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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13 15:10:10
Name 光海
Subject [일반] [KBO] 오피셜 강민호 4년 75억(옵션없음) FA 계약 체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66376


링크 뉴스는 오피셜이 아니라 지피셜인것처럼 되어있지만

현재 공식 뉴스 쏟아지고 있네요

오늘 아침에는 롯데가 80억원+@를 제시했다는 언플성 뉴스가 나왔는데

실제로는 4년간 옵션없이 순수보장금액 75억원!!! 으로 계약했군요

계약금 35억원+연봉 매년 10억원씩 40억원

강민호 대박났네요

앞으로도 쭈욱 롯데의 강민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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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15:10
수정 아이콘
헉 늦었다!

암튼 행복한 날이네요 ㅠㅠ
나이스 강민호!! 영원한 롯민호!! 이제 딱 두명만 더!!
바람모리
13/11/13 15:12
수정 아이콘
크.. 빠르게도 지우셨네요.
둘중 어느걸 볼까하다가 클릭했더니 사라짐..
13/11/13 15:17
수정 아이콘
헤헤.. 빠른 삭제
키스도사
13/11/13 15:11
수정 아이콘
노옵션에 75억이라니 진짜 후덜덜 하네요. 롯데가 제대로 돈을 풀었습니다. 그룹 고위층에서 직접 지시가 왔다 하니 잡을수 밖에 없었겠죠. 빼빼로 7곽을 사서 친구들에게 돌렸는데 그 돈이보탬이 됬기를 바랍니다 ㅠㅜ

그나저나 전 기사에는 강민호와 81억 +@라더니 @가 -6억을 뜻하는 거였네요 크크크

참고로 올시즌 첫 fa 계약자가 강민호네요. 흐뭇하기도 하고 기분 좋네요. 이제 다음 fa 타겟을 슬슬 정해봅시다. 개인적으로 정근우나 이종욱이 탐납니다.
13/11/13 15:14
수정 아이콘
헤헤.. 뭐.. 중간에 나 필요 없이
둘. 다... 헤헤..
PolarBear
13/11/13 15:26
수정 아이콘
올핸 빼빼로 안사고 넘겼는데 갑자기 한박스구매 욕구를....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그 화이트 쿠키 빼빼로 이번엔 꼭 구하고 싶네요.. 흐흐..
하늘빛
13/11/13 15:11
수정 아이콘
내년에도 잠실에서 "롯데에 강민호~!!"를 부를 수 있겠군요~~^^
저글링아빠
13/11/13 15:11
수정 아이콘
롯데는 진짜로 한 명 더 영입할 기세네요.
민머리요정
13/11/13 15:12
수정 아이콘
와, 대박.....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13 15:12
수정 아이콘
75억이라. 적은 돈은 분명 아닌데 시장에 나가지도 않을 금액인지는 모르겠고... 뭔가 애매하네요. 나가봐야 저보다 많이 받을 가능성이 많다고 할 수 없지만, 나가보기 마련이라.
13/11/13 16:21
수정 아이콘
75억 보장은 딴 구단도 주기 힘든 액수입니다.
최고90억이다 뭐다 말 많지만 결국은 보장은 70억 밑일꺼고 옵션 덕지덕지일겁니다.
그럴바엔 그냥 자기팀이랑 보장 75억에 깔끔하게 하는게 낫죠.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13 17:10
수정 아이콘
제 말은 주기 쉽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줄 수도 있으니 시장에 나가 볼 수도 있다는 거죠.
'시장에 나갈 생각도 안들만큼 확정적인 금액'은 아니었다는 뜻이었습니다.
근데 강민호가 아에 일임을 했고, 그리고 75억이면 적당하게 줬다고 생각한다고 아래에도 댓글을 달았어요.
망망대해
13/11/13 18:39
수정 아이콘
제생각도 비슷하긴 하지만 의외로(?) 강민호가 롯데에 애정이 많나 봅니다.
13/11/13 15:13
수정 아이콘
롯데의 강미노~ 롯데의 강미노~ 오오오오~
13/11/13 19:21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 오오오오~~
감모여재
13/11/13 15:13
수정 아이콘
노옵션에 75억...이면 생각보다는 조금 낮은것 같기도 하네요.
13/11/13 15:13
수정 아이콘
롯데는 4년후에도 강민호를 놓칠일이 없겠네요
보상금이 20억이니
13/11/13 15:15
수정 아이콘
김딱콩 계약했을때 제가 안심했던 바로 그 기분이시겠네요 흐흐
치탄다 에루
13/11/13 15:13
수정 아이콘
노옵션이란게 대단하지 않나 싶네요. 노옵션이라니....
천재여우
13/11/13 15:14
수정 아이콘
강민호선수도 그렇게 나가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나 봐요
13/11/13 15:14
수정 아이콘
4년간 계약금 35억 연봉 10억..
그것도 강민호 선수가 11일에 롯데 관계자 만나서 롯데에 일임했다네요 덜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879702

