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2/01 23:56
전 < 개발자 포럼 > < 직장 생활의 알파와 오메가 > 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3시간에 가까운 회의 결과 아놔... 현재 프로젝트 데드라인이 연말에 걸릴 수도 있겠네요 -_-; 일단은 진행 상황 봐서 정 안되겠다 싶으면 입금일 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09/12/02 00:11
1 : < 유학 생활은 뭐가 다른가 > 2 : < 대학원 진학, 과연 해야하는가 > 3 : < 산/학, 무엇을 선택할까 > 으로 하겠습니다.
09/12/02 00:30
OrBef2님// 은근슬쩍 넘어가려 했는데 안 놓치시는군요 -_-; 저 멀리 중간쯤에 달을 것을... < .... 뒷담화 >가 가장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이건 혼날 거 같아 안 생길 거 같고... C programmer의 미래 -_-? 이런 거요? 대부분 웹 개발자들이신 걸로 아는데 -_-a 이제와서 공부 다시 시작할 나이도 아니라 애매하군요. 아 몰라요~ 배 쨀겁니다~ ^^
09/12/02 03:22
학부생인 저는... < 대학원 진학, 과연 해야하는가 > < 이공계에서 탈출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가, 탈출하면 어떻게 되는가 > < 유학 생활은 뭐가 다른가 > 이 세 가지를 고르고 싶은데요.
그런데 예로 드신 주제가 결국에는 다 똑같은 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제 대신에 랜덤한 방법으로 섞어서 골고루 조를 짜는 건 어떨까요? ex) 저그, 테란, 프로토스 아마 학부생은 이공계 학부생의 암울함, 대학원생은 대학원생의 더욱 암울함, 개발자는 개발자의 더욱 더 암울함이 주요 관심사겠지요? ;; 나이에 따라 관심분야가 나뉘어서 비슷한 분들끼리 모이게 되면 같은 주제라도 다양한 얘기가 오고 가기 어려울 것 같아요.
09/12/02 04:06
Snoopy님// 말씀에 일리가 있는 듯해서, 일단 본문에 업데이트 해뒀습니다. 저 방식에 동의하시는 분도 자유로이 의사를 가르쳐주세요.
09/12/02 08:12
<직장 생활, 알파와 오메가>, <대학원 진학, 과연 해야 하는가> 정도가 저에게 맞는 것 같군요.
앞쪽은 제가 조언을 얻어야 할 것 같고 뒤쪽은 제가 조언을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09/12/02 09:12
주제중에 <어떻게 하면 이공계 학생들이 솔로 탈출 할수 있을까?! 과연 여자 사람 인력풀은 어디서 뽑아야 되는가? > 중요한게 빠졌어요~!!
09/12/02 09:21
1차는 전 '해당 사항 없음'이네요.
그나마 <직장 생활, 알파와 오메가>인데, 이것도 이공계 분들과 제 직장생활 형태가 달라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러면 그냥 2차에만 갈까봐요... (아, 뭐 <여자에 대해 궁금한 것 물어보기....?> 이런 주제라면 가능할지도...? 뭐래니...-_-)
09/12/02 09:25
Artemis님// 사실 저도 그 걱정을 조금 하긴 했습니다. 아르님을 포함하여 여성분 다섯 분이 오십니다만, < 결혼과 사회 생활 > 이라는 주제를 만들어놓으면 어떨까요 (라고 말하며 이미 만들어놓았습니다)?
09/12/02 09:29
WizardMo진종님// 그럼 Snoopy님 제안대로 주제 없이 랜덤으로 섞어서 노는 게 좋을라나요? 이후 달리는 댓글들을 조금 더 살펴보렵니다.
09/12/02 09:47
OrBef2 님// 다섯 명 중 세 분은 아직 결혼도 안 하셨고, 당분간 결혼 생각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결혼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있을지...
그냥 <주제별 토론 그런 거 하지 말고, 랜덤 조추첨으로 (나이별로는 섞이게) 헤쳐모아서 두 번 자유토론>을 선택할까요....?-_-a
09/12/02 09:50
Artemis님// 헉 역시 저는 생각이 짧군요 헐... < 이공계와 관계없는 그냥 사는 이야기 > 란을 만들어두겠습니다. 어떻게 되나 함 보지요 ^^ 물론 < 주제없이 자유 잡담 > 분위기로 결정날 확률도 많지 말입니다.
