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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1 11:09
AhnGoon님// 2008년 11월 28일 문제입니다.
Zakk Wylde님// 나두미키 님이 기아팬이시군요.. 4명 중 3명은 책모임 핵심 멤버..
09/07/01 11:18
오늘의 사진 참 귀엽네요. 언젠가 고양이를 한번 꼭 퀴어보고 싶은데..
오타를 몇개봤는데.. 2번 뉴스에서 "중동→중독" // 오결디에서 "결구→결국" 이 맞겠지요^^; 마지막 오퀴를 맞출줄은 .... 그나저나, 정답을 맞춰서 제가 2등인가요 ^^;;; 으하하하
09/07/01 11:25
-노트북 컴퓨터, 휴대전화 등 : 포장상자에 봉인 스티커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점검
-노트북 컴퓨터 : 처음 부팅할 때 모니터에 초기 설정화면이 뜨는지 확인, 제조업체 홈페이지에서 일련번호 등록 여부 확인 공정위에서 현실을 잘 모른다고 할 수 밖에... 요즘 봉인실은 판매자들이 자체제조해서 붙이죠 휴대전화의 경우 어떤 제조사는 아예 실을 안 붙이고 내보냅니다: 개통작업 하고 나서 붙이라 이겁니다 노트북은 하드 초기화만 해도 초기 설정 뜨게 리셋시킬 수 있지요; 바이오스 들어가서 purchase date 확인 혹은 하드 전체를 복구해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들어요; 게다가 만약에 dp만 해놓고 실제로 한 번도 전원 켜보지 않은 상품이라면 알 도리가 없죠 (;;;) 암튼 전시품 원래대로 되돌리는 법은 많습니다... 저걸로는 부족합니다
09/07/01 11:34
Zakk Wylde님// 최근에 본 가장 난해한 댓글인데요.. speed of light라면 satriani 것 밖에 안 들어본지라.. 찾아보니 옌스 요한슨이 여기 멤버였네요.. 잠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Ahngoon 님의 질문에 대한 '빛의 속도'의 대답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09/07/01 11:47
Zakk Wylde님// 제가 오랜 Rock & Heavy Metal 팬임은 잘 아시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듣기가 어려워졌어요.. 지금은 클래식에 올인 중이고, BoA, 소녀시대 정도만 듣고 있으니.. Dream Theater나 Shadow Gallery도 안 들은지 한참 됐고.. Symphony X 'Paradise Lost' 사서는 아직 제대로 듣지도 않았네요.. 제 음악 취향은 점점 더 과거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09/07/01 11:49
항상 아침마다 세상을 '정리해서' 볼 수 있게 해준 [NC]...TesTER 님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음 무려 3위군요 +_+.. 이야... 은근 뿌듯하네요. 어찌되었건 엘롯기 동맹 화이팅!!
09/07/01 12:12
Ms. Anscombe님// 제 음악취향은 20년동안 70~80년대라는 간간히 90년대 음악도 듣고 있지만 ^^;
저는 한번도 못 맞췄다죠.. ㅠ_ ㅠ 제가 봐왔던 어떤 문제보다 오퀴가 어려웠네요 ㅠ
09/07/01 17:51
저도 20위권... 쿨럭;;
찾아보니 moby 신보가 나왔더라구요. 이젠 지름신이 찾아와도 지긋이 무시해주는 나이가 되었지만(생각해 보니 집에 있는 건 다 분실하고 play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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