암튼 외쳐 돈데!! 이제 두선수만 더!!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13 15:17
수정 아이콘
강민호선수가 먼저 일임했다면, 롯데가 알아서 잘 대우해 줬다고 할 수 있겠네요.
걸스데이
13/11/13 15:14
수정 아이콘
우워 대박이네요...
13/11/13 15:14
수정 아이콘
역대 fa계약중에 노옵션 계약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바람모리
13/11/13 15:15
수정 아이콘
시장에 나왔으면 엘지도 접근해볼만 했는데 아쉽군요.
취약포지션인 포수와 장타를 동시에 채울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외에는 김기태감독님이 장원삼을 원한다는 얘기를 본듯도 한데..
장원삼 스탯이면 주키치 괜찮던때랑 동급으로 볼수 있으려나요?
개인적으론 장원삼으로 선발자리 채우고 정근우 데려와서 박용택 정근우 1,2번을 보고 싶지만요.
이용규나 이종욱처럼 좌타외야수는 아무래도 선호도가 낮겠구요.
저글링아빠
13/11/13 15:17
수정 아이콘
장원삼 선수를 원하지 않는 감독도 있을까요...
시장에 나오냐가 문제죠.
13/11/13 15:19
수정 아이콘
최근 인터뷰로 봐서는 나오기는 할 것 같던데..
뭐 이번 FA시장에서 유일한 선발자원임을 알텐데 둘러보기라도 하지 않을까요?
팀에 대한 애정도 있겠지만 강민호처럼 프랜차이즈급은 아니니까 일단 나와보기는 하고 다시 삼성과 계약 할 것 같아요 저는 흐
저글링아빠
13/11/13 15:20
수정 아이콘
나오면 돌아가는건 없다고 봐야죠..
시장에 나오면 17일날 타구단이랑 계약할겁니다.

인터뷰는 인터뷰고 나올 확률은 반반정도로 보고 있어요.
바람모리
13/11/13 15:27
수정 아이콘
박한이한테 얼마나 대우해줬는지 알수 있다면 장원삼도 예측해볼수 있겠지만요..
뭐 저도 반반정도로 봅니다.
순뎅순뎅
13/11/13 15:50
수정 아이콘
강구못
노틸러스
13/11/13 15:16
수정 아이콘
돼쓰요!!!!
돈안쓰면 짜다고 뭐라하고 돈쓰면 거품이라 뭐라하니 그냥 즐길랍니다 크크킄크크크
눈시BBv3
13/11/13 15:16
수정 아이콘
롯데에 강민호~~!!!!
자갈치
13/11/13 15:16
수정 아이콘
강민호 선수가 롯데에 남아서 축하합니다.
다만 강민호의 능력을 최대화 할려면 코칭스태프의 능력이 중요하겠네요..
특히 백업이 좋은 장성우 선수와 강민호 선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강민호, 장성우, 그리고 롯데 팀 성적을 좌우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강민호 선수만 잡고 끝내지는 않았으면 바람입니다. 그건 전력유지지 전력보강이 아니죠..
노련한곰탱이
13/11/13 15:17
수정 아이콘
순수보장 75억이라.. 덜덜..

