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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1 11:08
정말 대단 하시네요.
전 정말 .. 일 때려치고 와우만 하고싶은데. 현실은 시궁창. ps : PGR에서 일기는 일기장에 멘트 정말 오랫만에 보는 것같네요.
09/12/31 11:17
개인적으로 올해를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을려고 그 좋아하던 와우를 끊었습니다.. 시안님 캐릭사진을 보니 하고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저도 만렙 캐리를 냥/술/사/죽을 갖고있는데... 와우 정말 매력적인 게임이죠.. 제가 올해 안에 제 목표점에 도달한다면 내년에는 맘편하게 대격변을 할지도 모르죠?! 그러기위해서 노력중입니다 ^^
09/12/31 11:25
죄송합니다
무심코 자게들어왔는데 메시지도 없고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비꼬는 댓글 달았습니다 제가 위의 댓글을 지우면 제댓글보고 댓글남기신 분들이 바보되는 꼴이니 저위의 글은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제 리플보고 불쾌하신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전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09/12/31 11:32
* '결산'은 혼자 정리하는 의미가 강한 소재지만, 지난 2008년 결산을 자유게시판에 올리기도 했고, WOW 이야기는 한 해 동안 PGR에서 [쓴소리]와 더불어 저와 다른 PGR 회원님들이 소통하는 계기가 된 중요한 소재이기 때문에 2009년에도 결산 이야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저와 함께 나누셨던 2009년 WOW 이야기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쓰셨죠 -_-;;
09/12/31 11:38
와우 접은지 1년정도 되었지만 시안님의 와우 관련 글은 매번 재미있게 읽으며 불타오르던 때를 추억합니다. 2009년 시안님의 쓴소리와 와우 관련 글 잘 읽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12/31 13:56
저도 저렇게 와우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T-T
일에..여자친구에..가족모임에..친구모임..등등하면 정말 와우 할 시간이없다는!
09/12/31 14:04
전 이제 겨우 업적 3000점 넘어서 신기해하고 있는데, 볼때마다 경외감이 듭니다. 하악..
항상 궁금했던건 왜 같은 성기사 캐릭을 여러개 키우시는지..? 똑같아서 지겹지 않으신가요?? 전 여러 캐릭으로 같은 퀘를 계속 해도 지겹던데..
09/12/31 15:37
성기사는 드워프성기사가 진리입니다.
인남성기사 하다가 종족변경 나오자마자 드워프로 바꾼 1인 성기사 하면서 드워프 성기사 안해본 사람들 조~금 불행한거예요
09/12/31 17:45
눈팅만 하다가 글쓰는데요.,
자주 글 남기시는거 보는데,, 정말 게임 재밌게 하시네요^^ 저도 정말 하고는 싶은데 사정상 안한지 벌써 1년이 다되가는데 , 시안님 글 보면서 게임하던 생각도 좀 많이 합니다. 급땡기기도 하고요. 얼음왕관도 풀렸다던데 내년에도 재밌는글 많이 올려주세요^^ 아 궁금한게 있는데 ,, 저는 같은 직업캐릭터를 몇개씩 키우는게 예전부터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제생각에는 무의미합니다 그럴꺼면 다른캐릭을 키우지왜???????????? 라는 식으로요), 그런분들이 많으신것같더라고요, 이유가 뭔지 솔직히 궁금하네요
09/12/31 22:05
바나나 셜록셜록님// 一切唯心造님// 업적 점수 9,000점을 넘어서면 자동 달성하는 위업입니다.
센트럴팍NO.1님// 직무상 컴퓨터 두 개를 쓰는데, 다른 일을 하면서 육성해도 절대로 죽지 않는 캐릭터라서요. 피의진혼곡님// 운영진에게 신고했으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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