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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9 19:46
혹시 아래글 주인공이신가요???
세상이 살기 어려워져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져서 생긴 헤프닝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글 주인공이시라면 그동안 접하지 못하셨던 인터넷이나 컴퓨터 등을 공부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셨을 텐데 저보다 더 능숙하게 하신다고 하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자주, 좋은 글 남겨주셨으면 좋겠네요 ^^
09/12/29 19:49
멋진 어머님이시네요^^
왠지 댓글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반갑습니다. 어머니뻘 되는 분을 PGR에서. 왠지 신기하고 기분 좋네요 :)
09/12/29 19:56
멋진 아드님에 , 멋진 어머님이라고 생각해요. 아랫글 역시 하나의 해프닝, 그 또한 지나갈 것 입니다. pgr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09/12/29 19:57
반갑습니다!
지울 수 없는 상처는 넘을 수 없는 강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누구의 죄라고 찍어누르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09/12/29 20:01
반갑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 모든게 일상인 곳입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고..잘부탁드립니다.^^
09/12/29 20:03
반갑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니 이런저런 일이 안 생길 수는 없겠죠. 그런 모습도 다 알고 보면 사람 사는 모습 아닐까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해요.
09/12/29 20:32
어... 어머님!!! 멋지십니다.^^
------------------------------------------------------------- 정말 반갑습니다.^^ 연륜이 묻어나는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아들 뻘 되는 저는 냠냠 맛있게 받아 먹겠습니다.
09/12/29 22:08
짧은 글 안에서, PGR에 접속하는 숱한 젊은이들의 공식 어머님이 되실만한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
반갑습니다!! 말도 많고 다툼도 많은 곳이긴 하지만, 넓은 아량으로 다 덮고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09/12/30 00:07
반갑습니다.
곧 환갑이 되는 저희 어머니도 얼마전에 블로그를 시작해서 글도 많이 쓰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상처님도 즐거운 온라인생활, 유쾌한 pgr 생활 되시길 바랄께요^^
09/12/30 01:17
안녕하세요~
제 어머니와 비슷한 세대신데도 이렇게... 아드님이 참 효자십니다. 멀리 있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하고 저도 어머니께 더 잘해야겠습니다.
09/12/30 01:23
반갑습니다 어머님!
아드님이 너무 효자라서 저와 비교하면 제 스스로가 더 불효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 스타를 가르쳐드린 아들이라니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반가워요 ^^
09/12/30 17:21
반갑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엔뚜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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