올 스토브리그 최대어라 시장을 돌아다니며 쥐락펴락 할거라고 봤던 강민호가 FA 1호 계약자라니..
김연아
13/11/13 15:17
수정 아이콘
로떼에 강미노~ 강미노!!!!! 로떼에 강미노~ 강미노!!!!! 오오오오~~~ 오오오오~~~~~

미노야 올해 성적말고, 작년 재작년 성적 알지~~
태연­
13/11/13 15:18
수정 아이콘
진짜 강구못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념반자르반
13/11/13 15:18
수정 아이콘
이열 대단하네요 크크크크크
두산 팬인데 왤케 종박 잡았다는 기사가 안뜨는거여 ㅜㅜㅜㅜㅜㅜㅜㅜ
장원삼까지 데려와서 니펏-장원삼-노갱-유희왕-이용찬 우좌우좌우 보고싶습니다만....안돼겠지....
YaktTiger
13/11/13 15:18
수정 아이콘
유병민 기자가 엠바고를 먼저 깬 모양이네요. 갑자기 우르르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니.. 대충 80억 장전 얘기가 있었는데 5억을 세이브 했군요.

그럼 다음 타겟은 누가 될까요. 대충 시장 상황 보니 적어도 4명은 뛰어나오겠던데..
사랑한순간의Fire
13/11/13 15:59
수정 아이콘
보도자료를 뿌리기 전에 미리 소식을 전해줬을 가능성이 높겠죠.
다레니안
13/11/13 15:19
수정 아이콘
노옵션계약은 처음보네요. 오오;;
이제 롯데는 정근우를 노리겠군요.
13/11/13 15:21
수정 아이콘
오 대박이네요... 강민호가 1호 계약일줄이야 크크크크
13/11/13 15:21
수정 아이콘
용규는 얼마일까 ㅠㅠ
노틸러스
13/11/13 15:22
수정 아이콘
아지매!!
뻬빼로 재고 남은거 다 줘보이소!!!!
PolarBear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아지매 지는 월드콘 주이소
13/11/13 15:22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내년에 안 갈아타도 될듯(?)
그림자명사수
13/11/13 15:22
수정 아이콘
옵션 없이 순수 75억이면 옵션 포함한 80억+@보다 더 좋은 대우 아닌가요?
잘 감이 안와서...

암튼 강민호 잡은 걸로 내년에도 야구는 볼 수 있겠군요

이제 정근우만 데려오자...
13/11/13 15:24
수정 아이콘
보통 옵션 10억붙는다고보면
총액 85억급의 가치가 있을듯
13/11/13 15:22
수정 아이콘
제 예상이 완전 틀렸지만 뭐 나름 적절한 딜인것 같습니다. FA거품 등등을 떠나 이정도면 협상으로는 윈윈이라고 봅니다.
헤나투
13/11/13 15:24
수정 아이콘
꽤나 적절한 가격에 계약한거 같습니다.
법기정원가든
13/11/13 15:24
수정 아이콘
워우워어워어~ 워어어~ 넌 내게 반했어~
하늘빛
13/11/13 15:27
수정 아이콘
누구~! 강미노~!
13/11/13 19:23
수정 아이콘
강미노!!
바람모리
13/11/13 15:2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강민호는 생각보다 팀에대한 충성도가 있었는 모양이네요.
지금도 역대 최대급 기록이긴 하지만 충분히 더 받을수도 있었는데요.
여튼 은퇴할때까지 롯데에 있을거라 보는게 맞고..
갑자기 궁금한게 FA금액에 세금은 어떻게 붙을지가..
PolarBear
13/11/13 15:29
수정 아이콘
사업소득이니깐 연간 소득금액에 누진때리겠지요????
13/11/13 15:24
수정 아이콘
4년 80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수 입장에서는 4년 70억보장+10억옵션보다는 깔끔하게 4년 75억이 더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대단하네요. 말할 나위 없이 역대최고액. 반면 정근우나 장원삼, 이용규는 조금 안타까워할 수도 있겠습니다. 총액으로 보면 그동안 오르내리락했던 금액보다는 적은지라 당연히 세 사람에게도 영향이 있겠죠.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그렇죠. 상한선 리미트가 채워졌으니. 4년 계약이라면 50억-75억 사이이니 이 와중에 자존심 싸움 하겠죠.
설탕가루인형
13/11/13 15:25
수정 아이콘
강구못 ㅠㅠ
우리 엘지는 윤포 현포 조포 믿고 가야겠네요 ㅠ
자갈치
13/11/13 15:25
수정 아이콘
이와 중에 정근우 SK와 정근우 2차협상 했지만 진전없었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정근우 정말 SK나갈려고 하나??
바람모리
13/11/13 15:29
수정 아이콘
정근우도 탐낼팀이 많죠.
13/11/13 15:26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애초에 생각도 안했다 한화야.. 잘해라...
wish buRn
13/11/13 15:58
수정 아이콘
협상할 기회도 없었죠..;;
13/11/13 16:00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시장에 나오지도 않을꺼라 봤었습니다 크크
제가 생각한 베스트는 정근우 + 이종욱 혹은 이용규라서요 크크크
Cazellnu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제가 봐도 보장70 옵션10 보다는 고정75가 더 좋아보입니다.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11일에 구단에게 전적으로 맡겼다니 사실이면 강민호 롯데 충성도 인정 해줘야겠네요
허구헌날 FA들 하는소리가 원소속팀에 남고싶다인데 이번엔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75억이면
시장나가면 5억이라도 더받지 않을까란 생각에 나가는게 시장일텐데
13/11/13 15:32
수정 아이콘
강민호의 위치 생각해보면 백지위임이 더 무서울 수도 있죠 흐흐

