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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5 13:17
흐흐흐 델리 빼곤 제가 봄 되면 듣는 노래들이 다 있군요... 딱 제취향이에요
특히 전 조원선 씨 목소리의 님의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저 피아노 리듬!!! 짱짱!! 브콜 봄이 오면은 덕원씨 버전도 참 좋지요. 김윤아씨 봄이오면은 기타버전도 참 좋은데 말이지요.. 피아노는 뭐랄까.. 통통 튀는 피아노 소리에 오히려 아이러니한 그런느낌이! 들죠.. 저는 여기에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http://youtu.be/PMJFfMWgyZI 추가합니당 들으면 목소리가 파삭해서 봄비를 촉촉히 다 빨아들일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15/02/25 13:19
이글 보니 입춘 지난 게 실감납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지형의 봄의 기적 추가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upDvx7hQ
15/02/25 13:41
김현철 앨범에 롤러코스터가 부른 '봄이 와'도요!
브로콜리 1집은 다 봄에 딱이라서 흐흐 유자차를 전 많이 듣네요. 그리고 월간윤종신의 두 곡, 장필순씨가 부른 '결국 봄'이랑 조원선씨의 '나른한 이별' 공교롭게도 조원선씨 곡이 많이 언급되네요 흐흐.
15/02/25 14:59
봄엔 역시 상큼한 노래죠 상큼하면 빠질 수 없는 페퍼톤즈 공원여행도 슬쩍 얹어봅니다
http://youtu.be/_8WTQlg6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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