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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7 23:13
으흠... 승률결정이 한 쪽으로 몰리지 않았네요..
그리고.. 광저우 AG에서 금메달 따면 해당 선수는 얻어가는게 참 많네요.
09/12/17 23:17
그리고 역시 제일 큰 건 클리닝타임 폐지겠고.. 개막일도 08시즌 처럼 한 주 당겨진 것 처럼 시행하는군요.
그리고 10 올스타가 대구라... 한 번 보러가야겠네요.
09/12/17 23:43
대구구장.. 응원팀의 홈구장이자 고향 구장인데... 불안하네요...
그나저나 히어로즈는 황재균-강정호-강윤구 제외 본격적인 선수 셀링에 나섰네요. 이러다 09 주전 중 세명만 빼고 전부 유니폼 갈아입을 기셉니다. 걱정되네요.
09/12/17 23:59
덧붙여 개막전 일정도 이전에 나왔습니다. 내년부터 재작년 순위로 개막전 대진을 결정한답니다.
SK : 한화 (문학) 두산 : 기아 (잠실) 롯데 : 히어로즈 (사직) 삼성 : LG (대구)
09/12/18 00:25
fa돈문제도 현실화하는 김에 용병몸값도 현실화했으면 좋겠네요.
30만달러라고 하지만 지키는 구단보다 안지키는 구단이 훨씬 많은 상황에서 저런 규약은 없으니만 못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용병을 한명으로 줄이더라도 상한제를 폐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09/12/18 01:32
지금 나오는 수많은 트레이드 떡밥들과 기사들을 봤을때 위 내용들은 곁가지에 불과하고 결국 워크샵의 본 주제는 "히어로즈 나눠먹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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