롯데 : 민호야 어느 정도면 되겠니
민호 :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이렇게 볼 수도 있으니...크크 물론 강민호선수가 롯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니만큼 저 역시 그냥 믿고 맡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림자명사수
13/11/13 15:45
수정 아이콘
얼마 드릴까요?
선제시요
승시원이
13/11/13 17:26
수정 아이콘
옛다 75억! 콜???
13/11/13 19:23
수정 아이콘
콜!!
지은이아영이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좀 아쉽긴 하네요.. 한화팬입니다.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옵션 싹 없앤거니 선수입장에선 훨씬 안정적인 계약이네요.

이걸로 대충 나머지 대어들은 60억선에서 결정날듯.
햄-새밍턴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이제 롯데는 1번타자 구할 듯
13/11/13 15:45
수정 아이콘
이대형 가져가실래요???
PolarBear
13/11/13 16:07
수정 아이콘
이댕이 롯데온다면.... 승화랑무노랑 비슷한것 같아서
순뎅순뎅
13/11/13 15:53
수정 아이콘
부산사나이 정근우?
yurilike
13/11/13 15:28
수정 아이콘
잘 잡았네요. 강민호도 완전 만족까진 아니어도 괜찮은 조건인것 같네요.
미움의제국
13/11/13 15:30
수정 아이콘
장원삼 단속해라 이놈들아~~~~~~
옵드라
13/11/13 15:30
수정 아이콘
이제 매년 빼빼로를 사겠습니다
13/11/13 15:30
수정 아이콘
옵션 없이 75억이고..

계약금으로 시작하자마자 35억을 주고 시작하는거라. 사실 선수 입장에선 엄청난 계약이긴 하죠.


