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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2 11:54
이런 무책임한.. 그냥 맞추라니요..
1. 정민태 2. 박재홍 3. 김수경 4. 이숭용 5. 전준호 6. 심정수 7. 박진만 8. 박경완 9. 위재영 10. 조용준 11. 조웅천 12. 정명원 13. 이명수 태평양을 따로 하시니 아무래도 현대 시절만 봐야 할 것 같네요..
09/05/22 12:12
1박재홍 2정민태 3전준호 4정명원 5김수경 6박진만 7박경완 8임선동
9심정수 10조용준 11정명원 12브룸바(외국인선수도?) 13이숭용 Operation_Man님께서 연재해주시는 구단사는 정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현대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창단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느날 현대에게 한화가 대패를 해서인지 제가 어린마음에 김재박감독님이랑 박재홍선수를 엄청나게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박재홍선수는 지금도 대단한선수이지만 정말 그당시 30-30 하던포스는 정말.. 이제 철조금 들고 박재홍선수를 제가 계속 주목하는걸 보면 실력으로는 팬인가 봅니다. 결론은 한화 화이팅!!(응?)
09/05/22 12:20
1.정민태 - 말이 필요 없는 현대의 에이스. 욕은 많이 얻어먹었지만.....
2.박재홍 - 신인 최초 30-30 달성에....포스 엄청났죠 3.전준호 - 뭐.....아직까지 뛰고 계시는 주목받지 못한 전설 4.심정수 - 03시즌의 심정수는 가장 공포스러웠던 타자. 5.박진만 - 최고의 유격수. 말이 필요 없음 6.박경완 - 최고의 포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7.김수경 - 수경언니 ;;; 8.임선동 - 풍운아 9.브룸바 - 최초이자 아직까지 유일한 외국인출신 타격왕 10.조웅천 - 현대 유니콘스의 든든한 허리 11.조용준 - 최소경기 100세이브 12.김동수 - 현대의 03~04우승을 이끈 주전 포수 13.정성훈 - 현대 암흑기의 유일한 빛 사실 현대 팬이 아니어서 추릴 수 있는 선수가 별로 없더군요. 머리를 싸매고 한 번 ;;;;; ps.아, 100명중 13명이 있다는 뜻이군요. 그럼 정성훈선수 대신 김경기선수를 넣고 싶습니다.
09/05/22 12:39
투수 - 김수경 정민태 임선동(18승 3인..덜덜) 조웅천 위재영
야수 - 브룸바 박재홍 전준호 박경완 심정수 박진만 김동수 이숭용 요즘이야 예전 포스가 얼마 안 남았지만.. 18승 3인 시절에는 현대 만나면 지금의 sk이상의 느낌이었네요.. 아.. 얘네들 어떻게 이겨..
09/05/22 12:45
8. 해태타이거즈8. 해태타이거즈8. 해태타이거즈8. 해태타이거즈8. 해태타이거즈
해태가 마지막인건가요? ㅠ 대단하시네요! 꼭 끝까지 연재해주세요.
09/05/22 12:47
정민태, 김수경, 임선동, 조용준, 위재영, 정명원
박재홍, 브룸바, 전준호, 심정수, 박진만, 이숭용, 박경완 제가 맞을 것 같네요.
09/05/22 14:34
언제나 초보님 // SK는 역사 쓰기엔 임팩트가 너무 없죠. 뭔가 팀에 드라마틱함이 부족하달까?
각종 논란거리들만 가지고 구단 역사라고 논하긴 뭐하니...
09/05/22 16:13
죄송하지만..... 아직까지 정답자가 안계시네요.
13명중 12명은 나왔지만, 딱 1명을 모두가 안쓰시고 계시네요......
09/05/22 16:56
염경엽과 김인호..화려하지는 않았지만 현대 초창기에 꼭 필요했던 선수들입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은 아닐것 같고..
빠진 한명은 김경기 같네요..
09/05/22 22:40
심정수, 박재홍, 이택근, 박진만, 브룸바, 정성훈, 전준호, 박경완, 박종호
정민태, 김수경, 임선동, 조용준 13명 추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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