09/12/02 09:52
< 개발자 포럼 > < 직장 생활의 알파와 오메가 > < 대학원 진학, 과연 해야하는가 >
일단 관심 순으로 뽑아 봤습니다만, Snoopy님의 제안대로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09/12/02 10:34
음... 어디 껴야 할까나...
눈치 봐서, 절 원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끌려가겠습니다. 원래 줏대없는넘(응?) 이라서요. ^^;;
09/12/02 11:01
개인적으로 포닥 준비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 포닥 관련은 유학에 들어가나요?
전 < 산/학, 무엇을 선택할까 > < 유학 생활은 뭐가 다른가 > 정도네요.. 더 고를래도 고를수가....^^;; 직장도 다녀봤고, 학교도 징허게 다녔고, 실험하러 유학비스무래 한것도 다녀왔고...ㅜㅜ 포닥 도움주실분 없으신가요? 포닥?
09/12/02 11:19
저는 근데 개발자 모임은 조금 그렇네요.. 전혀 관계가 없는 분야라.. 직장 생활도 아직 안해봤구요. 흠.. 고민됩니다. 그래도 말할거리가 있는 주제로 가고 싶은데, 랜덤은 조금 위험한 듯 합니다.
09/12/02 11:33
Anabolic_Synthesis님// 여기서 랜덤은 주제 없이 조별로 헤쳐모여인듯 싶습니다:)
전 왠지 호불호를 정해도 < 대학원 진학, 과연 해야하는가> 조장으로 내정된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뭔가 스스로 말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죠..? 껄껄[...] 대학원 진학 -> 유학 -> 이공계와 관계없는, 그냥 사는 이야기 -> 대학 이후의 공부와 결혼 생활 순으로 희망합니다 :)
09/12/02 11:36
주제 제안을 하자면..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 : 여가시간에 무슨 취미를 즐기는가 사회생활은 어떤 식으로 하는가 세상 돌아가는거 어떻게 관심가지는가 그리고 중요한건 어떻게 생기고 유지하는가 등등에 대한 다잡한 세션이 될듯..(너무 범위가 넓으려나요..?) <우리들의 꿈과 현실간의 관계> : 어떤 꿈을 가지고 이공계/인문계/등등을 선택했고 그 꿈과 상충되는 현실 속의 한계와 이를 극복하고 실현하기 위한 방안..(이 과연 있을지..)에 대한 토론을 빙자한 신세한탄..(으응?) <전공과 성격/성향의 관계> : 자신의 전공에 따라서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질 수 있는데 (혹은 애초에 사고방식이 그런 사람이 그런 전공을 잘 고른다던가 등등) 이에 따라 생활이나 인간관계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분석과 경험담.. 이래저래 써봤지만 결국 그냥 사는 이야기..로 될 가능성이 높겠군요..[먼산] PS. 퍼플님 뒷담화를 가장한 퍼플교 창단식에 한표 던집니다! 으하하-
09/12/02 11:44
sinfire님//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성서를 제작해야죠.
예) 창pgr기 1장 6절 pgr에 분쟁이 생겨 분쟁글들이 게시판을 막고 있더라. 이에 퍼느님께서 미소짓고 게시판을 건드리며 갈라져라! 하시니 사람들이 분쟁을 멈추고 양쪽으로 갈라지더라.
09/12/02 12:32
sinfire님// 껄껄껄 :)
Gidol님// 주제 업데이트 했어요. 근데 왠지 모든 방이 < 자유 잡담 > 으로 흘러갈 것 같은 기분이...
09/12/02 13:02
이왕 이렇게 된거..
주제로 <젊은 여성이공계로 살아가는법>이거 어떤가요?? 나이드신 여성 과학하는분들 말고.. 젊은사람들끼리 재밌을거 같은데...
