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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3 23:02
노킹온 헤븐스도어 예전에 티비에서 해준걸 봤는데요
할것도 없고, 별 기대안하고 봐야지 하다가, 끝까지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우선은 헐리웃 영화는 아니구요, 유럽식 유머와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09/10/03 23:04
맨밑에 있는 다음 스타리그 결승전은 다시 봐도 말로 할수없는 짜릿함이 있네요.
대인배 김준영 선수를 이제는 다시 볼수없다는게 안타깝네요.
09/10/03 23:17
진정한.. 로망이군요.
그나저나 뤽베송은 레옹이후로 너무 달라진듯;; 저때까진 좋았는데 여기에 저수지의 개들도 추가 했으면 좋겠네요. 하긴 뭐 쿠엔틴도 킬빌 이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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