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1/01 13:02
나루토는 극장개봉해서 나름 흥행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겨울 방학동안 로스트를 볼까 윌앤그레이스를 볼까 고민 중입니다.
10/01/01 14:09
로스트 시즌4까지보고, 5는 쟁여두고 있었는데. 슬슬 주행을 시작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로스트는 진행이 느려서 진도가 확확나가지 않더라구요... 뭐, 드라마중에서 제가 진도를 확확낸 건 춤추는대수사선과 프리즌브레이크시즌1밖에없긴 합니다만...
10/01/01 14:44
Amare Stoudemire님// 저도 기대 됩니다. 설마 전편의 명성에 누를 끼치진 않겠죠...
信主SUNNY님// 로스트는 그게 제 맛 아닐까요? ^^ 매번 떡밥만 던져놓고 가버리니... 빨랑 정주행하세요.
10/01/01 14:59
블러디 시즌1 재밌게 본 1인으로써 정말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에 떡밥뿌리고 끝내더니 역시 시즌2 나오네요. 도박묵시룩 카이지도 드라마화 된다는걸 들었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10/01/01 15:09
최종병기님// 카이지는 영화로 나왔죠. 검색해보니 작년 10월10일 일본 개봉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의 개봉은 모르겠네요... 항즐이님// 요즘 휴방이 너무 많죠. 히어로즈, 멘탈리스트 등등 거의 모든 미드가 휴방이라 너무 심심해요... 거기에 라이어 게임까지...(휴방은 아니고 2주 쉬고 1월 5일 이라네요)
10/01/01 15:11
저는 이번 2010...
덱스터... 시즌5... 기대 만빵입니다... 마지막 반전에 깜짝놀라며!!! 덱스터를 기다리는 1인입니다....
10/01/01 16:47
1분기는 아니지만...4~5월 개봉 예정인 아이언 맨 2가 제일 기대됩니다 +_+ 우후후
I privatized world peace!
10/01/01 16:48
만화는 원피스.. 전 원피스 더빙, 자막 모두 기대됩니다. 원피스 원어보다도 더빙을 훨씬 더 선호하거든요.
그리고 영화는 쏘우6.. 이미 시사회로 봤음에도 또 보고 싶습니다. ^^ 드라마는 요새 별로 아는게 없어서..
10/01/01 18:02
2000년대 중반이후 완전히 살아난
왕년의 액션마스터 실베스타스텔론이 록키와 람보의 기세를 모아 80 90년대 액션영화에 바치는 2000년대의 오마쥬가 될거라는 영화를 올해 8월중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그와함께 그시절을 풍미했던 이연걸 아놀드 돌프룬드그랜 브루스윌리스에 스텔론 본인까지 출연하고있구요 제이슨스타뎀도 나오는군요. 관련링크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he_Expendables_(2010_film)
10/01/01 18:58
제가 기대하는 미드는 딱 하나입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 드라마 자체를 잘 안 보는 제가 유일하게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어서 문제...
10/01/02 13:09
블러디 먼데이 진짜 기대중입니다. T_T 1만큼만 재밌었으면 좋겠는데요..
달덩이님// 코드블루 2는 어쩌다가 게츠구까지 가게 되었는지...... 1보다는 재미있어야 할 텐데요 ㅠㅠ 개인적으로 다 이뻐하는 배우들이지만 주연 배우들 연기가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