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 18G13승 5패 0.722 -
2위 부산 KT 소닉붐 19G13승 6패 0.684 0.5
3위 원주 동부 프로미 19G12승 7패 0.631 1.5
전주 KCC 이지스 19G12승 7패 0.631 1.5
5위 서울 삼성 썬더스 17G10승 7패 0.588 2.5
6위 창원 LG 세이커스 20G11승 9패 0.550 3.0
7위 서울 SK 나이츠 19G 7승12패 0.368 6.5
8위 대구 오리온스 17G 5승12패 0.294 7.5
안양 KT&G 카이츠 17G 5승12패 0.294 7.5
10위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19G 4승15패 0.211 9.5
팀별 7주차 주간 성적
1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 13승5패(-)
주간 2승, 최근 8연승 / 1라운드 5승4패-2라운드 8승1패
11월 26일(목) 울산동천체육관 vsKT 80-58 승
11월 28일(토) 대구실내체육관 vs오리온스 92-83 승
2위(▼1) 부산 KT 소닉붐 13승6패(0.5)
주간 2승 1패 / 1라운드 7승2패-2라운드 5승4패-3라운드 1승0패
11월 24일(화) 부산사직체육관 vsLG 74-63 승
11월 26일(목) 울산동천체육관 vs모비스 58-80 패
11월 28일(토) 부산사직체육관 vsLG 72-67 승
3위(▼2) 원주 동부 프로미 12승7패(1.5)
주간 1승 2패 / 1라운드 6승3패-2라운드 6승3패-3라운드 0승1패
11월 25일(수) 원주치악체육관 vsKCC 71-78 패
11월 28일(토) 안양실내체육관 vsKT&G 79-72 승
11월 29일(일) 원주치악체육관 vs전자랜드 67-79 패
3위(▲2) 전주 KCC 이지스 12승7패(1.5)
주간 3승, 최근 4연승/ 1라운드 5승4패-2라운드 6승3패-3라운드 1승0패
11월 25일(수) 원주치악체육관 vs동부 78-71 승
11월 27일(금) 인천삼산월드체육관 vs전자랜드 79-67 승
11월 29일(일) 전주실내체육관 vsSK 83-76 승
5위(▲1) 서울 삼성 썬더스 10승7패(2.5)
주간 3승, 최근 3연승/ 1라운드 5승4패-2라운드 5승3패
11월 24일(화) 안양실내체육관 vsKT&G 83-79 승
11월 27일(금) 잠실낼내체육관 vsSK 88-59 승
11월 29일(일) 창원실내체육관 vsLG 81-78 승
6위(▼2) 창원 LG 세이커스 11승9패(3.0)
주간 3패, 최근 3연패 / 1라운드 7승2패-2라운드 4승5패-3라운드 0승2패
11월 24일(화) 부산사직체육관 vsKT 63-74 패
11월 28일(토) 부산사직체육관 vsKT 67-72 패
11월 29일(일) 창원실내체육관 vs삼성 78-81 패
7위(-) 서울 SK 나이츠 7승12패(6.5)
주간 3패, 최근 7연패 / 1라운드 5승4패-2라운드 2승7패-3라운드 0승1패
11월 25일(수) 인천삼산월드체육관 vs전자랜드 76-79 패
11월 27일(금) 잠실실내체육관 vs삼성 59-80 패
11월 29일(일) 전주실내체육관 vsKCC 76-83 패
8위(-) 대구 오리온스 5승12패(7.5)
주간 2패, 최근 4연패 / 1라운드 2승7패-2라운드 3승5패
11월 26일(목) 대구실내체육관 vsKT&G 81-83 패
11월 28일(토) 대구실내체육관 vs모비스 83-92 패
8위(▲1) 안양 KT&G 카이츠 5승12패(7.5)
주간 1승 2패 / 1라운드 2승7패-2라운드 3승5패
11월 24일(화) 안양실내체육관 vs삼성 79-83 패
11월 26일(목) 대구실내체육관 vs오리온스 83-81 승
11월 28일(토) 안양실내체육관 vs동부 72-79 패
10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4승15패(9.5)
주간 2승 1패 / 1라운드 1승8패-2라운드 2승7패-3라운드 1승0패
11월 25일(수) 인천삼산월드체육관 vsSK 79-76 승
11월 27일(금) 인천삼산월드체육관 vsKCC 67-79 패
11월 29일(일) 원주치악체육관 vs동부 72-62 승
저야 모비스 편향인데 구장이 전방위 오리온스라,, 응원은 득점 나오는 쪽으로.. 야유는 실책이 나오는 쪽으로 양 팀 다 했는데 모비스가 이기니 기분은 좋더군요 흐흐
그리고 경기 끝나고 나오는 길에서... 이젠 NPB 소속이 된 이범호 선수를 보았습니다.. 너무 눈이 부셔서(라고 쓰고 머리속이 백지가 되서 라고 읽는다) 친구랑 멀뚱멀뚱 있다가 제가 "혹시 이범호 선수?" 하니까 고개 끄덕이며 인사해주시더군요..
아마 일본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지인과 만나기 위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동근 선수랑 인사하고 곧장 쌩하고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