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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4 07:14
이미 공공연해진 사실이지만 카오스를 즐기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저번에 만든 pgr1클랜은 클랜인원제한인 100명을 순식간에 채워버려서 서브클랜을 만들어야 할 지경이라는 놀라운 사실! 오후 9시쯤부터 새벽 2시 정도까지 클랜내전이 꾸준히 있는 걸 보면 진작 클랜을 만들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10/02/04 07:24
저는 요즘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하고 있습니다.
하면서 감탄이 났던 게임은 이게 처음인 것 같네요. 정말이지 '잘 만들었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2009년에 나온 다른 모든 FPS게임의 피눈물을 뽑아냈다죠.
10/02/04 07:39
fm 하고 있습니다.
제노아로 시작해서 벌써 11번째 시즌이라능.. 챔스 6회연속 우승 리그 5회연속 우승해서 세계 구단 중 재정 1위로 올라섰습니다. 냐할할 -_-)~
10/02/04 07:40
솔직히 말하면 스타는 3년전 쯤 부터 하는 것 보다 보는 것을 더 즐겼고..
하는 게임은 카오스와 서든!! 드래곤볼 온라인 해보려고 깨작깨작 댔었는데 오픈베타라 그런지 버그가 너무 많아서 .. 가끔 하는 정도네요.
10/02/04 07:49
스타가 반... 나머지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마이스타도 하고, 소녀시대 슬롯머신도 돌렸다가, 워3 싱글미션도 깨보고, 바투들어가서 호구도사랑도 승부를 겨뤄보고...
10/02/04 08:18
스타는 일단 피쟐러인 잭님과 화푸님과 하고 있고,
간간히 카오스 1~2판 하는데 저도 유럽에 살다보니 아샤는 반응이 그닥이라 재미는 없어요.. 도타를 하고 파도 일단 도타는 맵다는 안받아주고, 게다가 유럽은 순 러시아애들 천국.... 게임은 FM2010도 간간히 하고 있고, PS3 로 신작 경우 계속 사고 있고, 엑박360도 마찬가지고.... 지금 하는 것만 해도 블루드래곤, 메기솔4, 피파 10, PES2010, 철권6, 아프로사무라이, 락밴드, 닌가 시그마2, 쏘우, 프로토타입.... 정말 집에오면 게임 밖에 안하는듯..... 큰일났네...
10/02/04 08:34
오늘부터 어스토 온라인 클베 시작합니다.
클베 당첨되었는데 제 생각엔 거의다 당첨 시켜준듯.. 좀있으면 고스트워치도 나오는데 빨리 하고 싶네요.. 다들 부분유료화는 아니기를 부분유료는 머니를 쓰냐 안쓰냐에 따라 밸런스가 엄청나게 무너지는듯.
10/02/04 08:41
컴퓨터게임은 스타말고는 하는게 없고(요샌 스타도 안하지만..)
콘솔게임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나오는데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산 게임은 어쌔신크리드2 군요.
10/02/04 09:01
클로즈 베타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던파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판마, 캡파, 군대(?)때문에 빼먹은 적도 있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던파더군요.;;; 한케릭에 집중하기로 했는데 어렵네요. ㅡㅜ
10/02/04 09:07
스타는 보기만하고 게임은 안하고 와우한지 꽤 오래 됐네요
최근에 플삼으로 파판 시리즈가 새로 나와서 사려고 가격을 보니 OTL....
10/02/04 09:24
던파 & 카오스 합니다
카오스는 접었다가 NCL생겨서 다시 하는데 이거 쏠쏠하더군요 -_-; 카오스2 나오면 대박칠 것 같습니다 랭킹제도의 유무가 게임에 대한 열정을 좌우하더군요 내전이나 팀전할땐 지면 어때? 라는 생각에 어느정도 건성건성했는데 이제 이기고 지는게 기록에 남다보니 정말 열심히 하게 됩니다
10/02/04 09:33
스타 가끔하고 , 팡야 가끔하고 , 천상기 가끔하고, 철권 가끔하는군요.
