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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2/04 17:53:37
Name
Subject [일반] 브라질리언 왁싱하러 갑니다.
[혹시나 수위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겠지요.]

30세 남자입니다. 꾸준히 만나오던 여자사람이 어느 날 박박 밀고 왔습니다. 비키니 제모도 아니고 박박.

신세계더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그리고선 저보고도 박박 밀자고 하네요. 몇일간 고민하다가 그래 까짓꺼 한번 해보자 하고 예약하고 지금 샾으로 가는 중입니다.

재밌는건 고통에 대한 공포보다 호기심이 더 크다는거네요. 또 웃긴건 친한언니가 왁싱샾을 하는데 여기로 예약해주겠다고. 이쪽으로 가라고. 당연히 저는 절대반대, 무조건 안됨을 외치고 수많은 후기를 읽어본 후 다른 샾에 예약했습니다.

하....엄청 아프겠죠? 뽑고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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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4 17:54
수정 아이콘
!!!!!!!!!
순뎅순뎅
15/02/04 17:54
수정 아이콘
칙칙폭폭일것 같은 느낌이...
15/02/04 17:55
수정 아이콘
뭐 이정도...제바류ㅠ
OpenPass
15/02/04 17:54
수정 아이콘
후기는 정말 시원하겠군요...^^;
15/02/04 17:56
수정 아이콘
시원하겠지요 껄껄
배두나
15/02/04 17:55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 고민 중인데.. 하시고 나서 괜찮으시면 샵 좀 공유 부탁드려용..(...)
15/02/04 18:01
수정 아이콘
넵 사후관리까지 잘 느껴?보고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보드타고싶다
15/02/04 17:55
수정 아이콘
X알도 해야되자나요? 거길 어케참죠ㅠ
15/02/04 17:55
수정 아이콘
저라면 친한 언니가 한다는 샾으로.. 아.. 아닙니다. 흐흐
15/02/04 18:02
수정 아이콘
거기가면 큰일나요...
15/02/04 17:55
수정 아이콘
수위야 문제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왁싱 관련 글이 올라오기도 했고... 다만 사전예고글이 아니라 경험 후에 후기를 올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네요.
15/02/04 17:57
수정 아이콘
지금 가는 중인데 그래도 좀 긴장이 되더라구요. 글이라도 쓰면 좀 진정될까해서....
작은 아무무
15/02/04 17:55
수정 아이콘
이 글을 올리신 똥님의 무의식 속에선 왁싱을 하기 싫은걸지도....
15/02/04 17:58
수정 아이콘
싫다기보다는 좀 무서운데 호기심이 이것저것 다 눌러주네요.
opxdwwnoaqewu
15/02/04 17:56
수정 아이콘
pgr에서 왁싱글 긴거 본 기억이 있는데...
15/02/04 17:57
수정 아이콘
후기 부탁드려요 흐흐
바위처럼
15/02/04 17:57
수정 아이콘
여자사람이랑 음모 민것까지 공개하는 사이라니 굉장하네요 흐어..
보로미어
15/02/04 17:58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분이시겠죠 당연히;
바위처럼
15/02/04 18:00
수정 아이콘
아, 보통 그냥 여자친구를 여자사람이라고하고 애인을 여친이라고 하는게 익숙해서 착각했네요
15/02/04 17:59
수정 아이콘
뜨거운 사이입니다.
Dear Again
15/02/04 17:58
수정 아이콘
똥님.. 똥...쪽도 하나요? 구멍에 털..
그렇다면 똥 닦을 때 ...
이 정돈 괜찮죠?..
15/02/04 18:00
수정 아이콘
잘은 모르겠는데 항문쪽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로미어
15/02/04 17:58
수정 아이콘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하정우
15/02/04 17:59
수정 아이콘
예전에 후기 올라왔었는데, 신세계라고...
15/02/04 17:59
수정 아이콘
크크 곧 뜯..기?시겠네요
15/02/04 18:01
수정 아이콘
좍좍!! 덕분에 제 톡 대화명도 좍좍..
15/02/04 18:00
수정 아이콘
후기인지 뭔지 난 모르겠고!!

인증샷만 부탁해요
15/02/04 18:00
수정 아이콘
만나서 직접....게이득???
최종병기캐리어
15/02/04 18:00
수정 아이콘
우어.....전 온몸에 털이 많은 원숭이과라서 왁싱은 생각도 못하는데....
15/02/04 18:00
수정 아이콘
저도 기둥털이 번거롭다는 의견이 있어서 해볼까 하고 시험삼아 제가 쪽집게로 기둥털을 뽑았는데 피가나던데요; 왁싱은 좀 다른가봐요?
기억의습작
15/02/04 18:01
수정 아이콘
왁싱 한번 하면 계속 해줘야 하지 않나요?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계속 할 자신은 없어서..
미네랄배달
15/02/04 18:02
수정 아이콘
브라질리언 왁싱이