09/12/02 13:08
날아가고 싶어..님// 아.. 님 여성분 맞으셨군요. 여성분이 6분이시니, 1차에서 못하게 되면 2차에서 술을 곁들여서라도 여성분들끼리 오붓한 자리라도 마련해 보시지요... 라고 말하려다가 생각해보니 45분중에 6분이 여성분인데, 그 6분이 테이블 따로 차려버리시는 것은 거의 테러라능!
09/12/02 13:28
저의 주제는 <이공계인의 다양한 경로 진출> 정도로 하면 좋겠네요..
저의 대학원 연구실은 졸업후 김앤장에 간 사람 숫자와 삼성전자에 간 숫자가 비슷합니다 -_-;; (물론 저도 특이한 케이스겠네요) 금융권, 법률 시장, 컨설팅 펌 등 진출 사례(사례 이상의 이야기는 저에게는 무리인듯)를 이야기 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09/12/02 13:38
OrBef2님// 저희방 회식할때보면 교수님 제외 모두 여자라서 가끔 보험 판매원 실적달성 회식 혹은 재능 선생님 팀장님 이하 모임으로 오해 받기도 합니다.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09/12/02 13:52
날아가고 싶어..님// 하하하하하하하 그거야 말로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저 마님도 대학원 때 교수님만 남자였는데, 다들 그렇게..... 가 되어갔다더군요.
09/12/02 13:52
Gidol님// 지금 퍼느님만 찬양하고 우윳빛깔 알조장님을 버리겠다는 것입니까!!!
같이 버리죠 (퍼걱!!!) 뭐 암튼 2차에는 참가를 하고 싶은데 기회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09/12/02 13:53
음 역시나 저는 앞에서 예상한대로.. 학부생이니
1번으론 < 유학 생활은 뭐가 다른가 > 2번으론 < 직장 생활의 알파와 오메가 > 3번은< 산/학, 무엇을 선택할까 > 요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랜덤하게 모여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차피 이야기는 던져주면 알아서 할테니..
09/12/02 14:01
회전목마 님// 살생부 작성 들어갔어요. 흥!
흠... 그나저나 후보군이 많아졌으니 얼추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1: <이공계와 관계없는, 그냥 사는 이야기> 2: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 3: <우리들의 꿈과 현실간의 관계> 순으로 끌리네요. 하지만 제가 1차에 빠지고 2차부터 합류하면 모든 게 해결되니, 이 방법이 가장 좋을지도...-_-a
09/12/02 14:01
1. < 이공계에서 탈출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가, 탈출하면 어떻게 되는가 >
2. < 직장 생활의 알파와 오메가 > 두 가지가 좋아보입니다. :)
09/12/02 14:27
회전목마님// 알느님 계신 곳에서는 자동적으로 <여자에 대해 궁금한 것 물어보기....?> 스레드를 빙자한 아르교 신도들이 모여들듯..으하하-
09/12/02 14:34
주제를 미리 정하는 것도 좋지만 나이별로 골고루 섞여서 이얘기 저얘기 나누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주제라면 '유학 생활은 뭐가 다른가', '이공계와 관계없는, 그냥 사는 이야기', 우리들의 꿈과 현실간의 관계'를 고르고 싶고 '대학원 혹은 직장생활의 고충' 이것 추천하고 싶습니다.
09/12/02 14:38
김주영님// 아.. 대학원 혹은 직장생활 -> 이렇게 하나로 묶어도 괜찮긴 하겠군요. 근데 어차피 김주영님도 합류하셨지만, 나이별로 섞여 노는 것이 대세로 가는 분위기라서.. 허허허
09/12/02 14:53
Ms. Anscombe님// 나름 취미(?!)입니다. 크크-
OrBef2님// 나이 순으로 가면 OrBef2님과 멀어질 확률이..ㅡㅜ (자랑..은 아닙니다 [퍽]) 아무래도 2차 때 사냥 레이드파티를 모집해야겠군요 (으응?)
09/12/02 15:56
Ms. Anscombe님// Gidol님이 종교의 힘을 잘 알고 계십니다.
(문명을 잘 하는 사람은 종교의 위력을 잘 압니다.(?)) 잡설과는 별개로, 주제가 많긴 많은데...뭔가 다 무서운 주제군요; 그냥 정모와는 차별화를 꾀하는 것이 주제에서 엿보입니다. 가서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될까 걱정이네요. 쩝.
