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 베티펌 -마르셀님 자료- 어떻게 저중에서 본 영화가 하나도 없을까요.... 영화와 점점 멀어지는 제 자신이 꽁기꽁기합니다. 게다가 남우 여우 주연 조연상에 모르는 이름도 상당히 많고요. 그래도 영화에 좀 관심이 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봅니다. 정리를 하신 분께 박수를.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2/25 23:49
저도 저기에 있는 영화 중 본게 하나도 없네요. 모르는 배우도 거의 대다수네요.
근데 신기한 건 저 한 컷의 그림만 보고도 와 저 사람은 연기 잘 할 것 같애. 이런 느낌이 팍팍 드네요;;
특히 모건 프리먼 사진이... 눈빛만 봐도.. 휴
근데 신기한 건 저 한 컷의 그림만 보고도 와 저 사람은 연기 잘 할 것 같애. 이런 느낌이 팍팍 드네요;;
특히 모건 프리먼 사진이... 눈빛만 봐도.. 휴
09/12/26 00:06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는데(전쟁영화 같기는 하네요) 허트 록커가 비평가상은 휩쓸고 다니더군요.
다른 상들은 모르겠는데 남우조연상은 크리스토프 왈츠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른 상들은 모르겠는데 남우조연상은 크리스토프 왈츠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09/12/26 01:22
바스터즈 아바타 줄리앤줄리아 세 편 빼고는 개봉도 안한 것 같은데요 뭘..
굳이 신경쓰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줄리안 무어 나이 많이 들었네요..ㅠㅠ
굳이 신경쓰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줄리안 무어 나이 많이 들었네요..ㅠㅠ
09/12/26 17:13
'마일리지' 가 국내 개봉명인가보네요.
'주노' 와 '땡큐 포 스모킹'을 질투심에 가까운 경외감으로 본 제이슨 라이트먼감독의 팬으로서
아직 보지 못했지만 '마일리지'의 아카데미 주요부분 싹쓸이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ps.여우상은 라비앙로즈 이후로 나름대로 여신의 길을 걷고 계신 코티라르 여신님께!
나인에 주디덴치도 나오나요? 주연급여배우 3명에 퍼기에 공공칠의 엠님까지.. 진짜 왠만한 영화 3편급 캐스팅이군요
'주노' 와 '땡큐 포 스모킹'을 질투심에 가까운 경외감으로 본 제이슨 라이트먼감독의 팬으로서
아직 보지 못했지만 '마일리지'의 아카데미 주요부분 싹쓸이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ps.여우상은 라비앙로즈 이후로 나름대로 여신의 길을 걷고 계신 코티라르 여신님께!
나인에 주디덴치도 나오나요? 주연급여배우 3명에 퍼기에 공공칠의 엠님까지.. 진짜 왠만한 영화 3편급 캐스팅이군요
09/12/27 00:41
크리스토프 왈츠가 남우조연상 탈것이라고 99% 확신 합니다.
바스터즈 보면서.. 제가 정말 연기가 쩐다! 라고 느껴지는 배우였습니다.
처음 에피소드에서 사람 심리를 지극히 압박하는... 그 연기..
장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 표정까지..
정말 압권입니다.
초반 20분 영화 본 장면만으로 만족 합니다.
바스터즈 보면서.. 제가 정말 연기가 쩐다! 라고 느껴지는 배우였습니다.
처음 에피소드에서 사람 심리를 지극히 압박하는... 그 연기..
장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 표정까지..
정말 압권입니다.
초반 20분 영화 본 장면만으로 만족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