단지 다른 선수들에겐 '총액이 80을 안넘은게' 아쉽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다른 구단주들은 한시름 덜었네요..
강민호가 80 넘어갔으면 그게 기준이 될텐데 75에서 멈췄으니.
PolarBear
13/11/13 15:31
수정 아이콘
정근우나 이종욱, 최준석 중 하나 혹은 둘만 영입되면 내년에 돈데 소리 들을것같네요.... 크크크 그래도 씐나니깐!!
법기정원가든
13/11/13 15:31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이제 어디서도 "삼민호"라는 단어는 안나올테니 정말 좋네요.(삼팬들께는 죄송합니다)
13/11/13 15:32
수정 아이콘
삼팬이지만 죄송할거 없지요.. 여튼 롯데팬들께 축하드립니다.
노틸러스
13/11/13 15:3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wish buRn
13/11/13 15:3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야구시장이 저정도로 컸는지..
어차피 적자감수하고 대기업이 운영하니까 상관없는걸까요?
70억이면 엔화로는 6.5억엔 가까이되니..
금전문제로 일본가는 선수는 줄 수도 있겠군요.
13/11/13 15:36
수정 아이콘
작년에 FA 못잡아서 올해 롯데가 날린 돈 감안하면.. 이정도 쓸 수 있긴 합니다...
13/11/13 15:33
수정 아이콘
성격대로 우직하고 화끈하네요.
이리저리 재볼만도 했는데 말이죠.
13/11/13 15:36
수정 아이콘
오호 올해 FA 1호 계약이 강민호 일 줄이야. 이제 이 금액이 최고가 상한선이 될 듯 하네요.
13/11/13 15:37
수정 아이콘
한화는?????????????????????????????? 그 소문(?)은??????????????????????????????
양념반자르반
13/11/13 15:38
수정 아이콘
근데 무 옵션이라는게 4년동안 정말 한~~게임도 안뛰어도 저 돈이 다 나오는건가요? 으헉...
일체유심조
13/11/13 15:39
수정 아이콘
포수라는 특성상 어떤 옵션이든 옵션 없는게 훨씬 부담이 작죠.아주 좋은 계약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민호는 끝났고 롯근우 만들어 가야할거 같네요.고고고
그리고 외부fa로 최준석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롯데에선 1순위가 정근우, 2순위 이용규 or 이종욱, 마지막이 최준석이라고 합니다.
롯데가 거포도 급하긴 하지만 용병타자 영입이 가능하고 최준석의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것으로 생각되구요.
예상치 않게 장원삼까지 시장에 나온다면 투수 덕후인 김시진 감독 성격상 장원삼을 가장 원할 가능성도 있을거 같네요.제자 이기도 하죠.
바밥밥바
13/11/13 15:41
수정 아이콘
정근우가 롯데는 가지 않으려고 지속적으로 밝힌바 있어서 이야기 나오는것 아닐까요
이용규, 이종욱은 시장가치가 너무 높아 이미 강민호 잡은 입장에서 부담도 되고하니
최준석이 제일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호와 같이 뛰던 시절이 그리워보이기도 하고
YaktTiger
13/11/13 15:47
수정 아이콘
최준석은 금년 가을 야구로 상당히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보는 터라.. 시즌 성적도 인상적이라고 하기 어렵죠. 통산이나 모두. 최준석 업어올 돈이 있다면 SK랑 딜해서 박정권을 데려오는게 훨씬 합리적일 겁니다. 롯데가 이번 스토브리그때 작정하고 준비해뒀다고 하니 이용규와 이종욱중 시장에 나오는 선수를 노릴 공산이 커보이네요. 한화와의 경쟁이 있겠지만 이번 FA 시장에서 롯데의 자금력을 이길만한 구단은 거의 없다고 봐서..

정근우는 롯데보다는 다른 팀으로 갈것 같네요. 거의 나온다고 봐야 할듯.
그림자명사수
13/11/13 15: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가장 필요한건 정근우라고 보는데요
리드오프 역할을 해줄 선수가 가장 필요하고
이용규, 이종욱 둘다 해당되지만 내야외야 중에선 내야가 더 절실하죠
