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저는 락을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에서 파생된 팝도 요즘은 편견없이 많이 듣고 있지만.
아마도 제가 음악을 듣게 된 뿌리가 될 제 아버님...크크
아버님이 가장 좋아하시면서 술 한잔 하시면 항상 집에 돌아와 틀으시던, 이 밴드의 음악이 제 취향의 뿌리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간만에 본가에서 아버님과 이야기하며, 술 한잔 하고 나서 이 글을 씁니다.
The Beatles. 이 위대한 밴드의 노래들. 몇곡 들어보죠.
Love Me Do.
She Loves You.
Can't Buy Me Love.
Eight Days A Week.
Help!
Roll Over Beethoven.
Yellow Submarine.
Hey Jude.
Across The Universe.
All You Need Is Love.
In My Life.
이 사람들. 이 밴드의 음악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