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08/26 21:45:06
Name 돌아와요오스
Subject [일반]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8/26(수) 리뷰 & 08/27(목) 프리뷰
8월 26일 현재 팀순위
1 . KIA 타이거즈  111경기 67승 40패 4무  0.604
2 . 두산 베어스    110경기 61승 47패 2무  0.555  5.5
3 . SK 와이번스   114경기 62승 47패 5무  0.544  6.5
4 . 롯데 자이언츠 117경기 58승 59패       0.4957 12.0
5 . 삼성 라이온즈 113경기 56승 57패       0.4955 12.0
6 . 히어로즈        108경기 52승 55패 1무  0.481  13.5
7 . LG 트윈스      114경기 49승 62패 3무  0.430  19.5
8 . 한화 이글스    111경기 35승 72패 3무  0.315  32.0
(팀명 - 경기수 - 승패무 - 승률 - 승차)
(승률계산 = 승수/무승부 포함 전체경기수)
(승차계산 = 무승부를 패배로 계산)

08/26(수) 리뷰

LG 트윈스 우천 노게임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우천 취소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10 : 1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 나이트(5승)
패전투수 : 이용훈(5승 7패)
홈런 : 강봉규 16호(1회 1점), 최형우 19호(1회 1점), 박석민 18호(2회 2점), 박석민 19호(5회 2점) / 이대호 25호(2회 1점)
투수MVP 나이트(삼성) : 7이닝 1자책점 / 2피안타 8탈삼진 2사사구
타자MVP 박석민(삼성) : 2타수 2안타 / 2홈런 4타점

KIA 타이거즈 11 : 1 한화 이글스
승리투수 : 양현종(10승 5패 1홀드)
패전투수 : 정종민(2패)
홈런 : 김상현 28호(5회 3점), 이현곤 2호(7회 3점)
투수MVP 양현종(KIA) : 7이닝 1자책점 / 2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타자MVP 김상현(KIA) : 5타수 2안타 / 1홈런 5타점

08/27(목) 프리뷰

LG 트윈스 (49승 62패 3무 / 7위) VS 히어로즈 (52승 55패 1무 / 6위)
18:30 / 서울 잠실구장
상대전적 : 히어로즈 9승 7패 (잠실구장 LG 4승 3패)

LG 선발투수 김광수
올시즌 성적 : 29경기 89.1이닝 6.04 / 4승 5패 1홀드
올시즌 對 히어로즈전 성적 : 4경기 13.1이닝 4.73 / 1승 1홀드
최근 3경기 성적
8월 21일 對 롯데전 : 5.2이닝 5자책점 / 6피안타 3탈삼진 6사사구
8월 15일 對 롯데전(승) : 7이닝 2자책점 / 6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
8월 9일 對 두산전 : 4.1이닝 5자책점 / 6피안타 0탈삼진 1사사구

히어로즈 선발투수 마일영
올시즌 성적 : 23경기 94이닝 6.80 / 5승 8패 1홀드
올시즌 對 LG전 성적 : 2경기 11이닝 6.55 / 1승 1패
최근 3경기 성적
8월 23일 對 한화전 : 0.2이닝 0자책점 / 2피안타 0탈삼진 1사사구
8월 18일 對 KIA전(패) : 4.2이닝 6자책점 / 7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8월 12일 對 삼성전 : 6이닝 0자책점 / 6피안타 1탈삼진 4사사구

SK 와이번스 (62승 47패 5무 / 3위) VS 두산 베어스 (61승 47패 2무 / 2위)
18:30 / 인천 문학구장 / XPORTSTV
상대전적 : 두산 9승 1무 5패 (문학구장 두산 4승 3패)

SK 선발투수 카도쿠라
올시즌 성적 : 22경기 99이닝 5.27 / 5승 4패 1홀드
올시즌 對 두산전 성적 : 2경기 7이닝 11.57 / 1패
최근 3경기 성적
8월 21일 對 KIA전 : 6이닝 4자책점 / 6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8월 15일 對 한화전(승) : 6이닝 1자책점 / 3피안타 5탈삼진 6사사구
8월 5일 對 히어로즈전 : 4.1이닝 3자책점 / 4피안타 4탈삼진 1사사구

두산 선발투수 세데뇨
올시즌 성적 : 19경기 48.1이닝 5.77 / 3승 5패
올시즌 對 SK전 성적 : 3경기 12이닝 3.00 / 1승
최근 3경기 성적
8월 20일 對 LG전 : 5.1이닝 1자책점 / 7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8월 16일 對 히어로즈전(패) : 1이닝 2자책점 / 3피안타 0탈삼진 2사사구
8월 14일 對 히어로즈전(패) : 3이닝 3자책점 / 6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

