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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5 23:31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푸른 너를 본다 오랜만에 듣네요.이승열님..언제 들어도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유앤미블루 앨범이 나왔을때 전 초등학교도 못 들어간 꼬맹이었지만 중학교떄 접했던 그 신선함이란 참 대단했었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2집보다는 1집이 더 좋드라구요. 요번에 유앤미블루 새로 나온 앨범도 잘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보옴이 오면도 즐겨듣는 노랜데 반갑네요^^; 요번에 휴가나가면 푸른새벽 앨범도 다시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그민페는 1차 빼고 2차 3차는 다 참가 못했는데..후회됩니다 ㅠ_ㅠ 이 밤에 잘 듣고 갑니다.감사해요~
10/03/25 23:33
인디라...오지은씨나 한희정씨 페퍼톤즈(뎁),루싸이트토끼,미스티블루 등을 비롯해서 조금씩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달달한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끔 밤에 끈적거리던 네스티요나 음악을 듣고나면 기분이 묘해지곤 했었는데...
10/03/26 00:00
http://www.youtube.com/watch?v=4yxLu9scqa8
캔디맨의 일기 추천합니다. 여자 보컬이 솔로 발표 앞두고 납치 자작극 벌여서 이슈가 되기도 했던 그룹이지만 인기가 워낙 없어서 그것도 크게 이슈가 안되긴 했지만.. 이 그룹 노래 몇몇곡은 참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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