포지션도 마침 내야 중에서 가장 필요한 2루수...
거기다가 부산출신...
오기만 하면 부산 아재들 이쁨을 가득가득 받을 텐데요 ㅜㅜ
Tech)MeronG
13/11/13 15:50
수정 아이콘
진짜 정근우오면 정말 정말 이뻐할텐데요...꼭 오길 기대합니다!
일체유심조
13/11/13 15:52
수정 아이콘
롯데 200억설이 허언이 아니다라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감지 되고 있어서 저는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특히 롯데의 그동안 행보를 보면 프론트가 외부fa영입 한다고 했을때 한번도 놓친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외부fa에 관심있다는 기사가 몇번 나온걸 봐선 목표대로 두명을 영입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한명을 영입 할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렇게 돈 쓴다는건 의미 합리적인건 전혀 생각 안 하고 있고 구단주 허락도 떨어진거라 봐야겠죠.
실질적으로 이대호 김주찬 홍성흔에게 쓸 돈은 그대로 세이브 되었고 구단에 고연봉자가 별로 없는걸 감안하면 충분히 여력을 있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기대 승수만 생각하면 투수인 장원삼을 영입하는데 가장 좋을거라 생각되고 그 다음이 정근우가 아닌가 싶네요.
하여튼 최준석이 와도 김대우 박종윤보단 훨씬 잘 할것으로 생각되니 나쁘지는 않습니다.아무나 오면 좋죠 머.
Lainworks
13/11/13 15:43
수정 아이콘
오늘 저녁은 롯데리아다!!!!
적토마
13/11/13 15:53
수정 아이콘
크크크 뜬금포라서 터졌네요
13/11/13 15:48
수정 아이콘
오예!! 내년에 또 직관 가야겠네요 크크
Tech)MeronG
13/11/13 15:49
수정 아이콘
롯데의 강민호!! 사랑합니다 롯뒈!!!
OnlyJustForYou
13/11/13 15:50
수정 아이콘
올해 FA 1호는 강민호네요. 시작 전에는 예상 할 수 없던 일인데.. 롯데 팬분들 축하드립니다 흐흐
민머리요정
13/11/13 15:51
수정 아이콘
롯데에 간 민호~~
13/11/13 15:52
수정 아이콘
아오 싄나!
파벨네드베드
13/11/13 15:53
수정 아이콘
오예~~~~~~~~~~~~~~~~~~~~~~~~~~~~~~~~~~~~~~~~~~~~~~~~!!!!!!!!!!!!!!!!
13/11/13 15:53
수정 아이콘
강민호 부동산 재벌설 나돌더니 뭐 별 거 없었네요 흐흐
삼성이 장원삼 좀 제대로 잡았으면 좋겠네요. 유게에도 썼지만 65억~75억 예상합니다.
wish buRn
13/11/13 15:56
수정 아이콘
이만수씨 현역시절 스탯찍는 포수가 나온다면 4년 100억은 문제도 아니겠군요.
시즌당 20~30홈런,3할 ,볼넷/삼진비율이 1.2를 상회하는 수비력또한 리그 최강급인포수
십일조로 교회건물 하나 지을지도..-_-;;
뱃사공
13/11/13 16:3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단순히 강민호만 잘해서라기보담도 경쟁자가 없다는 상황이 더 주요했죠.
만약 이만수 있고 다른 구단 주전포수가 다 강민호라면 100억까지 줄 필요가 없으니깐요.
혹은 자팀 후보선수가 강민호라던가.
wish buRn
13/11/13 18:42
수정 아이콘
과장하면 심정수급 타격능력을 가진 강민호입니다.
박병호급 타격능력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100억이 안될건 없죠.
내일은
13/11/13 18:08
수정 아이콘
이만수 감독이야 SK에서 삽질로 까이지만
포수 이만수는 아마 KBO 역대 OPS가 4위 일겁니다. 그것도 80년대 투고 시대를 감안하면 포수 보는 이대호 혹은 포수 보는 김동주인데요
타이밍승부
13/11/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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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롯데리아다!!!! (2)

