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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7 04:02
님 좀 무서운듯...흐흐 농담이고요.
요즘 카라베이커리 정말 재밌더라고요. 보는데 막 좀 오래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 보네요. 카덕카덕...저 언젠간 제가 좋아하는 그 멤버님과 꼭 사적으로 만날겁니다.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할거에요. 인생의 목표...ㅠㅠ
09/12/17 04:17
관심좀님// 크크 저도 나중에는 규리랑 술친구하는게 목표..는 아니구요. 크크 카라베이커리 오늘도 완전 재미있었죠!
Thanatos.OIOF7I님// 아니 얘가 말입니다. 제 얼굴도 알아요. 닉네임도 알아요. 그런데 연결을 못 해요. 아놔. 릴리러쉬님// 으잌크크
09/12/17 04:19
aSlLeR님// 사실 카라 나온 프로그램만 제대로 다 보시면 어딘지는 다 알 수 있지요. 행당역 근처라고 보시는게 옳습니다.
그리고 레드키친은 2호선/분당선 선릉역에서 내리시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릴리러쉬님// 아오 젠장. 그거 또-_-
09/12/17 04:41
릴리러쉬님// 후딱 나으셔서 기사 잘 다녀오시길. 팬질은 인증타면 대박입니다.
직캠은 어떻게든 원작자님[?]과 쇼부를 잘 쳐 보겠으니 좋은 소식 기대하시길...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 졸업심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09/12/17 08:22
슈라님을 볼때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부럽습니다. ^^; 저도 여건만 된다면 슈라님처럼 소시 사인회도 가보고 할텐데.. 언제쯤이면.. ^^;
09/12/17 08:58
OnlyJustForYou님// 지르세요. 롸잇 나우.
달덩이님// 아뇨 다 알진 않겠죠 흐흐; 그냥 규리한테만 누가 슬쩍 물어봤는데 안다고 했대요. 나머지는 뭐.. 나두미키님// 애기배 으잌 ㅠ_ㅠ 뭐 먹고 온 듯... 사진이 워낙 시망이라 손도 못 대고 그냥 올렸네요.
09/12/17 10:14
22플을 향해서 달려야하는 겁니까. 이게 아니라.
악 우리 준수를 보다니! 우리 준수를!!!!! 준호랑 같이 온거에요? 으악. 역시 서울은 좋은 동네!!!! 젠장 역시 일반인 NPC가 우리 아그들 더 많이 본다더니 이런 부러운 사람 같으니라고!!! 우리 준수가아아아아아아아.ㅠ_ㅠ ......나도 서울가면 레드키친부터 가야하나.
09/12/17 10:29
올해의 피지알인 후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회사의 높으신 분이 카라를 좋아했다면, 카라가 초대 가수로 왔을텐데.. 흑흑.. 카라 가까운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ㅠ_ ㅠ 무학여고라... 아주 익숙한 곳이군요.
09/12/17 11:08
에잇! 황신의 축복이 깨지다니! sinfire님 감사합니다. 이틈을 타 댓글을 남겨야겠습니다.
저 무학여고 옆에 (부속이라고 해야할듯) 무학중학교 나왔습니다. 제가 입학할때(04년도) 여중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라는 훈훈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죠. 집도 그 근천데, 사진보니깐 중학교다니던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그나저나 숙소가 응봉동이면 레드키친도 그부근에 있는건가요?
09/12/17 11:13
달덩이님//제가 서울 올라갔을 때 준수가 거기에 있다는 소식만 들려오면 바로 정모 확정이지 말입니다. 근데 없죠.ㅜ-ㅜ 근데 그전에 저 보려고 사람들이 나오겠어요.('' );;; 슈라님, 동방신기 애들 거기 자주 와요? 엉?ㅠ-ㅠ 재중이 이야기는 전에 들었고 이번에 준수까지도 인증됐는데 윤호는 좀 안 오나? 흑흑. 저 샤퐈맞는데 또 한편으로는 올팬이거든요.ㅜ-ㅜ 뭐 그렇다구요.ㅜ-ㅜ 아놔 아침부터 눈물바다야.ㅜ-ㅜ
09/12/17 11:15
으잌 :) 이런 인기라니. 여태까지 이런 일이 없었는데요.
윤하피아님// 프프.. 근데 뭐 딱히 지영이만 꼽아서 이야기할 시츄에이션은 아니었...지영.. 민죽이님// 삑! 환승입니다. 검은창트롤님// 저도 처음 봤을 때는 엌! 인형이 말을 하네! 했습니다만, 지금도 그럽니다. 정지율님// 크하하하.. 저도 딱 준수 씨 보자마자 지율님 생각났답니다. 연락해드리고 싶었지만 전화번호를 몰라서. 아리아님// 제가 원래 쫌 웃긴 놈입니다. 달덩이님// 저도 끼워주세요 헤헷 그럼 라면은 제가 날라드립죠 LoveisKara님// 한정거장 차이던가요 크크. 저는 걸어올라가니 행당역이라서. 크리스님// 인증샷[?] 잘 봤습니다. 텔미 텔미 Zakk Wylde님// 으잌:) 승진을 하세요. sinfire님// "리플이... 안 좋은 곳을 지나갔습니다.." ROKZeaLoT님// 선릉에 있습니다. 약간 거리가 있지요.
