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5/06 10:11:32
Name Anti-MAGE
Subject [일반] [아이돌] 뜨지 못한 걸그룹 명곡. best18
자료출처가 디씨인사이드 야갤 "걸그룹학 박사"님에 글이므로 야갤러라는 단어가 불가피하게 들어간다는점 이해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18위 치치 Longer



여기서 처음들어본 야갤러들이 많을텐데 2011년 에 데뷔해 지금은 활동이 뜸한 걸그룹이다.


Longer는 리믹스버전과 어쿠스틱버전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활동은 리믹스버전으로 했지만 가사와 멜로디가 서정적이라


어쿠스틱버전이 더 잘어울려 어쿠스틱버전으로 가져와봤다.
























17위 딜라잇 내가없냐



야갤러들은 대부분 들어본적도 없을테지만 딜라잇이라는 힙합을 베이스로 한 걸그룹의 가장 최근 곡이다.


걸그룹치곤 상당히 직설적이고 쎈 가사와 강한 비트가 특징이고 메인보컬 연두의 파워풀한 가창이 일품이다.


하지만 딜라잇이 완전 듣보라 인지도가 시망인 관계로 곡도 조용히 묻혔다.




















16위 헬로비너스 Venus



 헬로비너스 데뷔곡으로 밝은느낌의 댄스곡이다.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아이유의 좋은날 등을 작사했던 히트 작사가인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했고 , 가사의 내용은 야갤러같은 소심남들을 향해 힘내셈 니들도 용기내면 엘프녀 사귈수 있뜸 ^^ 이런 내용이다.


 이 당시 헬로비너스의 컨셉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곡의 비트가 강렬한 편이고 멜로디와 가사 자체도 상당히 독특한편이라 익숙하지않아 처음엔 확 끌어당기진 않지만 듣다보면 중독성이 있는 곡으로 귀여운 의상과 컨셉, 노랫말, 독보적이였던 헬로비너스의 비주얼 등으로 2012년 데뷔동기 걸그룹들 중 최강 루키 반열에 오르게 해준 곡이다.


 다만 덕후들에게는 강하게 어필한 곡이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현저히 낮은 곡이였다.
















15위 크레용팝 빙빙



크레용팝이 항상 머리에 뭐 쓰고 병맛컨셉만 했던건 아니다. 이런 전형적인 걸그룹 스타일의 음악도 했었다.


물론 활동할땐 츄리닝을입고 크레용팝 스타일로 바꿨고 추가된 중간 댄스브레이크타임에는 주머니에서 선글라스를 꺼내 팝핀을 추며


크레용팝의 전매특허인 곡 중간에 들어가는 "팝! 팝! 크레용팝!"을 외친다.






















14위 크레용팝 Saturday night



크레용팝의 데뷔곡. 크레용팝을 빵 띄운건 빠빠빠지만 개인적으로 그 전에 발표한 Saturday night, 빙빙이 빠빠빠보다 곡 자체는 더 좋다.






















13위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http://youtu.be/aP2PILSAwLs

 헬로비너스 프로벡트가 종료됨에 따라 플레디스 소속이였던 아라, 윤조가 탈퇴하고 1년 6개월간의 오랜 공백기를  깨고 들고나왔던 컴백곡으로 걸그룹 히트제조기인 용감한형제와 함께 처음으로 작업한 곡이다.


 제목만 들어도 딱 느낌이 오겠지만 이 곡을 기점으로 헬로비너스의 컨셉은 귀여움, 청순에서 섹시로 180도 변하게 된다.


 씨스타, AOA와 작업했을때 처럼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용감한형제 특유의 대중적인 멜로디라인과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확실히 대중적으로 어필할 요소가 충분한 곡이였지만 헬로비너스의 공백기가 너무 길었던 탓에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그냥 묻혀버렸던 곡.






















12위 I feel good



EXID가 팀을 재정비하며 들고 나온 곡. 현 EXID멤버인 혜린과 솔지에겐 데뷔곡인셈이다.


곡은 멜로디나 가사 둘 다 신나게 놀아보자! 이런 곡인데 솔지가 원래 이 전까지 발라드가수인 2NB로 활동한 관계로


댄스음악에 완벽히 녹아드는 모습은 보여주진 못했지만 좋은 곡임에는 틀림없고 EXID팬중에서도 I feel good 을 최고로 뽑는 사람들이


꽤 있다.




