09/12/02 16:42
주제가 있어야 잡담보다는 조금 더 모임의 취지에 맞게 흘러 갈텐데, 주제별로 이공계인들이 하는 일은 복잡하나 삶은 단순한 이유로 관심 주제에 따라 상황도 비슷한 사람들만 모일 것 같다는 우려가 있어서 의견을 제시한 건데요. ^^;;
아직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더 고민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조를 짜고 조별로 주제를 정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고요. 요즘 제 고민은 나 같이 멍청한 놈이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그런데 이왕 진학할 거면 우리나라 보다는 환경이 좋은 외국에서 공부를 해야되는 건 아닌지 그런데 내가 외국에서 잘 할리가 없으니까 그냥 대학원 가지 말아야지 정도인데... 아마 지금 이공계 학부생들은 저랑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ㅠㅠㅠㅠ
09/12/02 20:18
< 이공계에서 탈출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가, 탈출하면 어떻게 되는가 > < 직장 생활의 알파와 오메가 > < 개발자 포럼 >
덤으로 이공계 남자들과 여자들의 상관관계;;
09/12/02 21:03
< 개발자 포럼 -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한 집중 토론 >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 <20-30대 재테크에 대해서>
이거고 저거고 간에 재테크가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
09/12/03 10:32
잠깐 생각해 봤는데..
첫 세션엔 비슷한 전공군끼리 묶으면 대화트기가 쉬우니, 비슷한 전공군이나 취미군으로 묶은 <과거사>와 관련된 분류군으로 모이고 두번째엔 앞으로 희망하는 분야나 관심분야 쪽으로 묶는 <미래지향적> 대화소재를 제공하면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많은 세분화된 주제는 좋긴 하지만.. 막상 들어가서 준비된 대화 소재가 없으면 벙찔거 같기도 해서..^^;;
09/12/03 12:48
글을 늦게 봤는데, 저는 자연스럽게 적절...하...게 Room-A에 분류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모임날 뵙겠습니다.^^
09/12/03 13:32
객관적인리플님// 잘 됐네요 :)
다른 님들// 지금 방이 마음에 드셔도 제 편의를 위해서 객관적인리플님처럼 댓글은 꼭 달아주세요.
09/12/03 13:33
진상 이공계 오덕 취향인데 방분류는 반대로 되어있군요. 하지만 나름 맘에 듭니다;
인원이 적으면 널럴하게 낮잠도 자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으응?) 그러다가 심심하면 옆방 테러도 가보고.. (으응?)
09/12/03 13:42
Artemis님// 어어어어?
이런 리플이 달릴 줄은 예상도 못 했는데요? 크크크크크크. 제가 어리석었군요. 여신 앞에서 여신드립을 치다니..
09/12/03 14:40
전 Session1 B나 C로 바꿔주셔도 됩니다. OrBef2님 하시는 스타일이 참 딱 좋군요. 제 스타일입니다 후후
09/12/03 15:16
저도 아르테미스 님이 무척 당기므로(?) 이공계 방이 넘칠경우 C 방으로 보내주셔도 될거 같아요..^^
나머지는 그대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09/12/03 15:37
엇.. 저는 연구직은 아닙니다만 분야로 보면 아직 이공계라고 볼 수도 있어요. 엔지니어링 회사의 기획팀 소속이거든요.
Room B에 낄 만한 깜냥이 안 됩니다. ㅠㅠ
09/12/03 16:57
저는 대학원 진학할 확률이 높아서 이과 오덕에 학교가 덜 싫은 인간이지만, 그런 사람이 주변에 널렸기 때문에 지금 방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숫기가 없어서 조금 걱정이네요.
09/12/03 18:04
리플 달았습니다!