얼굴 빼고 완전 다 밀어버리는건가보죠?
15/02/04 18:04
수정 아이콘
거시기 주변 털을 없애는걸 브라질리언 왁싱/제모 라 합니다
수영복 입었을때 보이는 부분만 하는건 비키니라 부르고요
닭이아니라독수리
15/02/04 18:02
수정 아이콘
Pgr2호 왁서시군요
15/02/04 18:04
수정 아이콘
분명 더 있을꺼라 예상해봅니다.
보드타고싶다
15/02/04 18:03
수정 아이콘
남자왁싱을 여자가 해주나요? 남자가 해주면 이상할거같아서...
OpenPass
15/02/04 18:05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후기들을 보면 여성분이 해주시는게 여러모로 이득일것 같기는 합니다..
15/02/04 18:05
수정 아이콘
여성왁서분들이 많은데 간혹 남성왁서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드타고싶다
15/02/04 18:06
수정 아이콘
일단 하기전에 여자인지부터 확인해야될듯요
남자가 해주면... 절대 못할듯요
라이트닝
15/02/04 18:28
수정 아이콘
확인할 필요없이 거의 여자라고 보시면 될걸요
남자 왁서가 희귀하다고 들엇습니다
모른다는것을안다
15/02/04 18:52
수정 아이콘
어 그럼 그분이 제 고.. 그것을 보는건가요...?!
스웨트
15/02/04 18:04
수정 아이콘
울다가 웃으면 난다는 그 쪽 털도 왁싱하나요?
15/02/04 18:05
수정 아이콘
여자분이 왜 박박 밀자고 제안하셨는 지 궁금하네요. 혹시 특별한 이유라도...?
15/02/04 18:05
수정 아이콘
안녕하십니까, 지난 왁싱글 작성자입니다.
즐거운 왁싱되시고 행복한 성생활 영위하세요-!
전 다시 자라나서 (현격하게 숱이 줄어듬) 뜨겁-종이바스락-촤아 3코스 한번 더 하고자 마음의 준비중입니다.
웰컴투 뉴월드 :)
큰곰웅끄
15/02/04 18:06
수정 아이콘
근데 왁싱하면 뭐 확실하게 달라지는게 있나요?

성생활이 더 행복해 지나요?;
15/02/04 18:08
수정 아이콘
네 확실히 틀려집니다.
이게 남자가 하면 여자가. 여자가 하면 남자가. 서로 윈윈이라더군요.
15/02/04 18:17
수정 아이콘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 지 알고 싶습니다ㅠ
너무 수위가 높으려나요..
15/02/04 19:05
수정 아이콘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털이 덮여 있는 곳은 쾌감을 온전히 느끼기 힘듭니다.
15/02/04 18:07
수정 아이콘
으악 대장님이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결정하는데 豚692님 후기글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15/02/04 18:05
수정 아이콘
저 아는 애들은 직접 밀던데.. 가면 좀 민망할 듯요..;;
좋아요
15/02/04 18:06
수정 아이콘
똥님이 하신다니 뭔가 느낌이 이상해....
분리수거
15/02/04 18:06
수정 아이콘
유세윤이 허지웅과 했다는 그 왁싱이군요 흐흐흐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15/02/04 18:06
수정 아이콘
이거 하고나면 C팬티도 입을 수 있대요.
王天君
15/02/04 18:07
수정 아이콘
http://youtu.be/iSXx_A5bhXA 이 꼴이 나는 건 아니겠죠 ㅠㅠ
15/02/04 18:34
수정 아이콘
저...저기 영상 오른편에 맨 위에...
그게바로펄풱
15/02/04 18:50
수정 아이콘
연관동영상 보다가 하루가 지나가네요
15/02/05 07:27
수정 아이콘
호기심으로 연관동영상 봤는데 신세계네요 크크크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Holy shit !
15/02/04 18:09
수정 아이콘
이미 태어나는 순간 아버지께선 이 녀석 털보네 라고 하셨을 정도로.....털이 많습니다.ㅠㅠ
음모가 자연스럽게 사타구니를 지나 허벅지를 지나 정강이까지 고속도로로 이어진 털보라.....
고민이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5/02/04 18:31
수정 아이콘
전 배꼽서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
냐옹이
15/02/04 18:13
수정 아이콘
그... 19금 시에 신세계를 맛보실 껍니다. 파트너가 했었는데.. 정말 덜덜이었고 양쪽 다 하면 2배 이상이라더군요.
15/02/04 18:19
수정 아이콘
구체적으로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人在江湖
15/02/04 18:24
수정 아이콘
손바닥에 털이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나요...
냐옹이
15/02/04 23:51
수정 아이콘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좀 그런데 마찰이 있을 때 아무래도 털이 없다보니 속살이 부드럽습니다?;
언뜻 유재석
15/02/04 18:15
수정 아이콘
헤헤 성생활을 하지 못하니 왁싱할 이유도 없고 왁싱을 안하니 돈이 굳고

굳은돈으로 치킨 사먹으니 개이득...