11위 AOA Get out



위 곡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Moya와 마찬가지로 상타취 인 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지 못하고 묻혔는데 이쯤 되면 걸그룹의 섹시컨셉에대한 말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AOA는 데뷔부터 흔들려 이전까지는


소속사인 FNC(씨엔블루, FT아일랜드 소속) 색깔에 맞게 댄스멤버인 AOA화이트보다 밴드멤버인 AOA블랙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했다.


곡들 자체도 상당히 준수했는데도 주목받지 못했지만 흔들려때부터 댄스멤버로 이루어진 AOA화이트 위주로 활동하면서 섹시컨셉 위주로 활동


했는데 AOA는 이때부터 주목받으며 그 전까진 듣보였던 걸그룹이 짧은치마로 1위를 하고 다음곡인 단발머리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일본진출까지 노리는 '요즘대세'인 걸그룹이 된다.
































10위 써니힐 Midnight circus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고있는 써니힐의 곡이다. 많은 서니힐의 곡중에 써니힐이 가장 잘 소화해냈고 가장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는 곡이다.


특히나 곡의 분위기, 가사, 뮤직비디오 3박자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지는데 한국 걸그룹에선 보기힘든 약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도 뿜어내 독특함을 더해준다.


그리고 코타의 무대위에서 바닥을 긁는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는 압권이라 할수있겠다.


















9위 Whoz that girl



EXID의 데뷔곡. 후스댓걸~텔미 후스댓걸~ 후스댓걸~ 텔미 후스댓걸~ 하는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가수인 가이 세바스찬의 Who's that girl과 훅 부분이 상당히 비슷해서 표절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표절논란만 제외하면


곡 자체는 정말 좋다.


















8위 연애의조건



용감한형제가 작사, 작곡한 베스티 2번째 싱글로




'그 애는 너무 키가 작고 얼굴이 너무 너무 커 그 애는 너무 성격 좋아 여자가 많을 것 같아


그 애는 너무 하루 종일 잘난 척만 해요 저 바라는 거 없어요 별로 바라는 거 없어요




키 조금 크고 강동원 살짝 닮고 여자 맘을 조금만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돈 조금 많고 큰 이벤트는 말고 장미백송이 다이아 목걸이나 반지'




등의 모순되며 위트있는 가사에 중독성있는 훅이 결합돼 지금까지 발표한 베스티 곡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곡이다.


활동 당시 주로 오피스룩을 입고 활동했는데 현 걸그룹중 슬렌더체형으로는 몸매가 가장 좋은 걸그룹답게 의상도 상당히 잘 어울렸다.


































7위 AOA Moya



지민 초아 유경 유나 민아 이렇게 총 5명으로 이루어진 AOA 블랙이라는 밴드멤버로 발표한 곡이다.


참고로 AOA는 화이트(댄스멤버) 블랙(밴드멤버) 2가지 버전이 있고, AOA블랙으로 활동할때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해서


AOA 멤버가 AOA화이트 멤버인 7명(초아, 유나, 지민, 설현, 찬미, 민아, 혜정)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AOA블랙일때만 활동하는 드러머 유경이 또 있다. 즉, AOA 멤버는 8명이다.




곡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AOA타이틀 곡 중 가장 래퍼 지민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곡인데 지민 특유의 맛깔나며 착착감기는 래핑과 초아의 보컬이 투톱으로 곡을 리드해나간다.
























6위 러블리즈 어제처럼 굿나잇



http://youtu.be/YXGVpjqIopE

뮤지션이 존경하는 뮤지션이라는 윤상과 그를 주축으로한 작곡팀 원피스, 작사가 김이나가  공동으로 작업하고 윤상이 직접 프로듀싱한 러블리즈의 데뷔 전 선공개되었던 곡이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러블리즈 멤버들의 여성스러운 보컬과 상당히 잘 어우러지며 확실히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윤상의 퀄리티를 한껏 발휘했던 곡이나 대개의 대형기획사가 아닌 걸그룹의 첫 곡이 그렇듯 윤상이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곡 치곤 러블리즈 자체의 대중적 인지도가 낮아 음원 성적은 초라했지만 두고두고 들을 수 있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5위 나인뮤지스 wild



http://youtu.be/_Axs7pL4

 레인보우와 함께 곡 퀄리티가 나쁘지 않으면서도 이상하게 음원성적은 잘 못내기로 유명한 나인뮤지스의 곡이다.


 못해도 평타 이상의 퀄리티를 뽑아내는 작곡팀인 스윗튠의 작품으로, 그동안 꾸준히 스윗튠의 곡을 받아왔던 나인뮤지스 곡들 중에서 그나마 음원 성적이 제일 좋았고 그만큼 대중적이고 중독성있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단순히 음원 성적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멤버들의 적절한 파트 분담,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관능미 등도 뛰어나서 나인뮤지스에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곡이다. 특히나 뮤직비디오에서의 경리의 패왕색기와 이유애린의 죽창같이 턱턱 꽃히는 폭풍래핑은 정말이지 압권이다.






















