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0/03 09:02
이번 헌정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김연우씨가 부른 눈물나는 날에는이 가장 좋습니다만...
이번 3번째 앨범도 정말 좋네요. 다음 앨범 너무나 기대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더원이나 김범수씨가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만..ㅠㅠ;;
09/10/03 12:30
저는 푸른하늘은 네모의꿈 같은 잘 알려진 노래만 알았었는데요,
이 노래 처음 접한 게 작년이었나 재작년이었나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를 보면서였어요. 푸른하늘 노래로 이루어진 뮤지컬이란 건 모르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 나와서 보러 갔었는데;;; 노래가 좋아서 OST 전곡을 한참 들었었죠. 물론 이 노래는 특히 많이 들었고요. 그 남자배우가 부른 버전도 저한테는 참 좋았는데 박지헌이 부른 것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