삼성 라이온즈 (56승 57패 / 5위) VS 롯데 자이언츠 (58승 59패 / 4위)
18:30 / 대구구장 / SBSSPORTSTV TBCRADIO KNNRADIO
상대전적 : 롯데 9승 7패 (대구구장 4승 4패)

삼성 선발투수 박성훈
올시즌 성적 : 12경기 20.2이닝 4.79 / 1패
올시즌 對 롯데전 성적 : 2경기 3.2이닝 0.00
최근 3경기 성적
8월 22일 對 두산전(패) : 4이닝 3자책점 / 5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8월 13일 對 히어로즈전 : 3.2이닝 1자책점 / 3피안타 5탈삼진 0사사구
8월 8일 對 롯데전 : 1.1이닝 0자책점 / 0피안타 1탈삼진 0사사구

롯데 선발투수 손민한
올시즌 성적 : 13경기 67이닝 4.97 / 6승 5패
올시즌 對 삼성전 성적 : 2경기 8.1이닝 6.48 / 2패
최근 3경기 성적
8월 21일 對 LG전 : 6이닝 3자책점 / 8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8월 15일 對 LG전(패) : 4.1이닝 8자책점 / 8피안타 2탈삼진 2사사구
8월 9일 對 삼성전(패) : 3.1이닝 4자책점 / 8피안타 0탈삼진 2사사구

KIA 타이거즈 (67승 40패 4무 / 1위) VS 한화 이글스 (35승 73패 3무 / 8위)
18:30 / 광주구장 / KBSNSPORTSTV
상대전적 : KIA 10승 1무 5패 (광주+군산구장 KIA 5승 1무 2패)

KIA 선발투수 이대진
올시즌 성적 : 7경기 32이닝 5.06 / 2승 4패
올시즌 對 한화전 성적 : 1경기 5이닝 3.60
최근 3경기 성적
8월 19일 對 히어로즈전(패) : 2.1이닝 1자책점 / 5피안타 1탈삼진 3사사구
8월 13일 對 롯데전(패) : 6이닝 4자책점 / 8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8월 5일 對 LG전(승) : 5.2이닝 3자책점 / 4피안타 3탈삼진 0사사구

한화 선발투수 안영명
올시즌 성적 : 21경기 112.2이닝 5.27 / 8승 7패
올시즌 對 KIA전 성적 : 2경기 12.2이닝 4.97 / 1승 1패
최근 3경기 성적
8월 21일 對 히어로즈전(승) : 5.1이닝 0자책점 / 1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8월 14일 對 SK전(패) : 6이닝 3자책점 / 5피안타 5탈삼진 3사사구
8월 8일 對 히어로즈전 : 6.1이닝 4자책점 / 7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델몬트콜드
09/08/26 21:46
수정 아이콘
어느덧 이시간이 되면 오스틴님 이 올려주시는 리뷰,프리뷰를 보러 오는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Vacant Rain
09/08/26 21:47
수정 아이콘
드디어 100타점을 돌파한 김상현!!!

그리고 지는법을 잊어버린 기아선수들. 그나마 야구덕분에 살맛납니다.
FastVulture
09/08/26 21:47
수정 아이콘
광고니의 광고본능은...
견제사... 그리고 수비때는 늘 병살을 보여주며...
하지만 오늘 쓰리런!
헤나투
09/08/26 21:48
수정 아이콘
나이트 선수 너무 잘하네요 흐흐
내일 이겨서 4성 복귀 고고~
로그인안할수
09/08/26 21:4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승리의 김상사 크크 멋있다....!!!!!!!!!!!!
용의나라
09/08/26 21:51
수정 아이콘
기아 불팬에게 패전처리란?....

물어보고 싶네요

답은 그게 뭥미?....
Je ne sais quoi
09/08/26 21:52
수정 아이콘
허허허~ 껄껄껄~
돌아와요오스
09/08/26 21:53
수정 아이콘
델몬트콜드님// 앗 감사합니다^^

나지완선수는 인터뷰 재밌게 참 잘해요 흐흐
The HUSE
09/08/26 21:54
수정 아이콘
우리 햄종 선수, 10승 추카추카. ^^
이거 오버 페이스인걸 걱정할만큼 기아 분위기 너무 좋네요.

내일은 아마도 비가 온다고 하니,
대진 성님의 100승은 잠시 미뤄두고,
불펜진 충분히 쉬고 주말 두산전에 올인하면 될 듯 합니다.
특히 토요일엔 꼭 이겨주세요.
forgotteness
09/08/26 21:54
수정 아이콘
내일은 크보 최고의 특급에이스 정지훈 등판 예정이므로 마음놓고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삼성의 고만고만한(?) 타선은 확실히 후덜덜하네요...

리그 최강의 9번타자 브콜돼는 12타수당 1홈런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63안타/19홈런...

안타수당 홈런만 놓고보면 이승엽급!!!...