4위 걸스데이 잘해줘봐야 



걸스데이가 갸우뚱이라는 희대의 망곡으로 이미지를 말아먹은 후 발표한 곡으로 클라이막스에서 민아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반전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반등의 기회를 얻은 잘해줘봐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Every time 의 작곡가인 아넷이 작곡을 해서 화제가 되었지만 이 곡으로 걸스데이를 띄우기엔 역부족이였고 노래 역시


조용히 묻혔다. 하지만 실력도 있는 그룹이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고 걸데 골수빠들은 이때부터 양산되기 시작했다.


























3위 다소니 굿바이



 EXID의 보컬라인인 솔지, 하니로 이루어진 EXID의 유닛그룹 다소니의 데뷔곡인 굿바이.


일반적인 요즘의 다른 걸그룹 노래와는 다르게 곡 자체의 기승전결이 뚜렷해서 노래를 들으면 머릿속에 한 남자와 여자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곡이라 노래에 빠져들게 하는 맛이 있다.


 노래 자체도 정말 좋지만 동양의 미를 강조한 뮤직비디오나 무대의상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2위 크레용팝 댄싱퀸



크레용팝 팬덤 내에서 만약 빠빠빠로 인지도를 쌓은 뒤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며 아쉬워하는 명곡


빠빠빠 이전의 크레용팝은 인지도가 망이였고 낮은 인지도와함께 댄싱퀸도 조용히 묻혔다.




Saturday night, 댄싱퀸, 빙빙 모두 덤앤더머가 작곡한 곡인데 크레용팝의 통통 튀는 색깔과 잘 맞아 떨어진다.


다음 곡들도 계속 덤앤더머 위주로 갔으면 좋겠다.




























1위 매일밤



EXID의 두번째 엘범인 HIPPITY HOP에 들어있는 전화벨(EXID멤버인 LE 작사작곡)을 더 세련되게 신사동호랭이가 편곡해 내놓은 곡으로


신사동호랭이의 뛰어난 편곡 능력을 제대로 발휘한 곡이다.


고등학교때부터 여성듀오 2NB로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은 걸그룹 보컬 끝판왕인 솔지의 가창력과 엄청난 시너지를 내며 명곡 중 명곡이 탄생했다. 마이너풍의 걸그룹 노래 중 씨스타의 My boy 와 함께 최고로 치는 곡.




추가로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깬다. 화장도 이상하게 해놔서 EXID멤버들도 EXID의 흑역사라고 말할 정도니까 뭐...




-------------------------------------------------------------------------------------------------------------------------------------------------------------





자료 출처 - 디씨인사이드 야구갤러리 "걸그룹학 박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ellscream
15/05/06 10:15
수정 아이콘
EXID 매일밤 뮤비는 정말이지.....
부평의K
15/05/06 10:18
수정 아이콘
이거 본문 수정만 좀 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PGR에서 금지어인게 몇개 있어서...

어쨌던, 그걸 떠나서 EXID 매일밤은 처음에 병맛뮤비때문에 알게 되고 무대 영상때문에 보다가 노래 자체에 중독된 곡이라서...
LE의 원곡인 전화벨을 아주 편곡 기가 막히게 했다는 생각입니다.
Anti-MAGE
15/05/06 10:26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메트로
15/05/06 10:22
수정 아이콘
4위에 어마어마한 단어가...
Anti-MAGE
15/05/06 10:26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일체유심조
15/05/06 10:22
수정 아이콘
명곡들 많네요.특히
16위 헬로비너스 Venus 11위 AOA Get out 10위 써니힐 Midnight circus 9위 Whoz that girl 5위 나인뮤지스 wild 2위 크레용팝 댄싱퀸은
정말 좋아 합니다.묻히기 아까운 곡이죠.
개인적으로 레인보우 가쉽걸도 데뷔곡으로 나오지 말고 인지도가 생긴뒤에 발표 했으면 잘 됬을텐데 아쉬워요.
하오하이동
15/05/06 14:07
수정 아이콘
오우 저랑 취향 완전 비슷 하신듯~
15/05/06 10:24
수정 아이콘
처음들어 본 야갤러라뇨;;
Anti-MAGE
15/05/06 10:25
수정 아이콘
자료 출처가.. 야갤이라...;;;
좋아요
15/05/06 10:26
수정 아이콘
여기에 끼지 못한 렌보의 마하와 A는 뜬 곡인 것인가 언급도 안될 곡인 것인가... 개인적으로 HAM의 티티댄스에 한표. 여기저기서 좀 끌어어다 써서 만든 느낌은 있어도 나름 괜찮은 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elgadiss
15/05/06 10:29
수정 아이콘
마하는 몰라도 A는 제대로 떴죠. A만 떠서 문제...
영원이란
15/05/06 15:48
수정 아이콘
A 정도면 뜬곡이죠
꽃송이
15/05/06 10:28
수정 아이콘
렌보의 A가 1위인지 알았네요.
그정도면 뜬곡인걸까요?
ll Apink ll
15/05/06 10:29
수정 아이콘
써니힐 미드나잇서커스-베짱이찬가 콤보는 인기 좀 있었었는데 여기에 언급되다니 신기하네요;;