방 배정 자체엔 문제가 없는데, 제가 전공에 대한 지식이 일천하여 사실 전공 관련으로는 거의 할 얘기가 없습니다.; 제가 끼어들만한 이야기는 야구, 세계사(특히 중세 지중해 전쟁사), 보드게임, 각종 마이너한 게임(문명, HoMM3, 택오 정도...)... ...제가 정말 세상을 좁게 살긴 좁게 사는군요. OTL 세션 자체는 불만이 없습니다. :)
09/12/03 18:04
왠지.. 이공계덕후 -> 직장인테크... 의 수장(?) 자리를 보스몹께서 직접 챙겨주시니..
탁자 끄트머리(일명 사장님 자리...)에 앉아서,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이카리 겐도 특유의 자세로, 안경너머로 눈만 내밀고 앉아있어야 할 듯한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자꾸 $$ 하면 삐져버릴겁니다!! 가뜩이나 늦게까지 못노는데!!! 거듭 말하지만, OrBef2 님 및 피쟐 분들을 꼭 만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건 아니에요!!
09/12/03 18:56
Nybbas님// 에디트로 부산국가 로이스터지도자를 만들고 주처님 유닛을 넣는다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현실은 초상권&명의권 침해 문제가 걸릴 뿐이고..T.T 문명5에 아르테미스 신전을 원더로 넣어달라고 건의할까요..크크-
09/12/03 19:05
ㅠㅠ비 이공계도 참석가능했었나요?
처음올라온 본문에 다른 전공자들도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아.. 아쉽네요. 정모도 신종플루때문에 못갔고.. 정말 피지알 모임에 한번쯤은 가고싶었는데ㅠ
09/12/03 21:24
Gidol님// 보통 기존의 원더가 없어지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있었다가 사라진 원더도 있었던가요?)
아르테미스 신전은 5에서도 나올 겁니다. 4에서 제가 쏠쏠하게 써먹는 원더중 하나거든요. (원더덕후인 제가 대리석이 근처에 있다면 반드시 짓는 원더~)
09/12/03 22:14
Session 1은 만족합니다. Session 2는 C로 보내주세요. 아니면 A도 좋구요. 저는 학교가 싫거든요. -_-;
09/12/04 02:19
아 시험기간이라 자꾸 확인이 늦어서 죄송하네요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session 1은 B에서 듣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session2 는 어디서 듣더라도 만족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잡담이지만 학교에선 상당한 고학번, '옹'소리 듣는데 여기선 제가 거의 막내군요;;(기분 좋습니다??)
09/12/04 03:42
sesson 1에서 B 그룹의 머리 수 를 제가 채우겠습니다. ^^
저는 금융계랑 컨설팅 쪽에 관심이 좀 있어서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학과 대학원생이 없으셔서.. 흑;; 수학과 연구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학에 대해 좀 아시는 분이 필요해요...
09/12/04 11:30
포프의대모험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과 공대생의 상관관계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과 비공대생의 상관관계보다 조금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흐흐.
09/12/04 11:54
우와... 수고많으십니다.
이제야 글을 봤네요. 저도 별상관없지만 Session1에는Room A가 아닌 방으로 옮겨주셨으면.... 다른 분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서요.흐. 재미있을 것 같아요~
09/12/04 12:13
왔다갔다가 가능하면 룸A와 B를 왔다갔다 해보고 싶어요. 이공계와 벗어나고자 하는 부분에 발을 걸쳐놓은 상태라... 일단은 현재인 룸A로 만족하겠습니다.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해서 죄송..;;;
09/12/04 12:23
2ndEpi.님// 그건 저도 민토 방 상태를 몰라서 가능한지 가늠이 안되네요. 퍼플님께서 예약을 해주셨는데, 남은 방이 몇 개 없었기 때문에 붙은 방으로 잡질 못했다고 하셨거든요. 이게 층이라도 같으면 다행이지만, 층이 아예 다를 수도 있어서 말이죠. 그럼 일단 B 를 하시고 오덕 오브 오덕스러운 놀이는 술자리에서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
09/12/04 14:58
OrBef2님// 예, 그럼 세션 1은 B, 세션 2는 A로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참석자가 많이 겹칠 수도 있겠습니다만 ^^;;
09/12/10 20:24
방 확인했습니다...^^;
이과 오덕으로 분류하셨더군요... 맡긴 하지만... 아르님과 더 놀고 싶다능...@_@ 세션 1,2 전부 C에 배정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