브 7홀드)
패전투수 : 바우어(1패)
홈런 : 가르시아 9호(4회 1점), 홍성흔 1호(8회 1점)
투수MVP 이용훈(롯데) : 6이닝 3자책점 / 6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타자MVP 김주찬(롯데) : 3타수 3안타 / 0홈런 2타점

05/28(목) 프리뷰

두산 베어스 (25승 15패 2무 / 2위) VS 히어로즈 (17승 26패 1무 / 8위)
18:30 / 서울 잠실구장 / KBSNSPORTSTV
상대전적 : 히어로즈 4승 3패 (잠실구장 히어로즈 4승)

두산 선발투수 정재훈
올시즌 성적 : 9경기 48이닝 5.44 / 4승 1패
히어로즈 선발투수 장원삼
올시즌 성적 : 9경기 43.1이닝 6.02 / 1승 3패

SK 와이번스 (28승 14패 4무 / 1위) VS KIA 타이거즈 (23승 20패 3무 / 3위)
18:30 / 인천 문학구장 / MBCESPNTV
상대전적 : KIA 4승 1무 3패 (문학구장 KIA 3승 2패)

SK 선발투수 김광현
올시즌 성적 : 9경기 64이닝 2.67 / 6승
올시즌 對 KIA전 성적 : 2경기 16이닝 2.81 / 2승
KIA 선발투수 곽정철
올시즌 성적 : 9경기 32이닝 3.94 / 3승
올시즌 對 SK전 성적 : 1경기 5.1이닝 1.69

한화 이글스 (17승 22패 3무 / 7위) VS 삼성 라이온즈 (20승 25패 / 5위)
18:30 / 청주구장 / XPORTSTV
상대전적 : 삼성 5승 2패 (대전+청주구장 삼성 4승 1패)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
올시즌 성적 : 10경기 42.1이닝 7.02 / 5승 2패
올시즌 對 삼성전 성적 : 1경기 2.2이닝 10.13
삼성 선발투수 크루세타
올시즌 성적 : 9경기 40이닝 4.50 / 2승 2패
올시즌 對 한화전 성적 : 1경기 3이닝 6.00

롯데 자이언츠 (19승 26패 / 6위) VS LG 트윈스 (21승 22패 3무 / 4위)
18:30 / 부산 사직구장 / E!TV KNNRADIO
상대전적 : 4승 4패 (사직구장 롯데 3승 2패)

롯데 선발투수 김일엽
올시즌 성적 : 12경기 34.1이닝 3.41 / 2패
올시즌 對 LG전 성적 : 1경기 2.2이닝 6.75
LG 선발투수 심수창
올시즌 성적 : 9경기 57.1이닝 3.61 / 4승 3패
올시즌 對 롯데전 성적 : 1경기 6.1이닝 0.00 / 1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주는C1
09/05/27 23:10
수정 아이콘
롯데랑 엘지랑 1.5게임차.

히어로즈의 분전으로 올시즌은 1,2위팀을 제외한 6개팀의 혼전양상으로 가겠군요.
달덩이
09/05/27 23:11
수정 아이콘
아직 4G군요.....
이놈 X줄 야구.... 오늘 종호형님 말고 다들 가루가 되도록 까야(!?) 하나... 8연승 이후 흐름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입니다..
이런식이면 이번 주말 기아전이 너무너무 걱정되는데요.. 게다가 내일 처음들어보는 선발투수면,
금요일부터 봉타나 - 배추형님 - 땜빵(김광수 선수가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일텐데...
어휴.... 한숨만 푹푹..

SK와 3연전 첫 경기 이후 , 팀의 흐름 자체가 된통 꼬여버린 느낌이네요
잔인한 5월 같으니.. 얼른 좀 지나가던가.. 한동안 비 내려서 1주일만 쉬었으면 좋겠네요
평균연령도 높은 팀이, 비와서 쉬는 날도 없으니 이거 원...ㅠ_ㅠ
임요환의 DVD
09/05/27 23:17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다가 깜짝 놀란 게, 배영수 선수가 1승 7패? 삼성의 영원한 에이스 아니었나요?
달려라투신아~
09/05/27 23:20
수정 아이콘
갸 다시 연승 달리는 겁니다. SK에게 유독 강해보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기아로 바뀐뒤 야구를 잘 보진 않았지만..) 조공기아라는 소리를 들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가츠79
09/05/27 23:35
수정 아이콘
롯데 야구는 안 봐야지 안 봐야지. 하면서도 끈을수가 없게 만드네요. 참

