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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6 02:24
지금은 유학중이지만 한국가면 꼭 캐치볼 모임 가고 싶네요.. 아마 내년 1월 2월 정도??? 넘 추워서 안하실까요?
미국에서 야구의 맛을 들어 버렸거든요..
10/08/06 08:04
오렌지색보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밑에 있는 모자 색은 왠지 pgr 싸이트 색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밑에 모자색이 더 괜찮을것 같기도... ^^
10/08/06 09:16
버디홀리님//
흰색 글자가 있는 부분은....그걸 뭐라그러더라..;;; 암튼 실 같은걸 촘촘하게 마구 꿰맨......뭐 그런 형식입니다....^^;; -----> 말씀하시는 것은 전문용어로 아마 "자수" 같습니다. 뭐 모자를 쓰지않아 주문할 생각은 없지만 흰색모자 이쁘네요...
10/08/06 09:30
오.. 모자 이뻐요 +_+
그리고.. '암튼 실 같은걸 촘촘하게 마구 꿰맨' 이건 군대에서 흔히 말하는 오바로크 인가요?? 크크
10/08/06 09:44
오늘의 스폰지, 모자를 쓰면 인기가 올라간다는데......
모자를 쓰면 이성으로부터의 인기가 올라간다는 사실, 알고계십니까? 한때 이를 검증하기 위해 수많은 토론이 열렸던 피잘의 한 관계자에게 물어봤습니다. "모자를 쓰면 여성들이 좋아한다는데 사실입니까?" "네,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소모임내에서도 모자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0/08/06 10:35
음 모자가 땡겨서 캐치볼모임 놀러가도 되나요 ??
나이도 적지 않고 캐치볼의 캐자도 모르고 어깨는 유리 어깨라..ㅜㅜ 20m 밖에 안날아갈수도 있습니다. ^^;
10/08/06 11:10
캐치볼 모임에는 놀러갈 수 없을 것 같지만, 모자는 정말 예쁘네요..
정식으로 정해지면 꼭 주문하고 싶네요. ^^ (단, 큰 사이즈가 필요합니다. 크크)
10/08/06 15:48
제가 다니는 일터에 야구부가 있어서 원래 수요일 저녁에 항상 연습을 하기로 했었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7,8월에 한번도 안나갔네요... ㅠ.ㅜ 뭔가 팔이 근질근질.... 이러시면서 조그맣게 블로그나 홈피 하나 운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모자는 검은색이 진리 아닐까요?? 흰옷입고 빨간색 모자 잘못쓰면 초장찍은 멸치소리 듣는지라... ㅠㅜ
10/08/06 17:37
검은색이 무난해 보이긴 한데, 정 더우시면 남색계열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게 그거려나..-_-)
저도 하나 장만 하고 싶네요..^^ 모임도 언젠가 함 꼭 나가보고 싶긴 한데.. 주말에 다른 운동을 하는게 있어서 늘 아쉽답니다..ㅜㅜ
10/08/06 19:34
저도 멀어서 참석하기는 힘들지만.. 모자는 갖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받을수있나요.
매일 피지알에 눈팅중인 일인입니다. 쪽지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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