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3/24 21:01
[비슷한 함정에 빠진]게 아닐 확률이 훨씬 높죠.
확률이 높다고 표현한 이유는 낮은 확률로 박태환이 진짜 모르고 약물복용을 했을수도 있어서가 아니라 반대로 김지현 선수가 모르고 한 상황일수도 있어서 한 말입니다.
15/03/24 21:35
정치권에서 보이는 재계인사 구제 스타일을 그대로 적용해보자면
"난 괜찮다 오히려 태환이가 걱정이다"라는 김지현선수인터뷰가 나올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15/03/24 21:43
지금 JTBC에서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박태환 선수로 인해 메달을 박탈한 선수의 익명 인터뷰에서...
저 말 그대로 했죠....... 뭔가 좀 무섭네요......
15/03/24 22:13
혹시나 했는데 음성변조없이 통화 시작하는 순간 내용이 예상되더군요. 목소리 듣자마자 그쪽에선 누군지 바로 알아볼텐데 뭐 뻔한 수순이죠. 관계자한테 인터뷰 코치받고 한거나 아닌지 모르겠네요.
15/03/24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