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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8 00:37
웨팅어는 대략 600원에서 500원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맥주들은 1유로를 넘기진 않으니까요. 대신 술집에서 마시는건 좀 비싼(?)편입니다. 200ml 한잔에 1유로 이상씩 하거든요
15/06/08 01:24
배경의 4+2 기획상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작년에 뮌헨에서 유학중인 친구를 방문했었는데, 그 때 마셨던 호프 브로이 맥주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독일은 지역마다 맥주부심(?)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그 친구도 영향을 받아서있지 맥주는 옥토버 페이스가 열리는 뮌헨이 본고장이라고 자랑하더군요. 언제 시간나시면 뒤셀도르프와 쾰른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15/06/08 11:49
유럽여행을 하는동안 여러 맥주를 접해봤는데 지금껏 마셔본 맥주중 알트비어가 최고였습니다...
그 특유의 쌉살한맛은 잊혀지질 않네요.
15/06/08 15:25
뒤셀이라면 적어도 케이에프씨는 있을텐데
그럼에도 치느님이 안계시다는건가요...?? Ich glaube, es gibt KFC in Düsseldorf. Trotzdem sagst du, kein Chiken gibt es hier?? Weder KFC noch andre Chiken kann man finden in Thüringen, wo ich wohne. Schde!!!!
15/06/08 16:14
켄터키 할배를 만나러 가는길이 한국만큼 가깝지가 않아서요
Ich werde kaum KFC noch gehen. Aber Ich glaube, duetsche Hähnchen ist immer besser als koreanische Hähn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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