가면서, 빼빼로도 간식으로.
시나브로
13/11/13 16:00
수정 아이콘
앜크크크크크ㅡ크크크크
하늘빛
13/11/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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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드시면 치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일리톨도 하나 씹으시면서 가시죠? ^^
PolarBear
13/11/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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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면서 목도타실테니 엔젤이너스로..
wish buRn
13/11/13 17:28
수정 아이콘
롯데리아나 빼빼로 가격 오를 수도 있겠네요.
야구단 적자야 모기업에서 지원해주면 되는데,
모기업에서도 어딘가에서 뽑아내야하는데요
13/11/13 19:25
수정 아이콘
입가심은 롯데껌으로..
김지숙
13/11/13 15:57
수정 아이콘
이제 이 첫번째 FA계약 금액이 다른 FA들에게 약간의 기준이 되겠네요
장원삼 이용규 정근우 정도가 아마도 이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의 잭팟이 터질듯...
13/11/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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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못 크크크
Vienna Calling
13/11/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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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노옵이면 전치 2년 부상당해서 병원에 드러누워있어도 연봉 10억씩 받는건가요????
13/11/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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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환...흑...
그림자명사수
13/11/13 16:06
수정 아이콘
그만큼 좋은 대우죠
옵션 포함 85억보다 무옵션 75억이 더 좋다고 생각되는게 그만큼 선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너 이만큼 받을 가치 있으니 옵션이고 뭐고 75억 보장해줄께' 이런 뉘앙스?
13/11/13 16:10
수정 아이콘
부상이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부진해서 2군갈 경우엔 기간 비례해서 정해진 기준만큼 삭감합니다.
13/11/13 16:03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올시즌 번저겅으로 시작해서 강구못으로 마무리하는군요 크크크
20대에 이렇게 성공한 선수도 드물듯.. 포수해라 얘들아
13/11/13 16:04
수정 아이콘
한동안 유망주들이 포수 안한다 프로구단에 포수 없다 이런 말이 많았는데 이제 좀 몰릴라나요...
누렁쓰
13/11/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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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08~09년 이후로 리그에 포수가 없다는 말이 많이 나왔고, 또 유망한 선수들이 그 즈음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한 강민호 선수를 보며 포수 포지션을 많이들 선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쪽에 발 정도 담그고 있는 분한테 흘려 들은거라 정확하지는 않은데 여튼 들은 바로는 그렇습니다.
13/11/13 17:01
수정 아이콘
하긴 그쪽으로 진로를 잡은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더 빨리 움직이겠네요...
Legend0fProToss
13/11/13 16:11
수정 아이콘
이번 fa때 몸관리 잘해서 눕는시즌 없이 fa 다시한번 재계약하면
롯데의 불멸의 레전드 및 코치 감독,프런트까지 쭉하고
마지막에는 부산시장출마를뙇!! 너무많이갔나요?크크
시나브로
13/11/13 16:17
수정 아이콘
한화팬인데 강민호는 롯데랑 원체 잘 어울려서 잘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어떻게 이 난국을 헤쳐나갈지ㅠㅠ 가을야구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방과후티타임
13/11/13 16:20
수정 아이콘
옵션이 없다니, 4년이나 계약하면서 노옵션인거 보면 롯데가 진짜 단단히 마음을 먹었네요.
75억이면 개인적인 예상보다는 적은 편이지만, 강민호가 첫 계약을 하면서 이번시즌 FA 계약의 가이드라인이 그어진 느낌입니다. 장원삼, 이용규, 이종욱, 정근우 남은 빅4는 60억 근처에서 그어지겠네요
루크레티아
13/11/13 16:21
수정 아이콘
슼런트야...그냥 그누 100억 줘라...아님 문학 불바다 시즌2 찍는다..
그나저나 삼민호 다음엔 롯근우네요.
루시드폴
13/11/13 16:23
수정 아이콘
심정수 선수는 60억이라고 하지만 50억에 플러스 마이너스 옵션 각각 10억씩이고
실제로 받은돈은 48억5천만원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계약금 규모가 워낙 커서, 선수에게 이득이고...
동네형
13/11/13 16:32
수정 아이콘
오.. 생각보다 매우 싸네요;;
자갈치
13/11/13 16:35
수정 아이콘
설마 강민호 잡는다고 강영식 잡을려나요?? 안되는데..
애패는 엄마
13/11/13 16:57
수정 아이콘
대충 노리는 분위기가