A-마하는 1위를 못해본거지 여기에 낄 레벨이 아니죠.
15/05/06 10:48
수정 아이콘
저는 그 다음으로 나온 '백마는 오고 있는가'가 제일 좋았네요
딱 그때 군대에 있었던 탓도 있지만...
ll Apink ll
15/05/06 10:51
수정 아이콘
흐흐 댓글에 언급도 안되는거보니 대중적으로 흥하진 않았었나 봅니다.
백마도 좋고 굿바이투로맨스? 그 노래도 되게 좋던데 안뜨네요...ㅠ
Anti-MAGE
15/05/06 10:57
수정 아이콘
굿바이 투 로맨스는 써니힐 노래중에서 가장 히트친곡이죠.. 그 곡정도면 나름 히트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5/05/06 10:30
수정 아이콘
잘해줘봐야는 백퍼있을거라고 예상했네요. 성공!
토다기
15/05/06 10:35
수정 아이콘
빙빙은 확실히 노는 언니 컨셉이 더 좋더라구요. 뮤비보다는 무대 영상을 더 보게되죠. 전 진짜 오래되었지만 sm의 신비라는 세 명 걸그룹의 'darling'이라는 곡이 정말 좋습니다.
15/05/06 10:36
수정 아이콘
뜬금없지만 2001년에 나온 D.BACE의 모든것을 너에게라는 노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 글 제목 보자말자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정말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2집부터는 어디 갔는지 안 보이던 비운의 아이돌..
순대국
15/05/06 10:44
수정 아이콘
이노래 좋죠~
개인적으로 아이돌 느낌나는 그룹 노래중 EOS의 넌 남이 아냐와 DBACE의 모든것을 너에게가
2TOP이라고 봅니다~ 크크
토다기
15/05/06 10:48
수정 아이콘
예, 압니다. 뮤비에서 누가 한 손 집고 발을 v자로 벌리며 다른손으로 총모양 손가락하는게 멋있어 따라해보려다 절망한 기억이 있네요. 누구 유명한 가수가 프로듀서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그 외에도 오션인가 하는 가수의 more than a word라는 노래도 괜찮았죠. 친구들은 뮤비보며 왜 신인이 저렇게 팬이 많은 컨셉이냐하며 오글거러했던 기억이...
메모박스
15/05/06 10:51
수정 아이콘
이현도가 키운 그룹이죠 마스터우가 들어갈뻔도 했던..
ll Apink ll
15/05/06 10:53
수정 아이콘
More than words!!!
당시엔 인기 좀 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탄력도 못 받고 훅 갔었는지 이해가...
울트라면이야
15/05/06 10:48
수정 아이콘
엑스라지랑 헷갈렸던 팀이네요. 그 모든것을 너에게~~ 오직너에게만! 내가 가진 모든것은 오직너하나뿐
이거 맞는지??
15/05/06 11:02
수정 아이콘
우와 아시는 분 많으시네요. 얼마전에 라디오에 나오는데 너무 반갑더라고요. 여행가는 길에 일행들이랑 따라 불렀는데. 울트라면이야님 말씀대로 엑스라지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Brasileiro
15/05/06 11:28
수정 아이콘
모든것을 너에게 좋죠...
참고로 디베이스는 2001년 데뷔이후에 활동이 없다가 2008년에 원년멤버중 2명만을 가지고 짧게 활동을 했습니다.
2007년후반~2008년 초중반을 강타한 테크토닉 열풍에 함께 가는 테크토닉풍의 노래로 활동을 했죠...
노래 제목은 love somebody 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사이버포뮬러 HQ
15/05/06 12:48
수정 아이콘
저 앨범 있습니다. 크크크크...연인도 좋았죠. 메인 보컬이 고글?같은걸 써서 특이했어요.
벅학박사
15/05/06 15:36
수정 아이콘
리더였던 제드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와 임창정의 결혼해줘를 피처링하기 시작하는데.....
성기사는용사
15/05/06 10:43
수정 아이콘
올려주신 노래들 중에 아는게 잘해줘봐야 하나 아네요..

