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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4 04:19
이미 알려진 3인의 20년 후원자들을 세무조사부터 시작해 1년넘게 쥐잡듯 털어 언론과 함께 도덕적 파탄자로 낙인찍으며...
부정선거, 포탈, 폭행, 수뢰등의 다수 잡범의 수괴와 투기꾼들이 모인 집단은 도덕적 흠이 없다고 떠드는 현실에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앞으로는 그저 깨끗하고 좋고 희망만 주는 사람은 찍지 않을렵니다. 피흘릴 준비가 된 사람을 지지하렵니다.
09/05/24 04:38
의혹을 사실인냥 떠들어댄 조중동 찌라시들과
그것을 즐기는 마냥 수사과정을 낱낱히 떠들어댄 떡검들 정치적인 보복을 위해 표적수사를 지시한 수뇌부들 심판 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서 다시는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저 희망일 뿐이겠죠.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대한 분노를 누를 수가 없내요.
09/05/24 04:39
문국현씨는 개인적으로 DJ와 비슷하다고 봐요 저는 내심 기대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정치가 뭔지 알면서도 또 자기 뜻을 조용히 실천할줄 아는 사람이죠
09/05/24 05:01
pgr을 알고 5년 만에 처음 로그인 해봅니다... 5년마다 매일 출근은 했지만요.
술을 오늘 많이 마셨더랬습니다. 바뀌는건 없네요. 그저 참았던 눈물만 흐릅니다. 욕하면 글이 삭제 된다면서요? 상관없습니다. 또 눈팅만 하면되니까. 지금 저와 다른 이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알면서 행하고 이렇게 만들어온 소수와, 모르면서 알기를 원하지 않던 다수와, 모르는데 그치지 않고 그릇된 행동을 믿은 이들과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면죄부를 내린사람들을 저주합니다. 존경인지 사랑인지 모르는 감정이 닿는곳이 사라졌습니다. 씨발... 새벽 5시인데.. 그들 모두 자겠네요... 교양 없어서 죄송합니다. 씨발.
09/05/24 05:36
이번 노무현 선생님의 자살에는 배후가 있습니다. 잘못한게 있으니까 죽었다는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이 절벽에서 노짱의 등을 떠밀어놓고 자살이라뇨. 자살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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