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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7 17:58
축하드립니다!! 근데 너무 쉽게 붙었다고 느끼셔서 직장생활하실때 짜증난다고 '아오 때려칠까, 내가 여기 아니면 갈데가 없을까봐?'하는 생각 들 때 있을거거든요.
노력도 충분히 하셧겠지만 직장생활이 짜증나고 힘들 때, 취업 통보받으신 지금 그 마음 잊지 마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15/05/27 18:11
워낙에 단시간내에 취업하는 사람들이 3개월을 채 못버티고 그만두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와서요. 흐흐.
정말 좋은, 평생에 한번 오기 어려운 기회가 온것이니만큼 직장생활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5/05/27 18:13
이거 보고 가보니 저도 하나 확정났네요
어제 면접본 기업 하나 결과 기다리면서 일단 마음을 좀 놔야겠네요 크크 2전 2승을 노립니다?!
15/05/27 18:15
축하드립니다 크크 가장 큰 고민은 그래도 해결되신 거네요 전 면접자로도 면접관으로도 들어가봤는데 전금융권이지만 제 경험으로도 맘에 들고 흥미 가는 사람일수록 많이 털어요 뻔한 질문만 하다가 분위기 좋게 마무리하는 사람은 극소수의 미리 뽑기로 내정된 사람 아니면 다 떨어뜨리더라고요크크 어지간히 잘하셨나 봅니다 크크
15/05/27 18:20
축하드립니다 저도 취업 합격글 쓴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연수도 끝나고 부서배치후 업무 배운다고 정신이 없네요 SVP 정말 재미있을겁니다 흐흐흐
15/05/27 18:40
제 후배가 오늘 취업됐단 전화를 받아서 얘가 피지알러인가.. 싶었는데 100프로 에서 아닌걸 알았습니다.
사회인으로써의 첫발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회사생활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15/05/27 18:44
진짜 부럽내요 ㅠㅠ 추카드려요
혹시 몇학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갓 제대해서 멀지 않은 미랜데... 문제될수도 있으러나...크
15/05/27 19:29
축하드립니다^^ 저도 8년 전 그때 그 느낌 잊으면 안되는데~ 자꾸 불평이 는답니다. 지금 글도 남기셨으니 힘드실때 보시면 힘나실거 같네요~
더불어 다른 준비하시는 분들도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15/05/27 19:37
축하드립니다.
원하는 곳에 합격하신 만큼 가셔서도 원하시는 일 하시길 바라요:) 흑흑 저는 작년에 가고싶은 회사는 다 떨어지고 얼떨결에 붙은 회사 다녀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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