09/12/17 11:20
정지율님// 재중 씨는 싸장님이랑 좀 친한 사이라서 곧잘 오신다고 하더군요. 샤님은 저도 처음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 뭐,, 거기까지 사생러들이 쫓아와서 원래 통유리에 가게 안이 훤히 보이는 구조였는데 이번에 다 시트지 작업도 했구요. 택시까지 매수해서 패트롤을 돌린다고 하니 뭐 말은 다 한 듯.
09/12/17 11:21
Shura님// 승진 2~3번으로 사장 될 수 있나염? 하하하 젠장 ㅠ_ ㅠ
작년엔 임원진들이 백지영을 좋아했는지 당시 최고 인기가수 백지영을 초대해서.. 노래를 4곡이나 불렀죠. (3곡이었나...) 돈을 얼마나 줬을지...
09/12/17 11:28
아 이쁘다+_+부럽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게^^
저 대구 칠곡 사는데 다음에 가실땐 저도 크크크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09/12/17 11:34
Zakk Wylde님// 회사 차리시면 되겠다!
제논님// 어 그래요!? 정말 왓어스몰월드입니다 흐흐 원정갈 때 연락드릴까요? 크크. 권보아님// 티덕...? 요즘 티아라 좀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혹시... 크크 농담입니다. 소덕 소덕 소덕 소덕 소덕.
09/12/17 12:07
그저바라보다가-*님// 니콜이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라면가게입니다. 뭐 술도 팝니다.
안 되실 게 어딨어요~ 그냥 좋아하시면 됩니다.
09/12/17 12:14
전 소녀시대 정규1집때 첫 팬싸인회를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거기에다가 매서운 추위에.. 소녀시대 애들은 또 왜이렇게 안오는지.. 그런 기억때문에 섣불리 못나가겠더군요. 나름 바쁜몸이라 이제는 더이상 가보기도 쉽지 않을테고, 소녀시대때와 비교해서 지금 소녀시대의 인기는 넘사벽 수준이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테고.. 에고 그냥 GG!!!!
09/12/17 13:11
Anti-MAGE님// 어휴 요즘 소녀시대 팬싸 가려면... 죽을 각오 하고 가셔야 할 듯. 크크
민죽이님// 진짜 표정이 좀 쎄~하긴 했습니다. "...뭐?" 뭐 이런 느낌. 해피님// 해피님 때문에 신발에 관심이 전혀 없던 저도! 신발을 고를려고 합니다!! BoSs_YiRuMa님// 끌끌끌. 카라는 카라팬 만들고 저는 카덕 만들고. Thanatos.OIOF7I님// 크크크크크크... 이번 달엔 무리고, 다음 달에 카라 컴백하면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이승환님// 으잌 :)
09/12/17 13:42
엄마께서 카라팬... 정확하게는 니콜양과 승연양팬이신...;;
우리동네 내려올때 알려달라하시는데 제가 일정을 매일 볼수도 없고 지방은 또 잘 내려오지도 않고요;; 제가 봐도 예쁘고 귀엽긴한데 엄마랑 손붙잡고 서울갈만큼 팬심은 아니라서 말이지요-0-;;;;;;;;;;; 준수를 보셨다니 복받으셨네요ㅠㅠ 부럽습니다!!!!!!!!!
09/12/17 13:52
스피넬님// 지방 내려올 일 있으면 제가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크크크.
뭐 그렇게 자세히 본 건 아니지만 엌 소리는 나더군요. 사인이나 받아둘 걸 그랬나봐요. 에잉.
09/12/17 14:01
Shura님//혹 다음에 웅님이랑 샤님 볼 일 있으면 싸인 좀.ㅠ-ㅠ!!!! 당근 이름은 지율이로!!!!! 엥? 하고 물어도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받아줘요. 엉엉.ㅜ-ㅜ
09/12/17 15:01
정지율님// 노..노력해보도록.. 프흐흐
니콜롯데Love님// 본좌라니요. 동생분 참 바람직하시네요. 사랑합니다. 응? 한아님// 뭐긴요, 친목 돋는 거죠 크크크크 오묘묘묘님// 괜찮아요 해치진 않으니까요.
09/12/17 16:56
니콜롯데Love님// 사..사..사...
유니콘스님// 아뇨. 그분 때문입니다. 왠지 2가 넘어가면 22, 그 다음은.. 수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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