LG는 선수층이 옅어서 한계를 드러내는건가요..
가을에 엘롯기 다 함게 야구 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내일은
09/05/27 23:40
수정 아이콘
이 놈의 승률제 때문에 8개 구단 모두 x줄 야구 하고 있습니다.
1, 2위는 언터처블이라고 해도 3위가 승률 5할이라, 경기 수가 적었던 7위 한화도 사실 7위가 아니거든요.
그나저나 바우어는 킴 바우어 맞네요. 잭 형 불러서 혼 좀 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저 연예인은 또 시구하러 나오네요. LG는 어떻게 연예인이 시구하는 날 승률이 가장 좋은지...
정지연
09/05/27 23:57
수정 아이콘
LG는 굿이라도 해야하나요... 며칠째 경기가 지독히도 안풀리네요..
그냥 무력한것도 아니고 될듯될듯 안되는게...
난언제나..
09/05/28 00:19
수정 아이콘
기아만 웃네요^^
낼름낼름
09/05/28 00:33
수정 아이콘
오늘은 기아팬으로서 최고의 스토리!
두산 스크 LG모두 졌군요 흐흐!
선미남편
09/05/28 00:35
수정 아이콘
엘지는 선수층이 얇아서 들어나는 한계보다는..
상대팀의 시프트가..기가 막히게 잘먹히고 있는 점..
직선타 병살이 한경기 한두개씩은 꼭나오고..
동수옹이 이번 2일간만 해도 엄청난 폭풍 병살을 때려주고 있는 점..
진짜..안되는 집의 전형..ㅠ
제리-리버
09/05/28 01:02
수정 아이콘
와.. 4,5,6,7,8은.. 정말..혼전이 되겠네요 롯데야 그래도 니들이 올라가야지!!

근데 엘지는.. 김정민빠지고난뒤 좀.. 하락세 인거 같다는..
제리-리버
09/05/28 01:04
수정 아이콘
정말 롯데 오늘경기. 투수의 어이없는 송구실책때문에.. 편안하게 경기보던걸
똥줄야구로 바꾼에러 제발 에러좀 하지말자 롯데야 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12 [일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지성선수 선발!!!) [71] 본좌유키3037 09/05/28 3037 0
13111 [일반] 불이라면 치가 떨릴 것 같은, 그 분과 불의 관계 [6] 테페리안3487 09/05/28 3487 0
13110 [일반] [황당]법 전공하시거나 사법고시 붙으신분, 이제 말이 되는 얘긴가요? [21] 보름달4141 09/05/28 4141 0
13109 [일반] 봉화마을 다녀왔습니다 [3] 산사춘2844 09/05/28 2844 0
13108 [일반] 엉뚱한 얘기지만 투표합시다. 투표를 잊지 맙시다. [37] 헐렁이3429 09/05/28 3429 0
13107 [일반] 1인칭 시점으로 생각해 봅시다. (의혹 관련 마지막 글-수정) [13] 시현2562 09/05/28 2562 0
13106 [일반] 박사모도 변했습니다(이렇게 말이죠) [16] 틀림과 다름3812 09/05/28 3812 0
13105 [일반] 타살설을 종식시키기 위해 부검은 필요한 절차라고 느껴집니다. [22] 피터피터2794 09/05/28 2794 0
13104 [일반] [謹弔] 2009년 5월 27일.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순례기(스크롤 압박 주의/사진수정 완료) [33] The xian5657 09/05/28 5657 6
13103 [일반]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말이죠.. [15] A1B2C33157 09/05/27 3157 0
13102 [일반]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씨가 그분을 기리며 [7] 틀림과 다름3071 09/05/27 3071 0
13101 [일반] ▦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5/27(수) 리뷰 & 05/28(목) 프리뷰 [12] StoneCold추종자2610 09/05/27 2610 0
13099 [일반] 2009년 5월 23일, 무한도전을 보고싶었습니다. [11] 아우구스투스5018 09/05/27 5018 2
13098 [일반] 전작권의 이양을 연기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37] 새벽의세라프3737 09/05/27 3737 0
13095 [일반] 지금 엠비씨 9시뉴스를보고있습니다 [9] 오가사카4400 09/05/27 4400 0
13094 [일반] 봉하마을 현장에서는... [14] 나무야나무야3527 09/05/27 3527 1
13092 [일반] Welcome to the NBA [8] GreeNSmufF3790 09/05/27 3790 0
13091 [일반] 음모론은 이제 그만 [20] BVL2808 09/05/27 2808 0
13086 [일반] 황당무개한 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32] OpenProcessToken4010 09/05/27 4010 0
13084 [일반] 노무현 전대통령님 추모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9] Xell0ss3572 09/05/27 3572 1
13083 [일반] 마이스타 100시즌 체험기 [11] 녹색양말9204 09/05/27 9204 0
13081 [일반] 노무현전대통령 가시는길 마지막 선물 [14] planetai3698 09/05/27 3698 0
13079 [일반] 오늘입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이군요) [26] [秋] AKi3994 09/05/27 39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