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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6 05:45
개같은 인간이군요
더러운 사람.. 총 실컷 쏜 다음에 마지막에 '아..명복을 빕니다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아 정말 재섭습니다 저런 인간
09/05/26 05:50
냉정하게 말해서, 뭐 그게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 분은 당분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지내셔야 할 듯. 저정도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행동인 것이죠.
09/05/26 07:42
조선일보 수뇌부들을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 밑에서 굽신거리는 일개 그림쟁이는 단지 밑반찬이고요.. 아......조중동...... 제 목숨을 끊어서 저들이 처절하게 무너진다면 정말 그러고 싶을 정도로 참 싫은 집단들입니다.
09/05/26 08:05
악플러들때문에 사이버법령 강화한다면서요... 저런 만화들은 악플 아닌가요?
사실에 대한 왜곡과 잘못된 사실의 유포가 악플아니었나요?
09/05/26 09:04
그림실력이 아깝군요. 왜 하필 저런 곳에.. (저좀 주지.. X같은 무리들 좀 까게..)
특히 마지막 바로 앞의 그림은.. 노통령님 뵙고 싶어 봉하마을에 모인 국민들을 어떻게 저런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건지..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성질이 뻗쳐서 어휴.. 악플죄로 신고하고 싶어도 '사이버'죄에만 해당된다면서 조중동은 교묘하게 피해가겠죠. -_- 얍삽한 놈들. 퉷.
09/05/26 09:18
손목가지를 잘라 버리고싶네요...
리플이 좀 과격해서 수정이나 벌점을 받는다해도 한치에 불만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진심으로 화가나거든요 정말 대단한 인간들이군요
09/05/26 11:21
쓰레기 신문에 걸맞는 쓰레기 만평이로군요
제일 마지막걸 보니 지조나 소신도 없고. 저러니 조중동에서도 젤 앞에 '조'자가 나오고, 수시로 X선이라고 불리는 이유겠죠.
09/05/26 12:36
피지알에서 욕을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이거 보면서 입에서 한단어가 나오네요.
미chin새kki들...... 분노는 투표로 풀어야겠습니다
09/05/26 13:32
제발.투표.잊지 않앗으면 합니다.
mb뽑을때도 누군가가 혼자서 투쟁하듯이.' 투표합시다'라고 혼자서 외치시던 분이 계셧는데. 그분 말씀이 이런 미래를 예견하셧나 봅니다. 재발.다음 선거때는 제발...
09/05/26 20:28
신경무 니자식들에게 떳떳한 애비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근데 니가그린 만평보면 니자식들도 널 부끄러워 할꺼다.
따나라당 쥐새끼........ 선거때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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