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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1 16:58
오늘 나온단 소식을 오늘 새벽에.....(사실은 어제 늦은 밤에) 전해듣고 주문을 하려고 했으나 토요일날 도착한다길래 택배를 받을 여건이 안되서 오프라인 음반사에 사러갔는데 오늘 저녁에 들어온다그래서 좌절하고 앞 앨범들을 들으며 뮤뱅을 기다리는 중입니다.(어랏 내일 시험인데?)
09/12/11 18:23
질문이 있는데 파트A와 B를 합쳐보면 대략 14~16곡 정도 될텐데 왜 애초부터 정규로 한꺼번에 내지 않은건가여?
앨범 준비기간때문이다 라고 말하면 뭐한게 차라리 시간을 두고 작업해서 한번에 정규로 내지 굳이 파트AB로 나눌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09/12/11 23:31
버관위_스타워즈님//
추측이긴 하지만 원래 3,4집을 파트 a,b로 나눈게 아닌가 싶습니다. 윤하의 나이를 생각해볼때 벌써 4집이라고 하면 너무 오래된 가수 같은 느낌도 들고요.
09/12/12 03:36
이건 뭐 cd틀어놓고 라이브라고 하네...
고음부분에서 약간은 불안했던 지난 모습은 이제 사라졌군요. 자켓 사진도 너무 예쁘고 이번 콘서트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와우
09/12/12 15:43
어제 레코드점 가서 샀는데
10일 저녁에 입고되었다고 하더군요 PartA 보다 더 좋아요 ^^ (part A에서 실망을 좀 한터라...)
09/12/12 19:35
윤하의 노래중에서 첫눈에, 기다리다를 가장 좋아하는 팬으로써 ,
이번 타이틀 곡에서 그런 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좋네요 ~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활동은!
09/12/13 10:42
근데 윤하양의 독특한 스타일이 사라진 느낌을 받으신분들은 없나요??ㅡㅡ;; 저는 좀 그게 아쉽던데... 일본필과 한국풍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진 1집이 저는 정말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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