브콜돼는 투박하게 생겨서는 알고보면 유리몸이란것만 제외하면 좋은 선수인데...TT
기습번트
09/08/26 22:00
수정 아이콘
기아에 좌완이 10승한게 무려 16년만인가 그렇답니다...
기아에 100타점 타자 나온것도 한때의 홍세완 이후 몇년만인것이고...
최근 기아는 뭐만 하면 몇년만에... 얼마만에...
이젠 5연승은 임팩트도 없군요

김상현은 99경기만에 100타점을 기록
최소경기 100타점 기록에서 역대 4위로 이승엽 심정수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09/08/26 22:02
수정 아이콘
기아선수들 이대진선수 선발일때도 이렇게 점수 냈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100승 찍어야죠
기습번트
09/08/26 22:04
수정 아이콘
내일은 정지훈 전국 콘서트 예고
이녜스타
09/08/26 22:10
수정 아이콘
나지완 선수는 티벳나비님이 그린 개그캐릭터와 거의 일치하는듯 합니다. 인터뷰 재밌네요.몸무게 3자리 크크
기습번트
09/08/26 22:16
수정 아이콘
나비 개그포텐 빵빵 터지네요
준족드립...
이용규보다 빠르다
도루하려고 싸인 냈는데 최태원코치님이 말리더라
바카스
09/08/26 22:16
수정 아이콘
삼성 내일 경기 포기하나. 왜 박성훈을..
축구사랑
09/08/26 22:17
수정 아이콘
김상현선수...그저 덜덜덜이란 말뿐...
노련한곰탱이
09/08/26 22:25
수정 아이콘
바카스님// 선감독이 하반기에 구위가 괜찮다고 판단되어 선발로케이션에 일단 임시로 넣은것 같습니다. 차우찬, 이우선이 불펜으로 갔고 배영수가 2군으로 가서 공백이 생겼죠. 윤성환-크루세타-나이트-박성훈 이렇게 4선발 체계입니다. 두산전에서도 집중타를 맞아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잉여3인방 모드는 아니었던거 같아요(직접 보질 못해서)... 그나마 위안은 선발이 불안하다가 졸지에 원투쓰리펀치가 생겨버렸네요(크루세타가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키득
김착한어린이
09/08/26 22:32
수정 아이콘
삼성은 나이트 선수의 영입이 무너져 버린 선발진에 한줄기 빛이 군요.
이렇게 빠르게 리그에 적응해버리다니 ...
09/08/26 22:36
수정 아이콘
바카스님// 박성훈 선수 첫 선발로 나왔던 두산전 경기에서. 1~3회까지는 거의 퍼펙트한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초구를 변화구(주로 커브) 나 빠른 볼로 던지면서 거의 스트라이크를 넣어 유리한 볼카운트 (2-0 or 2-1) 로 끌어가면서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것이. 선발로 경험을 쌓으면서 6~7회까지 그 컨디션을 유지할 수 만 있다면 좋은 선발투수가 될 거 같습니다. (물론 볼넷을 내주거나, 주자가 있을때는 좀 흔들리더군요. 또한 중간계투여서 그런지 4회가 넘어가면서 투구가 힘이 떨어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요 두가지 정도만 보완하면 좋은 선발투수가 될 것 같습니다.
파블로 아이마
09/08/26 22:50
수정 아이콘
곤조때문에 만루때도 옛날보다 더 안심하고 봅니다~ 승리의 김상사~

현종이 10승 축하 ~~
ChojjAReacH
09/08/26 23:04
수정 아이콘
역시 이용훈 + 강민호 는 최고의 홈런공장장임을 깨달았습니다. -_-;;;;;;;;;

진작에 기문성님이나 성우를 넣지..... ㅡㅜ
09/08/26 23:09
수정 아이콘
신나게 맞았군요.. =_=..