기본적으로 MMORPG를 안해서(가 아니라 시간과 실력이 비례하는 게임) 시간마다 가끔씩 할수있는 게임을 즐기는 편입니다. FM도 해야할텐데 냠냠. (아 위닝도 가끔 하는군요)
10/02/04 09:44
하도 카오스 카오스 해서~
워크 싱글로 컴타만 상대하던 즐기던 제가... 맵을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실행이 안되던데... 혼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클랜을 하더라도... 뭔가 이해정도는 하고 참여해보고 싶어서...
10/02/04 09:55
낼 모레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메이플스토리를 떼지 못하네요 ...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는 진짜 너무 시간이 빨리 가서 저도 모르게 무서워서 접게 만드는.....;;
10/02/04 10:02
저도 카오스 클랜 생기고 나서는 카오스만 하는것 같네요 - 벌쳐의 제왕님// 8시 이후에 pgr채널에 오시면 자세한 설명(?) 들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10/02/04 10:10
던파를 좀 열심히 했다가 요즘은 질렸고,
최근 가장 불타고 있는 게임은 네이비필드입니다. 영국의 돌격전함 넬슨을 목표로 열심히 렙업을 하고 있죠. 한가한 듯 하지만 날아오는 포탄이 주는 긴장감과 경쾌한 포소리(특히 11~15인치 포소리를 좋아합니다. 두둥~!)가 일품인 게임입니다. 다만 요즘 잠수함이 생겨서 게임이 더 복잡해졌;;;
10/02/04 10:21
던파를 하고 있습니다^^ 1년반동안 끊었다가 만렙풀리고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카시야스 서버인데, 혹시 같이할 PGR 식구분들 안계시나요?^^
10/02/04 10:44
오직 스타만 하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중간에 끊으려 했지만 지금은 주말에 10게임 정도 합니다~
근데 카오스가 먼가여? 스타 유즈맵이라고는 얼핏들은거 같은데~ 혹시 온라인게임인가요?^^
10/02/04 11:01
12년째 울티마 온라인이네요.. 스타와 동시에 98년부터 제 인생을 결정지은 두개의 게임-_-;; 지금도 하고 있는 제가 놀라울따름..
혹시 울온 하시는 분 계실런지 모르겠네요..흐흐
10/02/04 11:13
noVember님//Silent-Movement님// 콜오브듀티, 그 중에서도 모던 워페어 시리즈는 정말 최고 중에 최고죠.
콜오브듀티를 아직 접해보시지 않은 분들... 그저 슬플 뿐입니다 ^^
10/02/04 12:11
Left 4 dead를 얼마전에 접하고 친구와 신나게 하다가 최근에는 Left 4 dead 2를 하고 있어요.
전문가로 하니 매우 어렵네요.
10/02/04 12:32
요새는 시간이 없어져서;; 그래도 모던 워페어2를 명성모드 레벨 2 50렙정도 하고있습니다. 연말에 신나게 돌려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2-3렙도 쉽지 않네요.
Left 4 dead 2는 친구들이 다 온라인일 때만 팀짜서 합니다. 근데 바로 옆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가 그런건지 핑을 심하게 타서 최근엔 거의 못하고 있네요. 알게된 일본인들과 가끔씩 하는 편입니다. 배틀필드 신작도 기대되기도 하고, 베타도 받아두긴 했는데 작년에 너무 지른게 많아서 요건 보류해야 겠습니다. 크크; 모던만으로도 시간이 너무 금방가요..
10/02/04 12:55
PS3,PS2,PSP 위주로 겜을 합니다만. PS3는 콘솔산지 얼마안됐는데 아직 PS2게임도 할게 많아서 제대로 못즐겨봤군요.
온라인게임은 창세기전온라인나오면 그때가서야 할려구요. 정식서비스되려면 2년쯤더 걸리겠죠.
10/02/04 13:39
fm을 주력으로하고 마영전을 가끔 하고있네요.
모던워페어2 싱글도 하고있는데 신세계를 보고있습니다. 평소에 fps를 안하는데 해보니까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_-
10/02/04 17:49
데탑으로는 스타와 카오스.... 놋북으로는 모굴... 아이폰으로는 piyo block을..
piyo block은3가지모드가있는데 그중 1개는 3등 1개는 4등이네요 -_-;
10/02/05 09:49
The Elder Scrolls 4 : Oblivion 을 하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게임 플레이보다 스샷 찍는 재미에 빠져 있기는 하지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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