나이를 먹긴 먹었나봅니다.ㅠㅠ
15/05/06 10:45
수정 아이콘
크래용팝 공감합니다
빠빠빠로 뜨기전에 안유명한데도 노래들이 좋아서 찾아서 들었는데
좋은노래들 전부 안뜨고 빠빠빠로 뜨더군요..
삼수갑산
15/05/06 10:46
수정 아이콘
이거 야갤의 '걸그룹학박사' 님 글이 아닌가요?..혹시 본인이신가요?
원글 주소도 링크가 안되어있고.. 글쓴이도 소개가 안되어있고..
이렇게 통째로 퍼와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Anti-MAGE
15/05/06 10:51
수정 아이콘
그분 갤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문제가 있을시 자삭하겠습니다.
삼수갑산
15/05/06 10:57
수정 아이콘
야갤에 걸그룹학박사님 글이 올라올 때마다 재밌게 읽는데 항상 갤러리 성격과 맞지 않는다는 비난에 시달렸던 게 안타까워서 오지랖 부려봤습니다...
재밌는 자료 펌 해오는 것이야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늘 있는 일이지만(;;) 출처나 글쓴이 이름도 없고 더욱이 원 글쓴이 동의 없이 수정된 채 글을 올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요.
진나라
15/05/06 10:48
수정 아이콘
나인뮤지스 뉴스나 티켓도 좋아요!
15/05/06 10:50
수정 아이콘
돌스도 좋죠. 전 돌스를 최고로 꼽습니다
Anti-MAGE
15/05/06 10:53
수정 아이콘
돌스도 진짜 좋지만.. 나인뮤지스 컨셉에 걸맞는 명곡이라 하면 WILD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세라
15/05/06 11:41
수정 아이콘
휘가로 뉴스 티켓 돌스 와일드 글루ㅠㅠ

그리고 세라는ㅠㅠ
울트라면이야
15/05/06 10:49
수정 아이콘
나인뮤지스와일드는....참...경리경리해서 뮤비보다 노래에 꽂혀서 죽어라 들었는데....왜 뜨지를 못하니 유유 세라야...
다사모
15/05/06 10:51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l7kQxZZKbEI
다소니라는 유닛이 있다는 말만 들었었는데... 글 보고 나서 라이브를 찾아보니 노래도 좋지만 하니 라이브가....
댄스곡에서 보면 그냥 비주얼멤버같기만 한데 제대로 시키니까 진짜 잘하네요 허허.
아 솔지는 말할 것도 없구요!
Anti-MAGE
15/05/06 10:56
수정 아이콘
하니는 위아래로 뜨기전부터 준수한 보컬멤버라는 평이 자자했던 아이였죠..거기에 음색형 보컬이기에.. 정통파 보컬 스타일인 솔지와 정말 잘어울렸죠.
15/05/06 15:01
수정 아이콘
하니가 음색이 상당히 좋은데, 뜰때 보면 그런 얘기가 하나도 없어서 의아하더군요
영원이란
15/05/06 15:49
수정 아이콘
하니 같은 경우는 강제라이브 영상의 피해자라.. (마이크가 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히트곡인 위아래랑 아예 모두 하니 파트가 하니 고유의 보컬색과는 잘 안 맞기도 하죠. (라이브로는 힘든)
강민경
15/05/06 10:55
수정 아이콘
매일밤 예상 했는데 있네요
게다가 갓블리즈도있다니 흐흫

개인적으로는 모야 참 좋아라했슴다 근데 반응은 안좋더군요
사이버포뮬러 HQ
15/05/06 11:03
수정 아이콘
거의 아는 노래네요. 가수와 연결이 안되어서 그렇지 노래 자체는 꽤 들어봤네요..역시 노래가 좋아야합니다.베스티 노래랑 써니힐 노래는 정말 좋아했어요. 매일밤이야 뭐 당연히..
15/05/06 11:09
수정 아이콘
매일밤은 군에서 EXID 모를 때 듣고 가사만 기억했던 곡인데, 뜨고나서 옛날 곡 찾아보니 있더군요.
괜찮은 노래에 살짝 놀라고, 아무 생각 없이 본 뮤비에 더 충격받는 곡.
저기서 하니나 기존 멤버 구분하는게 꽤 어렵던데요 ㅡㅡ;
EXID는 본격 뮤비보다 직캠이 더 나은 걸그룹일 듯 해요.

