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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6 23:35
자신들이 언젠간 힘없는 노인이 되는것도
언젠간 죽는 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그렇게 하지못하겠죠. 답안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사실 사람이라 부르고싶지도 않지만요.
09/05/26 23:38
사람은 누군가에게 나쁜행위를 한다면 그대로 당하기 마련입니다
인과응보죠... 저희 할머니께서도 89이신데 전 효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09/05/26 23:49
서늘한바다님, Chizuru님, Magic_'Love'님/저도 큰쵸코님이 밑에글에서 하신 말씀은 알고 있지만 이글에서도 그런말씀을 하신건 아니니 더이상 이글에선 그런 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9/05/26 23:57
찬양자님//
큰쵸코님이 89살이신 할머니께 효도하며 살고 있다고 하셨고, 매직러브님이 그것을 칭찬하신것같은데요?? 아무래도 큰쵸코님이 어딘가에서 사고를 치신것같네요.
09/05/27 00:03
찬양자님// 뭐 저한테까지 죄송할건 없구요 ^^;;
그리고 어렵게 아이디 직접 쓰시는것같은데, 아이디 옆에 C버튼 누르면 아이디가 자동으로 써집니다.
09/05/27 00:14
Magic_'Love'님은 닉 붙여넣기가 안 되네요.. 여하간 댓글이 그렇게 해석되도록 만든 업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09/05/27 00:15
저도 봤는데..
저희집에 할머니가 계셔서 그런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는 할머니한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방송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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