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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9 06:53
안타깝지만 마법의 가을은 다시오지않아요.
저는 그래서 매순간 지금이 나의 마법의 가을이 아닐까 생각하고 살고있답니다. 30년쯤 됐으면 이제 슬슬 올때도됐잖아? [m]
12/06/19 08:54
저랑 비슷하시네요.
클래식을 즐겨 듣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저도 비발디의 사계는 좋더라고요. 그중에서 가장 좋은게 겨울이라는 것 까지 같네요. 다만 전 실제 계절은 가을을 가장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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