요즘은 제가 안 보면 지더군요.
멀면 벙커링
09/08/26 23:18
수정 아이콘
어제도 1득점, 오늘도 1득점...
얘들아 꼴닭티 좀 적당히 내라이~~ ㅡㅡ;;;
양정인
09/08/26 23:2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어제 경기까지 '홈런' 과 '타점' 부문의 김상현 선수의 독주가 위태로워보였습니다.
이대호 선수의 몰아치기가 시작되는 분위기였고 덩달아 페타지니 선수의 멈췄던 타점도 올라가기 시작했죠.
그동안 김상현 선수는 화요일 경기에서 홈런, 타점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슬슬 추격당하기 시작했고
아직 게임수가 20여경기 남아있어서 장담하기 힘들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경기를 보니... 기우였나봅니다.
가뿐하게 1홈런, 5타점... 홈런은 다시 2위와 3개차이로 벌어졌고, 타점은 2위와 13개차이로 다시 멀리 도망갔습니다.
현재 기아의 팀전력으로 연패를 쉽게 당할 분위기도 아닌 상태라 김상현 선수의 크레이지 모드는 현재진행형이 될 듯 싶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KIA경기를 보는 것이 기분 좋은 경기보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기가 더 많았는데...
요즘은 KIA경기 보는 낙이 너무 큽니다. 모든 선수들이 왜 이렇게 멋있고, 다들 잘하는 건지... 그저 좋습니다.
니콜롯데Love
09/08/26 23:33
수정 아이콘
1회부터 홈런맞는거보고 오늘경기 질꺼라고 예상하고 안봤네요
Randy Rhoads
09/08/26 23:42
수정 아이콘
쎄데뇨 !!!!!!!!!!!!!!!! 제발 잘던져주라 크
Zakk Wylde
09/08/26 23:49
수정 아이콘
상현이는 이제 무엇과도 바꿀수 없죠.
무명의 서러움이 길었던 만큼 무명의 시간보다 더 긴 시간동안 타이거즈에서 레전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너무 멋진 수비!! 최고!!

올해는 우승합니다!!
나두미키
09/08/27 07:31
수정 아이콘
어제 홈팀이 원정팀을 모두 신나게 두들기더군요.....
운동가야 하는데, 운동가야 하는데 하면서 두드리는 맛에 그냥 넋놓고 경기를 끝까지 봐 버렸습니다.
오늘 비 와서, 푹 쉬고 내일 부터의 단군대전!!!! 꼭 위닝 시리즈 가기를 희망합니다.
Tigers Vo 10 Gogogogo!!
여자예비역
09/08/27 12:23
수정 아이콘
오늘.. 대진성님의 100승 기원합니다.. 정지훈은 물렀거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14 [일반] 축구가 아닌 야구만 봐야 되는 현실입니다. [105] Jastice5535 09/08/27 5535 0
15513 [일반] 이 결혼..해도 될까요?? [44] 부끄러운줄알8218 09/08/27 8218 0
15512 [일반]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32강 진출 팀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4] D.TASADAR3857 09/08/27 3857 0
15510 [일반]  돈,경제적 능력이 결혼의 필요조건이지만 절대조건은 아니더군요 [29] 노짱을 돌려됴5885 09/08/27 5885 0
15509 [일반] 현재 음악계의 정점, 라디오헤드의 실험 [24] 하늘계획4424 09/08/27 4424 0
15508 [일반] 옛 게시물을 보는 즐거움... [3] 크리스3149 09/08/27 3149 5
15507 [일반] 귀네슈 曰 "이제 축구가 아닌 야구만 봐야한다" 나원 참... [56] Bikini6252 09/08/27 6252 0
15506 [일반] 근 몇 일간 봤던 기사 중에 가장 어이없는 기사. [27] 테페리안6234 09/08/26 6234 0
15504 [일반]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8/26(수) 리뷰 & 08/27(목) 프리뷰 [30] 돌아와요오스3442 09/08/26 3442 0
15502 [일반] [펌] 당할수있는 피싱수법 [7] 특수알고리즘3973 09/08/26 3973 0
15501 [일반] 수의학, 그리고 수의사. (2) 호랑이 치료해봤어요? 안 치료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24] 휘리노이에스5388 09/08/26 5388 0
15498 [일반] 노래방 자주 다니시나요? [56] 반니스텔루이6823 09/08/26 6823 0
15497 [일반]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9] sinfire3934 09/08/26 3934 0
15495 [일반] 2009년 35주차(8/17~8/23) 박스오피스 순위 - Fantastic 4 [15] 마음을 잃다4635 09/08/26 4635 0
15493 [일반] 박지성 선수의 위기 or 기회 [24] 하쿠4598 09/08/26 4598 0
15492 [일반] 소녀시대 제시카 뮤지컬 출연!!! [15] Anti-MAGE4397 09/08/26 4397 1
15491 [일반] 드라마 선덕여왕속 고천문학 이야기 [14] happyend4615 09/08/26 4615 5
15490 [일반] 분통이 터집니다. 이제는 잃어버린 50년입니까? [34] 영소5752 09/08/26 5752 0
15489 [일반] 일이 먼저냐? 가정이 먼저냐? [68] 꼬옹4874 09/08/26 4874 0
15488 [일반] 작년 여름 이맘때 출발했던 nickyo의 도쿄여행기-2 [24] nickyo5377 09/08/26 5377 1
15487 [일반] 내년부터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한 소득공제가 폐지됩니다. [15] 일상과 일탈4879 09/08/26 4879 0
15486 [일반] 롯데자이언츠의 역사 - 13. 부산 갈매기 [10] 유니콘스3191 09/08/26 3191 0
15485 [일반] 故최진실씨 유골함 절도범 검거 [18] 로즈마리5815 09/08/26 581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