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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7:40
음.. 그런데 말디니, 칸나바로 위치가 바뀌어야 할텐데.. 칸나바로는 상관없는데 말디니선수는 왼쪽이라...
그리고 칸나바로보단 네스타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놈의 06부상떄문인가요...
09/12/26 17:41
주전 2점 서브 1점으로 해서요..
부폰:14점 지단:14 말디니,칸나바로:13 c.날도:13 메시:13 카푸:12 앙리:12 마케렐레:10 호나우딩요:9 호나우두:9 로이 킨:6 네스타:6 카시야스:5 이정도 있군요..
09/12/26 17:42
참 신기한 것이 앙리와 지단은 전성기가 어느정도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시너지 효과는 제라드 - 램파드 급으로 미미하다는 것이죠. 지단 - 피레스도 그렇구요.. 제라드 - 토레스와는 참 비교되는 일입니다.
최근 십년간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 - 미드필더를 각자 꼽자면 단연 첫손에 앙리 - 지단이 꼽힐테지만 글쎄요 ''
09/12/26 18:03
TheMilKyWay님// 데일리메일이야 영국신문이다 보니... 바비찰튼이 4위 바비무어가 6위한 순위라 그다지 큰 의미가 -0-
09/12/26 18:34
네이버 에서 뽑는 단일 국가 올타임(브라질, 독일, 네덜란드)이랑 비교해보니까
10년 올스타는 아무리 세계올스타라고 해도 좀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앙리랑 호나우딩요가 의외로 많이 선택이 안되었네요
09/12/26 19:34
패널 선정에서는 반니가 없는데 베스트엔 들어가있고
페널 선정에서 거의 다 뽑힌 앙리는 후보고...희한하네요 아,그냥 포메이션의 문제로 그런가 싶기도 하고. 433이면 당연히 앙리보단 반니를 뽑겠지만.. 앙리와 지단의 문제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둘 다 전진하면서 플레이메이킹을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지단이야 다들 아실테고.... 앙리도 베르캄프의 영향인지 자기가 공을 많이 소유하면서 플레이메이킹을 하려는 경향이 있죠. 사이드에서 말이죠.
09/12/26 20:51
좀 의외인건 CF자리에 호나우도가 아니라 반니군요. 반니의 괴물같은 득점력을 모르는건 아니나 호나우도만큼 파괴력있는 CF는 없다고 생각했는데..골리도 10년이면 카시야스가 충분히 활약을 했을만한 시기라고 여겨지는데 부폰 몰표네요!! 우리 덩폰^^;;역시 구관이명관인건가요??
09/12/26 23:39
갠적인 베스트 11
호느님 킹앙리 메시 지단 마케렐레 카카 말디니 네스타 칸나 카푸 부폰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부폰이 진리라는건 부정할수 없을듯...
09/12/27 00:13
최전성기로 따진다면 센터벡에 말디니 보다는 스탐이 낫지 않을까요.
반니 자리에 앙리가 들어가도 될듯 싶고 마케렐레 대신에 비에라도 괜찮을듯 싶네요. 골키퍼는 뭐 저도 무조건 부폰입니다
09/12/27 01:21
체념토스님// 흠.. 왠지 포메이션 때문에 그런듯. 4-4-2였으면 앙리였을것 같긴 한데.
사실 이런 베스트11같은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09/12/27 02:30
-------앙리-----호나우도------
---호날두--지단-----메시---- ---------로이킨----------------- --말디니--네스타-존테리-카푸- -------------부폰----------------------- 줍니다..
09/12/27 03:46
----앙리---호돈---딩요----
---호날두--카카-----람파드---- --말디니--퍼디-존테리-푸욜- -------------부폰------------------- sub:반니,지단,제라드,발락,에쉴리 콜,칸나바로,카시야스 이렇게 주겠습니다. 제 기준은 지난 10년간의 올스타이니 단기간의 포스보다 10년간 꾸준한 활약을 하는 선수 위주로 뽑았습니다. 그래서 카카 람파드는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꾸준한 유럽 최고의 미들은 이 두명이었습니다.(+발락) 지난 10년동안 최고의 선수를 뽑으라면 앙리나 부폰을 뽑을것 같습니다. 지단은 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쳐서 활약한 선수라 애매합니다. 분명 현재 카카나 람파드보다는 훌륭한 선수이고 역대 레전드에 손꼽힐 선수인건 맞지만... 2000년대 최고의 미들은 카카였고, epl에서 카카만큼의 활약을 한게 람파드였죠. 또한 메시는 2010년대를 이끌어갈 선수라고 생각하기에 과감히 뺐습니다. 호아킨이나 드록바, 에투도 단기포스는 메시못지 않았으니까요.. 고민한 부분은 긱스와 델 피에로 드록바 네드베드 토티 토레스 비야 비에이라 에시앙정도 였네요.
09/12/27 11:14
----앙리---호돈---딩요----
---마케----지단---로이킨---- --카를---말디니--칸나--카푸- -------------부폰------------------- 이렇게 주고싶군요. 막상 뽑기에는 현재진행형인 선수들이 많다보니 2000년대 초중반으로 좀 치우쳐진듯 싶네요. 딴것보다 수비수가 좀 고민이 많이 되기는 했는데, 말옹은 주포지션은 아니지만 뺄수가 없다보니-_-;
09/12/27 17:46
-----드록바----호돈-----
--------리켈메------- ---피를로--가투소--- 카를로스-스탐-말디니-푸욜 부폰 함뽑아봤습니다. 물론 저팀이 농부를 중심으로 움직이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만;
09/12/27 18:39
아 제 말은 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카푸 라인에서 칸나바로 대신 스탐이란 말이였는데
빼먹어버렸네요 저 라인으로 챔스서 맨유 공격진을 얼음으로 만든적 있었는데 박지성선수가 골넣던 기억이 나네요.
09/12/28 14:20
-------토티------즐라탄
---------호나우딩요 ----피를로--가투소--베컴 잠브로타--네스타--칸나옹--사네티 -------------덩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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