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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20:36
하.. 라이프 오브 파이는 작년 영화 아니었나? 하고 검색해보니 1월 1일 개봉이군요.
한국영화는 패스하고 저도 외화는 라이프오브파이로..
13/12/31 20:39
작성자분 영화 2개다 못봤네요..
카운슬러는 제취향 같은데 챙겨봐야겠어요~ 저는 신세계 / 나우유씨미마술단이 당장은 생각나네요.
13/12/31 21:05
감시자들 / 블루재스민 뽑고 싶네요.
감시자달은 정우성이 너무 멋있어서 두번이나 봤고 블루재스민은 정말 소름이 돋는 영화였습니다.
13/12/31 21:58
변호인/그래비티
일단 영화의 완성도는 논외로하더리도... 이런 시국에 이런영화를 제작했다는 자체가 놀라운 도전이었다..라고 변호인을 말하고싶고 그래비티는 그냥 우리는 영화의 역사의 힌 순간을 보았다 ..정도로 밀히고 싶습니다.
13/12/31 22:08
우리선희/홀리모터스
우리선희 적극 추천드립니다. 꿀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빵터지기보다는 킥킥거리며 볼수있는 작품인거같네요. 홀리모터스는.... '나 예술영화 좀 본다' 싶으면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예술영화보는 분들이 홀리모터스를 놓치고 지나갈리없네요.
13/12/31 22:47
한국 영화는 모르겠고, 외국 영화는 퍼시픽림하고 그래비티, 어바웃타임인데, 하나만 고르라면 제 로망을 스크린에 구현해 준 퍼시픽림을 선택하겠습니다.
13/12/31 22:53
신세계 / 마스터
한국영화는 쉬운데 외화가 어렵네요 본거라곤 영웅물 뿐인데 제가 그쪽을 싫어하는지라.. 스토커랑 마스터 고민하다 있어보여서 마스터 합니다
13/12/31 23:05
제가 올해는 영화를 많이 못봐서 흐..
본 영화중에서는 설국열차 / 어바웃타임이 좋았습니다. 신세계랑 그래비티를 못본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흐..
13/12/31 23:24
소원 / 그래비티
마음속으로 한국영화는 소원이다고 생각햇는데 소원 사진이 있어서 놀랐네요. 정말 좋은 영화인데 편견때문에 안 보신분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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