아 개이득 그만 하고 싶다 ㅠㅠ
15/02/04 18:19
수정 아이콘
뭐야 이 글 댓글이 이상해...
여친도 아닌 파트너 인증이라니...후덜덜;; 소라넷인줄...
모른다는것을안다
15/02/04 18:57
수정 아이콘
어? 글에 파트너라는 언급이 있나요?
소주의탄생
15/02/04 19:30
수정 아이콘
[꾸준히 만나오던 여자사람이 어느 날 박박 밀고 왔습니다] 이부분이죠..
피들스틱
15/02/04 20:16
수정 아이콘
음? 꾸준히 만나는 파트너가 있으면 소라넷인가요?
불륜이나 sm, 갱뱅을 하는것도 아닌데...??
15/02/04 20:23
수정 아이콘
제 상식적으론 사랑하는 사람 이외에 파트너가 있는 걸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게 쫌 그러하다는겁니다
물론 제 개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구요 별개로 업소같은데 가는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거랑 비슷해 보이구요
15/02/04 22:08
수정 아이콘
꾸준히 만나오던 여자사람 = 여자친구, 애인
제가 볼 땐 이건데요;
냐옹이
15/02/04 23:52
수정 아이콘
앗.. 혹시 위의 제 댓글 때문에 그러신건가요?
이성친구였는데 딱히 성별을 밝히긴 싫어서 파트너라고 표현했습니다.
정상적인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파트너라 지칭한 것입니다. 오해하셨다면 죄송~
홍승식
15/02/05 13:19
수정 아이콘
본문에는 사랑하는 사람 이외의 파트너라는 표현은 없는 것 같은데요.
꾸준히 만나오던 여자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시겠죠.
동네형
15/02/05 13:40
수정 아이콘
저한텐 남의 성 가치관을 매춘이랑 묶어버리는게 일베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
칼라미티
15/02/18 14:59
수정 아이콘
성매매와 파트너는 완벽히 다른 개념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다리기
15/02/05 14:22
수정 아이콘
소라넷이 그렇게 정상적인 곳인가요? 사투리 쓴다고 일베라고 하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라이트닝
15/02/04 18:27
수정 아이콘
이글은 해로운 글이다
15/02/04 18:37
수정 아이콘
궁금하네요 정확히 어떠헤 신세계라는지 쪽지좀
15/02/04 18:55
수정 아이콘
느낌이 신세계라고 하더군요. 시각적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

종합해서 쾌감이겠죠. 그게 성관계의 목적이니..
15/02/04 18:57
수정 아이콘
오케이 렛츠고(?!)
The Last of Us
15/02/04 18:46
수정 아이콘
남자는 털이 없으면 더 커보이기 때문에 시각적 효과가 있다고 알고있었는데 행위시에도 효과가 있나보네요
궁금한데 비유를 들어 설명해주실 분 안계시려나...
마바라
15/02/04 18:52
수정 아이콘
뭐..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고..
이빨에 끼지도 않을테고..
덱스터모건
15/02/04 18:49
수정 아이콘
마님한테 하자고 꼬셨으나 마님이 수영장을 매일 다니셔서...남부끄럽다고...쩝...
프리템포
15/02/04 19:04
수정 아이콘
그곳이 솟구칠수록 밀기는 쉽다고하네요..흐흐
세계구조
15/02/04 21:04
수정 아이콘
와 전신제모 요즘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유 부탁드립니다. 가격같은 것도요.
트리스타
15/02/04 21:29
수정 아이콘
브라질이언 까지는 아니고 와이프가 제안해서 연애시절부터 같이 밀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제모에 관대한 것도 한 몫했고,
주된 이유는 뭐 성생활시 청결문제 등등이죠.
특히 오럴 같은 경우 와이프님은 밀지않으면 돈두댓 하겠다고 해서...
저는 수영장도 안다니고 공중 목욕탕은 원래 안좋아해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가끔 남자들끼리 업소 가자는 분위기때도 여러가지 설명하기 싫어서 안가게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찌저찌 하다가 끌려가는걸 미연에 방지한다고나 할까요.
분명 남녀끼리 서로 익숙해지면 성생활에 있어서 장점이 더 많다고 봅니다.
브라질리언도 나중에 함 도전해보고 싶네요.
클레오파트라
15/02/04 21:53
수정 아이콘
지금도 만족스러워 별 생각은 없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크크
뒷짐진강아지
15/02/04 22:03
수정 아이콘
삭케행?
현금이 왕이다
15/02/04 22:47
수정 아이콘
궁금한 게, 다시 자라기 시작할 때 듬성듬성 이상한 모양으로 자라지 않을까요? 그게 보기 싫어서 계속 왁싱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아저게안죽네
15/02/05 13:17
수정 아이콘
모양은 다 자라면 상관 없는데 초중반에 털이 굉장히 매섭습니다.
콧수염이나 턱수염이 짧게 났을 때 꺼끌거리는 거보다 더 심한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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