정근우 - sk 한화 롯데 nc
이용규 - 기아 한화 롯데
장원삼 - 삼성 nc 등 예측 불가
이종욱 - 두산 한화 롯데
최준석 - 두산 등 예측 불가

현재 이리 쏠려 가는 거 같은데
PolarBear
13/11/13 17:04
수정 아이콘
이대형도 시장나오면 한화가 노릴것 같은데...
애패는 엄마
13/11/13 17:14
수정 아이콘
야구 사이트들에 단골 떡밥이긴 한데 대다수가 안 노릴거 같다고 보고 저 또한 그리 봅니다.
올해 고동진, 추승우 성적이 더 낫죠. 고동진 OPS 0.677 추승우 0.750 이대형 0.605입니다. 게다가 부상과 나이로 도루 성공율도 13/22로 60% 살짝 안되는지라
실룩셀룩
13/11/13 17:02
수정 아이콘
흐흐 야무지게 잘잡았네요
100억 이럴때는 확실히 그냥 내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미노 완전 순딩이네요 크크 75억 노옵션에 도장찍는거보면..
그야말로 딱 자존심 세워준 금액에서 합의했네요
아우구스투스
13/11/13 17:05
수정 아이콘
강민호가 신기록 세울거라고 봤지만 예상보다 조금 적어서(?) 아쉽긴 하네요 흐흐흐
뭐 아무리 그래도 85년생 군필 국대 포수라는 점, 내년에 30세가 되지만 만으로 20대에 연봉 10억짜리 선수가 생기는군요.
Shurakkuma
13/11/13 17:11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는 되게 싸게 계약했네요.
남는 돈은 빼빼로나 롯데리아 이용권으로 주려나 봅니다 크크
바밥밥바
13/11/13 17:22
수정 아이콘
혹시나해서 확인해봤는데 물가인상율을 고려하면
(10년간 물가인상율 누적해보니 1.41배 정도 올랐더군요)
심정수 60억 계약당시 대비 53억 정도 받은거라 봐야되네요
다만 무옵션인만큼 심정수도 실제로 받은 48.5억과 비교해야 한다면
역대 최고금액인건 맞는거같습니다. 다만 좀 더 받아도 되겠다 싶은 금액이긴 하네요
(그렇게 비교하면 김주찬선수도 심정수 선수 받은 시기 대비로 보면 35억정도 받았다고 보는게 맞을듯하네요
대략 박진만선수 39억(2005년)때와 비슷한수준, 역시 오버페이긴 하지만 또 막 과하게 받은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wish buRn
13/11/13 17:29
수정 아이콘
당시 심정수선수 위엄을 생각하면..
KBO 단일시즌 최고OPS기록이 그때 세워졌었죠.
바밥밥바
13/11/13 17:3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정말 심정수선수의 위엄이긴 하네요 덜덜덜
60억 지금 환산치로 보면 무려 84억이네요
혼멸자
13/11/13 17:26
수정 아이콘
타팀팬이 강민호 롯데 나갈거라니 아니면 삼민호라느니 더 들을 필요없어 행복하네요
홍승식
13/11/13 18:14
수정 아이콘
이제 4명 남았군요.
장원삼, 이용규 잡고 외국인 타자를 3루로 잡으면 딱인데 말입니다.
아니면 장원삼, 정근우 잡고 외국인 타자를 중견수로 딱!
PolarBear
13/11/13 18:27
수정 아이콘
전주누가 이글을 싫어합니다. 전 클락처럼 코너외야수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크크 알드리지도..
비익조
13/11/13 18:15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롯데에 맞는 선수라고 봅니다. 롯데 전설이 되겠죠.
기아팬인 저에게는 포수 기근으로 인한 스트레가 이만저만 아니지만-_- 강민호에게 눈길조차 안 준 이유는 그가 롯데에 가장 어울리기 때문이죠.
이대호 선수가 나간 지금, 롯데의 혼은 강민호고, 강민호도 그걸 알고, 롯데 구단도 그걸 잘 아나 봅니다.
13/11/13 19:2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롯기는 사랑입니다. 저도 이용규 선수에게 눈길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정근우 선수와 이종욱 선수쪽으로.. ^__^
네버스탑
13/11/13 20:35
수정 아이콘
강민호의 FA계약이 이번 FA협상의 중요한 기준이 되겠군요
이용규선수라도 그것보다 많이 받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내년에도 롯데의 강민호 이듯이 용큐도 내년에 KIA의 용큐이길 바랍니다
13/11/13 21:00
수정 아이콘
롯데의 현금과 현금성자산은 5대그룹중 제일 많죠. 체질개선하면서 부채비율은 절대 안정적이면서 곳간에 돈 쌓아두고 있으니..

사실 롯데 전체매출에서 과자류가 차지하는 매출은 1프로도 채 안될것 같네요. 과연 200억을 진짜 쓸 것인가? 궁금하긴하네요.
이로써 삼성의 내년 주전포수는 또 이지영이.. 후...이왕 이렇게 된거 용병포수로 간다!
13/11/13 21:07
수정 아이콘
뽑아봐야 가코급일듯... ㅜㅜ
13/11/13 21:55
수정 아이콘
투수가 오면 빠른 템포의 경기 운영과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선수가 올테고 타자가 오면 나믿가믿 시즌2가 시작되겠죠..
13/11/13 21:55
수정 아이콘
그 전에 장원삼부터... 각종 카더라들과 기사밖에 볼게 없지만 추측상 10 중 6~7은 떠난다에 무게를 두고있어야 할 듯합니다.
13/11/13 23:35
수정 아이콘
장원삼 놓치면 김인-송삼봉은 미친듯 까여야 합니다.
13/11/13 21: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롯데 용병 타자는 무조건 1루로 해야죠
1루 4번 거포..
더이상 수비좀 괜찮다고 OPS .670이 한계치인 선수를 주전 1루로 보는일은 없길..
Lunar Eclipse
13/11/13 23:5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자개글에 대놓고 X민호하시던 분들이 떠오르네요.
그분들은 강민호가 시장에 나와보지도 않고 롯민호가 되었는데 창피하시긴 하려나??
롯데팬분들은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나저나 용규는 언제쯤...
13/11/14 00:52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그놈의 삼민호 소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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