써니힐 써커스랑 베짱이까진 정말 걸그룹 곡으로 보기가 힘들 정도로 좋았었는데(실제로도 저땐 남자가 있어서 걸그룹도 아니지만),
어느샌가 너무 비슷해져 버려서 아쉬운 그룹이네요 정말.
김첼시
15/05/06 11:13
수정 아이콘
가수랑 곡명은 몰라도 헬스장에서 전부 많이 들어본 노래네요. 많이들어서 다들 잘나가는곡들인줄 알았는데...
걱정말아요 그대
15/05/06 11:15
수정 아이콘
나뮤는 돌스, 와일드, 뉴스, 글루, 티켓, 휘가로 다 너무 좋아요!
전 그중에 글루가 가장 좋더군요. 오늘도 아침에 한번 들었네요. 언제쯤 빛을 볼 수 있을지ㅠㅠ
15/05/06 11:16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 best 같네요.;
냉면과열무
15/05/06 11:26
수정 아이콘
그... 티아라 보람 여동생 걸그룹 노래도 좋았던 것 같은데.. 그룹명이 생각 안나네요. 한참 듣고 다녔는데.. 암미씽유~~ 뭐 이런 노래였는데.

그리고.. 레이디스 코드 노래도 몇 개는 들어가야 하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hate you는 유툽에서 매일 뮤비를 찾아볼 정도였는데 이젠 보는게 조금 힘들더군요.
15/05/06 13:59
수정 아이콘
디유닛- thank you 아닐까 싶어요
15/05/06 11:29
수정 아이콘
헬로비너스 위글위글도 좋아요 크크
겟타빔
15/05/06 11:30
수정 아이콘
딱 1위 매일밤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헤나투
15/05/06 11:34
수정 아이콘
여기있는 곡조차 몇곡빼고는 다 아는 제가 대견하고도 한심하네요 크크크크크.
걸그룹 직캠을 통해 안 노래가 상당히 많네요. 그래서 나중에 이게 얘들 노래였구나 했던 곡들도 많구요 크크크.
KaydenKross
15/05/06 11:43
수정 아이콘
크레용팝 빠빠빠 이전 노래들이 진짜 다 좋죠.

CD로 나왔다면 다 샀을텐데 안 나와서 아쉬워요;;
15/05/06 11:45
수정 아이콘
제가 좋아하는 연애의 조건이 나왔네요.
15/05/06 11:52
수정 아이콘
맴 get out 요새 꽂혀서 매일 이거만 들어요 크크
법돌법돌
15/05/06 11:54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EXID의 곡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아삘굿이 최고라고 뽑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레이디스코드의 so wonderful 도 인지도에 비해선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밥밥바
15/05/06 11:56
수정 아이콘
크레용팝식 진지(?)모드잡고 부르는 저런 노래들 엄청 좋아합니다!
귀엽고 발랄한데 크레용팝의 최고 장기인 춤이 더 간드러지기까지 하죠
저런 느낌으로 새앨범 하나 내줬으면 차암 좋것네용
응큼중년
15/05/06 11:56
수정 아이콘
'잘해줘봐야'는 순위안에 있을 줄 알았습니다!!
15/05/06 11:57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노래들을 보면 인지도와 대형 기획사의 푸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낍니다.

요즘 어지간한 인기가수들 노래보다 좋은 거 같은데 단지 인지도가 없어서 그냥 묻혀버리는 안타까움....당사자들은 얼마나 아쉬울까요.

