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1/03 14:12
날씨탓인가... 짙은의 <December> , 언니네이발관의 <아름다운것> 이런 노래들이 심하게 당기는 요즘입니다.
너무 차분한쪽으로 치우쳤다 싶으면 리쌍의 <우리 지금 만나> ....... 당장만나^^ 최곱니다.
09/11/03 14:13
휘성 - 일년이면
Stevie Nicks - Edge of seventeen Keane - Everybody's changing 신승훈 - 나보다 조금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가잖아, 어느 멋진 날
09/11/03 14:21
박정현씨의 노래들은 10여년간을 끼고 살아도 여전히 들을때마다 좋아요 +_+
그중에서도 1집 수록곡인 <오랜만에>는 늘 몇번씩 반복해서 듣곤 합니다.
09/11/03 14:23
테이 - 독설
백지영 - 잊지말아요 브아걸 - sign 리쌍 - carousel 테이의 독설 너무 좋은데 생각보다 안떠서 좀 안타까워요. 백지영은 역시 댄스보다는 발라드에 맞는 음색인것 같고요, 브아걸 sign은 역시 명불허전, 게다가 뮤비는 대박이더군요. carousel은 리쌍보다는 이적의 목소리에 빠져 듣고 있습니다. 못된여자2 에서 원투의 파트는 일본 애니 초속5cm 주제가와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같이 들어보니 멜로디 라인이 비슷하지는 않는데 와닿는 느낌은 비슷한 그런거?
09/11/03 14:30
mp3에는 제이슨 므라즈+케이티페리...
컴퓨터에는 이승환씨 9집(얼마전...3년만에 구입. - 소통의 오류에 간만에 오오오!+_+랄까요.)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09/11/03 14:31
Jack Johnson - Better Together
Stevie Wonder - Ribbon in the sky Tamia - This Time It's Love 추워지니깐 잔잔한 음악이 좋아서 이렇게 듣네요.
09/11/03 14:33
태연 & 써니 - 사랑인걸요
명카 드라이브 - 냉면 김태우 - 사랑비 아이비 & MC 몽 - 나는 ... 주로 듣네요 못된여자는 원곡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MC 몽 아이비 가 같이 부른 곳 말이죠 둘이 부르는게 굉장히 듣기 좋네요
09/11/03 14:35
신승훈 - love of Iris
백지영 - 잊지 말아요 포지션 - 마지막 약속 , I love you 원투 - 못된여자2 MC몽- 나는 요즘 많이 듣는 노래에여~~
09/11/03 14:38
전.. 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샤이니 - 내가 사랑했던 이름 (이건 온유 + 김연우 라고해야하나...??) 김종완(nell) + 유희열 - 내가 바라는 나 가을방학 - 3월의 마른 모래 이 노래들 하루 종일 들어요.
09/11/03 15:20
가을~겨울에는 Procol Harum - A whiter shape of pale 입니다.
전주만 들어도 아.. 이곡이 이거였구나 하는 명곡이지요. ( '')b 평소의 그들 스타일답지 않은 Mondo Grosso - 1974, way home도 가을에 자주 듣습니다. Feeder - Yesterday went too soon이나 Oasis - Stand by me도 가을에 꽤나 자주 듣곤 하지요.
09/11/03 16:05
저는 디셈버 -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한다.
김범수 - 가슴에 지는 태양 리쌍 - 헤어지지 못하는여자 떠나가지 못한 남자 카라 - 미스터 요정도로 반복해서 듣네요.. 예전노래도 많이듣습니다.
09/11/03 17:04
거쉰 피아노협주곡 F장조...
...전 연아선수 팬이니까요. 여러버전 준비해서 듣고 있습네다.. (응?!) 가요중에서는, 티아라& 초신성 - TTL 아웃사이더- 외톨이(... 준플/플레이오프기간에 중독되서 못헤어나고 있습니다 T_T)
09/11/03 17:05
MJ의 Ain't no sunshine. I'll be there. Ben
호텔캘리포니아 ...knocking on heaven's door..somewhere over the rainbow.. 가을이라 그런지 옛것이 땡기네요~
09/11/03 18:11
EMINEM - Without Me
양파 - 나 때문에 장기하와 얼굴들 - 달이 차오른다, 가자 사실 에미넴의 커튼콜, 양파, 장기하 1집, 서태지 7집을 섞어놓고 짬뽕으로 듣고 있긴 하지만 항상 흥얼거리는 노래들은 딱 저 3개네요. ...근데 같은 노래를 2년동안 계속 들으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려나요;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영 마음에 드는게 없는지라...
09/11/03 20:11
요즘 차에서 자주 듣는 곡은..
노아 - 나의 얘기를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김돈규 & 에스더 - 다시 태어나도 박정현 - 꿈에 성진우 - 너의 얘기를 BMK - 꽃피는 봄이오면 지오디(G.O.D)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늙은이인가요. ^^;;
09/11/03 20:16
Nybbas님// 에미넴의 the real slim shady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랩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사만 빼고요 크크
09/11/03 20:34
저는 요즘
에프터쉐이빙 - 영계백숙 멜로브리즈 - 달리되었더라면 영계백숙의 가사를 가만히 곱씹어 보자면 정말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가 머릿속에 그려져서 빠져 나올수가 없어요^^;
09/11/03 20:45
나만 바라봐...
김범수&케이윌 듀엣으로 부른 가로수 그늘 아래 서서... 김범수의 이별의 맛.. 이렇게 제일 마니 듣고있습니다..
09/11/03 20:55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널 바라기 , 사랑한후에 , 흩어진 나날들
윤하의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 내일도 맑은 하늘처럼, strawberry days, 빗소리 , Peace love & Ice Cream 테이의 독설, 김동률의 감사, 박정현의 달, K.Will - 사랑은 벌이다 요정도 듣고있네요
09/11/03 21:38
요즘 박효신씨의 앨범이랑 리쌍의 앨범 듣고 있는데 좋으네요^^;;
Fio-Rida덕분에 여러 힙합음악도 듣고 있습니다. 국내 힙합 앨범도 리쌍을 필두로 다이나믹 듀오랑 에픽하이 앨범도^^;; 앨범을 통째로 들어버릇하다보니 제목을 잘 모르겠네요.크크
09/11/03 21:40
샤이니 - JoJo,잠꼬대
럼블피쉬 - 너 정말이니,Encore 슈퍼주니어 - 사랑이떠나다,MONSTER 김원준 - Show 유영진 - Growing Up, Crazy Love Bross - 천사같은 너
09/11/04 00:40
그린데이/Linkinpark/MCR/Daugtry/Jason Mraz
Nell/서태지/이수영/리쌍/휘성/윤하/소녀시대(:D) 전 보통 앨범단위로 들어서...요즘 이정도 듣고 있네요...^^
09/11/04 00:59
Benjamin Linus님// 그 노래도 커튼콜 앨범에 있어서 많이 들었습니다.
후렴구가 인상적인...(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하지만 역시 Stan, Without Me 이 두 곡만큼 저한테 맞는 곡이 없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