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2/13 11:20
아닙니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선거운동 막판에 벌인 도와주세요 피켓 캠패인 입니다.
박근혜 키드 손수조 사상구 지역위원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며 절하기도 했습니다.
15/02/13 11:23
광역단체장에 원내대표 총리후보 지명 경력이면 용꿈한번 꾸어볼만 하죠
단순히 부산 유일 3선 국회의원이라고 큰판 뛰어드는 조경태 같은 인물도 있는데
15/02/13 12:05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잘한 일' 65% > '잘못한 일' 12%
확실히 국민들은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 묘역 참배를 잘했다고 보는게 압도적이네요
15/02/13 12:38
사실 새누리 지지율이 낮은편인 리얼미터의 경우도 40%기준으로 봤을떄 오차범위로 보는게 맞다고 봐요. 사람의 성향이란 그리 쉽게 변하지는 않는지라. 실질적으로 고정적인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좋은거같습니다
민주당이 이정도까지 지지율을 올리는데는 성공했습니만, 따지고보면 여전히 재보선 판세는 장담 할 수 없다고 봅니다.
15/02/13 12:45
오차 범위 내라 의미가 별반 없긴 하지만, 녹취록 공개 이후에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인사권자인 박대통령 지지도가 29->30인 게 유머네요.
50대 이상의 이완구 적합하다는 것도 마찬가지고..
15/02/13 17:19
경제민주화는 사실상 폐기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반값등록금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한번 찾아봐야 할거 같은데 유야무야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차피 할마음도 없고 안할거라 박근혜 정권 경제브레인인 최경환 총리 자체가 성장론자 경제관료에다 한경 논설위원까지 지낸 전경련 대변인격이고 김종인 팽 시킬때부터 예견되어왔죠 어차피 안할꺼지만 의제 선점해서 상대방을 물타기하려는 의도외에는 아무 이용가치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