그런 의미에서 버스커버스커는 예리밴드한테 수입의 1/10은 줘야 한다고 봅니다(?)
15/05/06 12:12
수정 아이콘
비너스랑 미드나잇 서커스는 엄청 자주 들렸던 곡 같은데...
못떳었나보네요;;
좋아요
15/05/06 12:56
수정 아이콘
비너스는 한번 라스나와서 멤버들이 얘기한적 있었는데 '반응이 슬슬 올만할라니깐 활동접었다'고-_-a
15/05/06 12:17
수정 아이콘
이런 순위에서라도 레인보우 1위하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칼꽂고닥돌
15/05/06 12:26
수정 아이콘
이 중에서 크래용팝 노래 3곡은 다 좋아합니다. 특히 빙빙 (노는버젼)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뜨지 못한 명곡에 소녀시대 "Beginning" 이 없다니요! 진짜 peach 이 단어가 bi+ch 로 들린다는 음란마귀 씌운 심의위원회 때문에 빛도 못 본 그 명곡이..ㅠㅠ 이번 달샤벳 Joker 사태 보니까 Beginning 때 생각나서 한숨이..
opxdwwnoaqewu
15/05/06 13:06
수정 아이콘
비기닝은 tv무대가 거의 없어서(엠카한번인가?) 수록곡 정도로 취급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레이디스코드의 노래가 하나도 없는걸 보면 이 자료가 그렇게 꼼꼼한 편도 아니구요
영원이란
15/05/06 15:58
수정 아이콘
기준이 활동 했는데 묻힌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뮤비가 전부다 있는걸 봐서는..
영원이란
15/05/06 15:57
수정 아이콘
전부다 뮤비가 있는걸 봐서는 한번이라도 활동을 했던 곡을 기준으로 삼은거 같긴 한데 말이죠.
키타무라 코우
15/05/06 12:51
수정 아이콘
순위에 있는 get out이랑 에이핑크에 hush요..
가을그리고사
15/05/06 12:53
수정 아이콘
aoa 컨셉바꾸기전 밴드컨셉곡은 참 좋았는데 역시 순위권에 다 있군요. 개인적으론 안타깝지만 팔리는게 우선이니..
15/05/06 13:04
수정 아이콘
달달 취향이라 레인보우의 kiss 참 좋아합니다.
순위에 없을 줄 알았지만 역시 없네요.
순규하라민아쑥
15/05/06 13:09
수정 아이콘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근데 여기 순위에도 없네요 ㅠㅠ
15/05/06 13:05
수정 아이콘
죄다 아는 노래인데 사실 딱 그 정도 위치 정도는 다들 받았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밤은 좀 더 높이 가긴 했어야 할 노래긴 합니다만.
에베레스트
15/05/06 13:07
수정 아이콘
마마무 - 행복하지마/ 라니아 - 스타일/ 쇼콜라 - 하루만 더/ 헬로비너스 - 파도처럼/ 블레이디 - 미친날/ JQT - 알거없잖아/ 글램 - 거울앞에서/ 키스앤크라이 - 도미노게임/ 피에스타 - Vista
본문제외하고 제가 자주 들었던 아까웠던 노래들이네요.
15/05/06 13:13
수정 아이콘
저도 근 몇년동안의 아이돌 노래중엔 매일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립선
15/05/06 13:15
수정 아이콘
마하가 없는게 의외네요.
그리고 퍼온 글이면 원본 링크 정도는 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이유
15/05/06 13:26
수정 아이콘
미드나잇 서커스 정도가 있으면 레인보우는 당연히 있겠지!
아마 2위가 마하고 1위가 A 일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ㅠ.ㅠ
매일밤 뮤비는 아마 pgr에서 봤을텐데(세우실님?) 그때만 해도 뮤비 재밌네 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뜰줄은 몰랐네요. 크크
와일드랑 잘해줘봐야도 괜찮다 생각했던 곡들이었어요.
그리고 멤버들 옛모습은 어땠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개녀민
15/05/06 13:41
수정 아이콘
aoa의 get out은 꽤 인기 있지않았나요? 거리에서 제법 많이 들었던거같은데
Cafe Street
15/05/06 14:14
수정 아이콘
잘해줘봐야 노래 진짜 명곡입니다.
15/05/06 14:23
수정 아이콘
AOA - Moya는 지금도 플레이리스트에 있을 정도로 즐겨듣네요. 약간 뽕삘도 있는게 씐나요. 크크
DSP.First
15/05/06 14:24
수정 아이콘
매일밤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AOA가 8명이었다니....
Zergman[yG]
15/05/06 14:37
수정 아이콘
피에스타 - Vista 이노래가 없네요
허리부상
15/05/06 15:26
수정 아이콘
피에스타-하나 더 피에스타-짠해 포엘-무브
고전 남자그룹 노래중서 oppa-약속 oppa- 짝사랑 동자-v 모두 캔디,행복 등의 작곡가 장용진 곡인데 너무 안알려진게 아쉬워요
양념게장
15/05/06 15:31
수정 아이콘
오 진짜 셀렉션 쩌네요. 크레용팝 노래들이 괜찮은데 이상하게 엽기(...)노선이 되어버려서 슬픕니다 ㅜ 헬비도 첨에 임팩트 강려크했는데 지금은 그냥 섹시노선 그룹이 되어버렸고 ㅜ
영원이란
15/05/06 15:52
수정 아이콘
제목 보자 마자 매일밤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별개로 EXID이 곡이 상당히 많네요 (다소니 포함)
활동곡들이 모조리 다 들어간... (위아래랑 아예는 히트곡이므로 제외하면)

올린 사람이 EXID의 팬이 분명합니다?
15/05/06 15:57
수정 아이콘
exid는 왜 이제야 떴나 싶을 정도네요. 포장(?)만 좀 더 잘 됐어도 왠지 훨씬 더 빨리 떴을법한..
그리고 exid랑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베스티도 멤버 면면을 봤을 때나.. 노래도 좋고 언젠가 뜰것도 같네요.
영원이란
15/05/06 16:00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까 모든 곡에 뮤비가 있는걸 봐서는 애초에 기준 자체가 활동곡인거 같긴 하네요.
도뿔이
15/05/06 17:24
수정 아이콘
최근 노래 위주인가 보네요
저에게 꼽으라면 단연 방과후의 뱅입니다.
시운이 맞지 않았을뿐
남자아이돌로 치면 와일드 아이즈급의
레전드가 될수 있었던 노래였죠
꼬마산적
15/05/06 17:50
수정 아이콘
제가 exid 를 안게 아필굿입니다
방송 라이브 무대에서 고음을 저렇게 안정적으로 내는 보컬을
처음 보았거든요
다소니도 솔지양때문에 알았죠
하지만 설마 하니양이 이리 메인이 될줄이야 흐흐
뜬다면 솔지양때문에 뜰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iphone5S
15/05/06 19:37
수정 아이콘
연애의 조건은 정말좋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018 [일반] LG G4 vs 삼성 갤럭시 S6 vs 아이폰 6...카메라 대결 [35] Neandertal9405 15/05/07 9405 0
58017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3호 2점 홈런) [33] 김치찌개5810 15/05/07 5810 1
58016 [일반] 만화번역사이트 마루마루 관리자 신상 털려...? [19] 발롱도르63124 15/05/07 63124 1
58015 [일반] 가수 '파란'을 아시나요? [41] 자전거도둑13676 15/05/07 13676 0
58014 [일반] 잔혹동시 논란의 아이가 쓴 다른 시들 [242] 아틸라17355 15/05/07 17355 2
58013 [일반] 공무원연금 개혁안 국회처리 무산, 그나마 다행입니다 [129] crossfitmania11800 15/05/07 11800 2
58012 [일반] 여러분 모교의 인조잔디는 안녕하십니까.... [25] 스타카토6613 15/05/07 6613 4
58011 [일반] 홍준표 "혼자 죽지 않겠다. 같이 죽자" [58] 발롱도르13271 15/05/07 13271 18
58010 [일반] [스압] 교토의 봄밤 [32] 엘에스디5261 15/05/06 5261 6
58009 [일반] 자기 반성과 성장의 과정에 대한 방법론 이야기입니다. ^_^ [13] 삭제됨4307 15/05/06 4307 4
58008 [일반] 네팔을 다녀왔습니다 :) (사진있습니다) [42] 카푸치노5279 15/05/06 5279 5
58007 [일반] 학칙 49조: "재학 중 결혼한 자"는 제적할 수 있다. [44] Dj KOZE9616 15/05/06 9616 0
58006 [일반] [WWE] 각본 있는 화려한 무대 뒤의 이면, 레메 직후 로만 레인즈의 모습 [30] 삭제됨10349 15/05/06 10349 4
58005 [일반] SKT, 1분기 영업익 4천26억원...59.5% 상승 [74] 주환8333 15/05/06 8333 6
58004 [일반] [여론조사] 재보선 결과가 성완종 검찰 수사에 미치는 영향 [174] 영원한초보6986 15/05/06 6986 0
58003 [일반] 게임을 노리는 엉터리 기사 - 파충류형 뇌??? [10] Je ne sais quoi5037 15/05/06 5037 0
58001 [일반] 한화, 나이저모건 방출 [149] 아이작mk213804 15/05/06 13804 0
58000 [일반] 산후조리와 미역국. [125] 종이사진10147 15/05/06 10147 1
57999 [일반] 가족 때문에 빡친 아데바요르가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45] 어리버리15162 15/05/06 15162 3
57997 [일반] 역대영화관객수 TOP100 (2004년 이후 작품).jpg [55] 김치찌개6171 15/05/06 6171 1
57996 [일반] 독서라는 취미를 유지하기 위해서.......... [37] 질보승천수5359 15/05/06 5359 2
57995 [일반] [아이돌] 뜨지 못한 걸그룹 명곡. best18 [90] Anti-MAGE13357 15/05/06 13357 1
57993 [일반] KIA-한화 3대4 트레이드 단행, 유창식 KIA행 [246] 자전거도둑16515 15/05/06 1651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